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3월을 맞아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과메기문화관 3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관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교실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7일 물고기 팔찌 만들기 ▲14일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만들기 ▲21일 라탄바구니 만들기 ▲28일 초콜릿 얼굴 그리기 체험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적 특성과 문화관의 해양 이미지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3월은 새 학기를 맞아 가족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 기능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급된다. 우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소농직불금 13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대상은 ▲농지 합계 면적 5000㎡ 이하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 종사 및 농촌 거주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농가 45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갖춘 농가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에게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도시공원 환경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안 노후되거나 훼손된 공원시설을 집중 점검해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내용은 ▲공원 내 낙엽 및 쓰레기 수거 ▲노후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점검·보수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산책로 및 운동기구 주변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포항의 랜드마크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주변에는 튤립, 비올라, 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 화분을 배치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환호공원을 비롯한 주요 도시공원을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친환경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읍·면·동 및 관계부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불법 소각 행위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치 관리 실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안내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필요한 경우 재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연계해 농촌체류형 쉼터의 농지대장 등재 여부와 시설 현황,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최선”이라며 “농막과 쉼터 이용자는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취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4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춘 주거지 정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김은주 위원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등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그간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7월 수립된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 절차다. 시는 이번 검토를 통해 ▲기존 정비계획의 타당성 분석 ▲정비구역 지정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변화 등을 중심적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 착수한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주민 공람 및 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을 고시할 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34명과 조사관리자 5명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는 행복, 가족, 건강, 주거, 교통,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부문,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시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특성항목 8개 문항도 포함돼 있다. 이날 교육은 ▲조사 개요 및 목적 ▲조사요원 담당업무 및 준수사항 ▲현장조사 안전수칙 ▲조사표 작성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포항 지역 168개 표본조사구 내 2,016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요원들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포항시의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명숙 디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은 안전관리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를 차단하는 활동이다. 이번 달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남부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민간 안전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특히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일시 정지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7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4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호미반도 4개 읍·면 지역주민 대표(개발자문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어촌계장),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참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3대 보호지역 중 하나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제 보호지역이다. 이번 회의는 행정 중심의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운영의 주인이 되는 ‘실질적 자치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의 주민 대표들이 직접 지역의 관리 및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형태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에서 현장 실사를 마쳤으며 ▲지역 내 전문기관 및 전문가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 ▲주민 등 이해당사자의 실질적인 의견 수렴 및 증거 제시를 핵심 사항으로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주도형 관리 체계 구축 ▲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4일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설명과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읍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김석호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진행한 토론에서는 사천읍 원도심의 도시재생 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천읍 원도심이 사천시 행정과 생활의 중심지이자 항공우주산업 관련 주요 기관 및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으로 점차 활력을 잃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 청년 활동 기반 구축, 상권 활성화, 보행환경 개선, 주차환경 정비, 주민 참여형 골목 관리 등 종합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필요성이 제시됐다. 사천시는 청년 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4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참여 중심 영어 '리딩클래스(Reading Cla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딩클래스'는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읽기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운영팀, 북부운영팀(제천・충주), 남부운영팀(옥천), 중부운영팀(진천) 등 도내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교육장별로 2주에서 최대 16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학급은 수준별・무학년제로 편성되고, 학급당 3명에서 12명 내외로 운영된다. 학생 개별 통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상반기 동안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32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에도 교육장별 특성이 반영된다. 원어민 교사 중심의 소인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시는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IB 교육 정책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IB 관심학교인 대제중・제천여중・제천중・제천여고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교육의 운영 방향과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안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B 교육의 평가 방식, 진로 및 대학 입시 연계성, 실제 수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와 단계별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요청이 많았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전 세계 160여 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를 중시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암기 중심 수업을 넘어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 국제본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4일 ㈜신아에이치에스(회장 정현석)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춘양면에 소재한 ㈜신아에이치에스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국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는 기업으로, 아스콘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난해에도 3천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건강 간편식(쌀국수)은 저소득 아동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현석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현석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도곡면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도곡면 누리관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곡면청년회(회장 이병권)가 주관으로 200여 명의 도곡면민이 참여해 병오년(丙午年) 한해의 건강과 가정의 안녕 등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부럼·찰밥·수육 등 다양한 먹거리와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소원문 작성과 떡메치기 체험활동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밴드, 농악단, 드론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남삼차 노인회장의 고천문 낭독을 시작으로 기원제를 지내고, 달집을 태우는 달빛 점화식으로 이어졌다. 드론팀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농악단의 흥겨운 가락과 면민들이 어우러져 달집 주위를 돌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병권 청년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행사 수익금은 도곡면민을 위한 화순 관광(탐방) 행사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수진 도곡면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3월 4일 재단법인 한국기원 신관 1층에서 ‘제47회 태백시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강원일보사가 참여했다. 국제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대회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는 1979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각국 대표 아마추어 기사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바둑대회로, 그간 국제바둑연맹(IGF) 주관 아래 세계 바둑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가 태백에서 개최됨에 따라, 전 세계 바둑인과 관계자들이 태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원 스포츠·국제대회 도시 태백’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쾌적한 고원 환경과 우수한 체육·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4일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