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장시간 통화로부터 민원 상담 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언‧장시간 통화 방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복지국과 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 8일부터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담당공무원은 민원인의 전화 상담 중 폭언이나 욕설이 발생할 경우 단축 버튼을 눌러 사전 안내 멘트를 송출 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 시간이 15분을 초과하면 종료 임박 안내 멘트가 송출되고, 20분(행정안전부 권장시간)을 넘길 경우 종료 안내 멘트가 자동 송출된다. 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필요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일부 악성 민원에 따른 과도한 상담 부담을 줄이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은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많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2회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제42회를 맞은 수안보온천제는 전년 대비 기간을 하루 연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의례적인 개막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옛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고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수안보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전통의상 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해 관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온천의 유구한 역사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농협과 손잡고 영농편의장비를 지원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단양소백농협 경제사업장에서 ‘2026년 지자체협력사업 영농편의장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농협 단양군지부장,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1,034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형탈곡기, 농업용 작업대, 소형건조기, 전동제초기, 농업용 차량형 분무기, 동력운반차 등 6개 품목의 영농편의장비 가운데 농가가 필요한 장비를 선택해 지원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양군과 농협중앙회,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단양소백농협, 농업인이 공동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농가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새마을회는 어상천면 일원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생활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향후 노후 가전제품 일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창수 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숙미 어상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기상재해와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을 확보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실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예비 모판 3,000상자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된 예비모는 조생종 ‘해들’ 1,500상자와 중만생종 ‘삼광벼’ 1,500상자로 구성됐으며, 적기 이앙 지원을 위해 어상천면 덕문곡리 소재 선도 농가에 위탁해 생산·관리된다. 예비모 공급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농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되며, 육묘 실패가 발생한 농가는 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공급 대상자로 확정된다. 예비모는 5월 말경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로 볍씨 여뭄 상태가 전반적으로 불량해 자가채종 농가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검사 실시를 권장하고, 발아율이 낮을 경우 ▲최아기간 1∼2일 연장 ▲파종량 약 10% 증량 등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 실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보호·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 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아(0∼2세)와 누리과정(3∼5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다.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비 지원을 병행해 가정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존중한다. 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 관내 9개 어린이집에 냉·난방비, 급·간식비, 특별활동비, 통학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공제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전자출결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자력 영농이 어려운 제주 밭농가에 농기계 대행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밭작물 대행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로 2개 농업법인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사업에는 지난 2월 공모 개시 이후 6개 법인이 신청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소가 선정됐다. 선정 법인은 마을과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농작업 대행에 나선다. 고령화 등으로 스스로 농사짓기 어려운 농가를 우선해 경운·파종 등 작업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한다. 작업료(경운 평균 150원/평, 이랑 200원/평, 쟁기 250원/평, 파종 33원/평)는 사전에 의무적으로 공지해야 해 농가가 영농 비용을 미리 파악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지원받은 법인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5년 이상 의무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이어가야 한다. 