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시즌 이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두 팀, ‘FC원더우먼2026’과 ‘발라드림’의 벼랑 끝 혈투가 공개된다. ‘현 A조 최하위’ 발라드림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만큼 ‘꼴찌 탈출’을 위해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상황. 이에 발라드림의 수장 이근호 감독은 “이번 경기는 기필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과연 발라드림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잇따른 부상 악재에 시달렸던 발라드림이 시즌 첫 완전체 전력으로 출격한다. ‘골때녀’ 최초 포트트릭의 주인공 ‘킥보경’ 김보경과 ‘투지의 아이콘’ 정예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발라드림 ‘7인 스쿼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두 에이스의 복귀에 더해, 직전 경기 0대 4 참패 이후 각성한 발라드림 멤버들은 혹독한 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데. 완전체 ‘발라벤져스’로 거듭난 발라드림이 보여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을 3월 19일부터 공고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유통·가공, 농촌 생활서비스 등 농업·농촌·식품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응용제품의 상용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①1년 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5개와 ②2년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0개 등 총 25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평균 2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의 현안해결을 위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로, 예를 들면, 농산물 가격·수요 및 가축질병예측, 수확·방제 자동화, 자율주행 기반 농작업, 농촌 교통모델 등이 포함된다. 사업공고는 3월19일부터 4월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식품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 공학 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연구개발(R&D)전략」을 발표했다. 동 방안은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 이래 30여 년 지속된 정부 연구개발(R&D)에 힘입어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국내 뇌 연구 역량을 국민이 체감하는 뇌 미래산업으로 태동시키기 위해 수립됐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하여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태동 중이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라는 칩셋을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며 독서·게임·온라인 수업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올해부터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중국은 지난 3월13일 척수손상 환자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침습형(뇌 이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하며, 상용화 속도에서는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정부는 이처럼 태동하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같은 뇌 미래산업의 선도자(퍼스트무버)가 될 황금시간(골든타임)을 놓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활동을 돕고 여성임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임업 종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로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2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공식 지정한 날로, 매년 3월 8일마다 전 세계에서 크고작은 행사가 열린다. 장성군은 지난 12일 읍시가지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장성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가정 폭력 등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후 장성군청년센터 ‘아우름’으로 자리를 이동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군민참여단 활동 방향 및 역할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여성친화도시’는 남녀가 정책을 결정하거나 지역 발전 과정에 동등하게 참여하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동참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남 함평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함평군은 18일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고향사랑e음을 통해 함평군에 온라인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토페스는 2024년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재차 기탁하는 등 함평에 대한 꾸준한 관심 속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토페스는 무인교통단속 시스템과 영상식 차량검지기를 개발하고 산업용 CCTV를 공급하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강본 ㈜토페스 대표는 “함평군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앞선 참여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함평군과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이강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함평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과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장애인의 이동 안전과 일생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1,900만 원을 투입해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 내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일부 외부시설 정비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등록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00만 원을 투입해 2가구에 대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역량 활용 및 노인공익활동 사업단 참여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첫날 교육에는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안내 사항과 안전교육, 법정의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일자리 참여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며,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국1)은 17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열린 ‘광역행정통합 진단과 지방분권 개헌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개헌 인천시민 운동본부와 인천언론인클럽,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시민단체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최근 정부가 메가시티와 광역행정통합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외형적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권리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보장되는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획일적인 틀 속에서 각종 규제와 역차별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인천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자치 주권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천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역행정통합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의 한 익명 주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거 도움을 받았던 주민이 다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더욱 뜻깊다. 기부자는 지난 2022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성금 마련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기부자가 3년간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금액으로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다”며 “그때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17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로,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안전보건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영천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과 영천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영천시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은 “산업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사업장의 국내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광윈테크는 자동차·IT·드론 등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산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주)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총 75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15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경산으로 모여드는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17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향성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자치 제도와 참여예산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표로서 지역을 이끌어갈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나날이 높아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얻은 의견들이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