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경산의 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 및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8개 기업 모두가 경산 소재 화장품 기업으로, 경산이 K-뷰티 산업의 생산·수출 거점으로서 갖는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각국 유통사와의 상담이 연일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 협약과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CGMP 화장품 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시는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2차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업 등 12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최대 3억 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금리의 일부인 4% 이자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2차 운전자금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이다. 또한, 경북도와 함께 미국의 관세 부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거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피해를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관세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천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세부 지원 계획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0일 공단 청사에서 이사장 취임 이후 첫 안전·보건 관련 노·사 논의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며, 이날 회의에서 공단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노·사 공동 서명을 통해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공식 수립했다. 이번에 수립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보건경영 성과의 지속적 개선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목표 설정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상해 및 건강장해 예방과 근로자 참여 기반의 건강한 근로조건 제공 ▲안전보건 관련 법규 및 내부 기준 준수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투명한 안전보건경영 실현 등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홍순규 이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복 노조위원장도 “현장 근로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과의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농산물 총 2,473톤을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며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주감귤을 비롯한 만감류가 약 96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채소류와 기타 농산물도 함께 공급되면서 제주 농산물 직거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직거래 확대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물류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시 핵심 유통정책이다.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 65곳과 직거래 협력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4년 10월부터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전라·경상 등 전국 주요 소비지농협을 직접 방문해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유통구조 개선, 직거래 협력망 구축, 물류체계 연계, 클레임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은미)는 31일 증평중학교 전교생 4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동참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등굣길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생명나무 메시지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를 직접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예방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 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돕는 계기가 됐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51명을 대상으로 30일 오후 4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강사를 겸하고 있는 손유주 대전 KBS 리포터를 초청해 진행했다. 손 강사는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스포츠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실천적인 내용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선수단 인권 보호와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및 환기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예방 교육을 통해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력 예방 교육에 이어 대원대 헬스케어센터장 유경규 강사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마네킹 활용 실습’ 등 교육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대응능력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도두동 소재 ‘도두추억애거리’ 일원을 지난 27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도두동에는 첫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했으며, 제주시에서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누적으로는 열세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도두추억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도두추억애거리와 도두항,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된 상업·관광 혼합 지역으로, 제주공항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특히 기존에 조성된 추억 테마 거리와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소품 판매점 등 다양한 상권 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계할 경우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형상점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두추억애거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방문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도두추억애거리는 제주공항 인근이라는 입지와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상인 중심의 체계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청 테니스부가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순천시 팔마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순천 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 부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31일 괴산군에 따르면 혼합복식 경기에 출전한 괴산군청 소속 김재환 선수가 1위를, 조현우 선수가 2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김재환(괴산군청)·권미정(창원시청) 조가 조현우(괴산군청)·하선민(고양시청) 조를 세트 스코어 2-1(6-4, 3-6, 10-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군 관계자는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끈기가 코트 위에서 완벽하게 증명됐다”라며,“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2026년도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하고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괴산군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개소와 개인 15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들이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만 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현판 및 인증패 수여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융지원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장례식장 장례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들 덕분에 괴산군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납세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방세 부과의 공정성을 높이고 건전한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을 위해 13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 동안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최근 5년간(2021~2025년) 부동산 등 취득가액이 3억 원 이상인 법인이다. 군은 이 중 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법인과 조사 실익이 없는 법인을 제외해 총 13개 법인을 최종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속되는 경제 불황을 고려해 관내 기업의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서면조사 위주로 진행하며 세무조사 일정을 기업이 선택해 운영하는 등 최대한 납세자 편의를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세무조사 후에는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지방세 주요 추징 사례 등 지방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라면서도 “성실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분기 친절공무원으로 황민정 주무관(농업정책과), 박선영 팀장(재무과), 손병진 팀장(사리면)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황민정 주무관은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주말까지 현장을 확인하며 최적의 위치에 가로등을 설치했다. 박선영 팀장은 괴산읍 근무 당시 혼잡한 민원실에서 침착하게 어르신들을 응대하고 민생지원금 서류 오류를 바로잡고자 밤 9시가 넘도록 민원인에게 확인 전화를 걸어 감동을 주었다. 손병진 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종자 선택 안내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민원공무원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 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일선 현장의 친절이 군민 만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안장암지구와 사리사담지구 토지 총 1,423필지의 경계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열고 현장 여건, 측량 결과, 이웃 간 이해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23건의 경계를 최종 확정했다. 대상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로 선정된 청안면 청안장암지구(1,011필지, 143만 4,426.6㎡)와 사리면 사리사담지구(412필지, 41만 1,455㎡)다. 군은 결정된 토지 경계를 소유자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과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확정된 경계를 기준으로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는 토지 경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분쟁 예방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20여 명의 교육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2.6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여성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실제로 교육과정 수료자들이 지난 2025년 기준 90% 취업률을 달성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 여성과 해당 직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중인 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상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및 행정 실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체험과 견학 등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