이 사업은 2016년 도입 이후 10년간 제주 밭농업 기계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58억 원을 투입해 도내 48개 농업법인에 트랙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생성형AI를 활용한 엑셀업무자동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기업체의 회계 및 경리,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인 이찬진컴퓨터교실 박상건 강사, 윤희경 강사를 초빙하여 참석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실무 필수 도구인 엑셀을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와 접목하여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데이터 분석, 매크로 및 VBA 자동화까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으로 준비했으며, 강사의 시연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실무 엑셀 숙련도를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평소 활용도가 높은 챗GPT와 제미나이의 실무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말했으며, 좋은 교육을 준비해준 김천상공회의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생성형 AI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2026년 기업수요 맞춤령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의 1차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지역 산업에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여 좋은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올해 첫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과정 이수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동 교육 과정은 다양한 물류산업이 유치되며, 유통 및 물류 등의 중심지이자 스마트 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인력난을 덜고, 지역 산업의 변화와 흐름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물류산업과 관련된 이론 교육과 함께 물류 현장 견학, 취업역량강화 특강, 산업안전 교육, 지게차 실습 등 이론과 실습, 지게차 운전 기능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 미취업 시민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사업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일자리 트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상공의 날을 기념하여 회원사 중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정부에 추천해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 최진상 코오롱이앤피(주) 공장장과 이선종 ㈜에스제이피 공장장은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정병기 대표이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품질과 성능을 끌어올리고 해외 기술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고효율 터보차저 개발의 기반을 마련해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저감이라는 국가적 환경정책에 기여한 모범 상공인이다. 자율주행차 요소장치 검사시스템을 신산업으로 추진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검사·인증 인프라를 고도화했으며, 부품산업의 수출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고, 지역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에도 기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최진상 코오롱이앤피(주) 공장장은 성실한 태도와 투철한 책임감, 앞장서는 리더십으로 국내 POM 생산 기술 안정화 및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 시민의 사랑과 염원으로 만들어 낸 작품이 드디어 첫 모습을 드러낸다. 충주시는 ‘충주 시민참여의 숲 준공식’을 31일 오후 4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충주시민참여의 숲 추진위원회와 사단법인 충주숲,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참여의 숲 조성에 아낌없는 정성과 관심을 보내준 기부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등 순서에 이어 시민참여의 숲을 둘러보는 경관 감상 및 소망이 적힌 새순 달기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 참여의 숲’은 2024년 8월 발족된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회가 주도해 지난 10월 개방된 충주 시민의 숲 내 4,491㎡ 부지에 시민의 뜻과 손길을 모아 조성한 참여형 녹색공간이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헌수금 약 4억1천만 원 △자식처럼 소중히 키워온 헌수목 636주 △지역사랑이 담긴 충주 고향사랑기부금 7억 원 등 충주시민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완성한 숲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새 홍보영상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블렌딩, HIP DONGDAEMUN’을 공개했다. 관공서 홍보물에서 흔히 보이던 ‘명소 나열식 소개’를 벗어나, 동네의 공기와 속도를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밀어붙인 영상이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화면은 첫 장면부터 설명보다 리듬이 먼저 들어온다. ‘갓 쓴 선비의 일렉기타 사운드’라는 소개 문구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동대문을 오래된 시장의 동네쯤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시작부터 고개를 들게 만드는 방식이다. 영상의 중심에는 퓨전 국악밴드 청춘공방의 자작곡 ‘낙뢰’가 있다. 태평소와 가야금, 기타와 드럼이 한꺼번에 몰아치자 화면도 그 박자를 탄다.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 영휘원의 오래된 시간은 곧장 청량리시장과 경동시장으로 넘어가고, 스타벅스 경동1960점과 야시장, 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일대의 젊은 풍경이 뒤를 잇는다. 동대문구가 한방과 시장, 대학가와 청년 문화가 한 생활권 안에서 함께 움직이는 동네라는 점을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전통과 현재가 억지로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한 화면 안에서 무리 없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지역 과학 문화 활성화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프라를 연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및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과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지역 상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 했다. 특히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적인 과학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과학 프로그램을 접하며 새로운 꿈과 경험을 쌓을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노란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는 봄을 맞아 포항을 대표하는 봄꽃 행사인 ‘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을 주제로 드넓은 유채꽃밭을 배경 삼아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과 캠핑존을 조성해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버블쇼, 풍선 이벤트, 봄바람 버스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 행사와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유채 아이스크림, 보리와 메밀로 만든 음식 등 경관작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별미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축제 분위기를 더할 수제 맥주 판매 부스까지 운영돼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유채꽃은 개장식이 열리는 4월 초부터 활짝 펴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4월 중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미식 콘텐츠 확산을 위한 홍보 릴스 촬영도 진행됐다. 포항이 보유한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2,000여 명의 회원과 대규모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의 미식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SNS 기반의 확산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음식과 관광,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