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일,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서비스를 받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미용사회 소속 미용사들이 참여해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머리를 손질했다. 김갑녀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손길이 어르신들께 기분 좋은 변화와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한미용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용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옥경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장의 재능 나눔으로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수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화서1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추진됐으며, 메주와 소금물을 알맞은 비율로 배합하여 항아리에 메주를 직접 띄운 뒤, 홍고추와 참숯을 더해 위생과 맛을 함께 살리는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갔다. 정성으로 담근 된장은 6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5월경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훈련생들과 함께 포장 작업을 진행한 뒤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나눔과 자립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제1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미니어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은 세계, 큰 울림: 당신의 세상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미니어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 주제로, 순수 창작 미니어처 작품이라면 크기와 소재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사진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에 대해 실물 작품 현장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인기상(현장투표 1위, 100만 원) ▲입선(각 1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청년 거점공간인 청년센터(둔야로 9)와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 ▲취업역량 교육 ▲정서 안정 ▲일상 회복 ▲청년고용정책 연계 ▲지역기업 연계 등 단계별‧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도시 경관 개선과 품격 있는 간판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제1회 의정부시 간판디자인공모전’의 우수작들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시청 시민갤러리에 전시한다. 간판디자인공모전은 간판을 단순한 상업적 표시 수단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이미지를 형성하는 공공디자인 요소로 인식하고, 지역 특성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창작간판 부문과 설치간판 부문에서 출품된 작품 중 디자인 완성도, 적합성, 심미성‧창의성, 조화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과도한 시각적 표현을 지양하고 건축물과 거리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는 간판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을 향후 간판 개선사업과 연계해 참고 모델로 활용함으로써 자율적인 간판 문화 개선과 도시 경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작이 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최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돌발적인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3월 3일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현장 점검과 근무자 격려를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중‧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난 두 달간 16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수도권에도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시는 한북정맥(사패산, 도봉산, 천보산 등)과 수락지맥(수락산, 용암산) 등 산림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강력한 산불 대응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3일 오후 산불 관련 근무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의 고충을 청취했으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불로 인한 재산 피해 예방과 함께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 의정부시에서는 아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일일 순찰을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포천2차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로당 회원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직접 떡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이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옥순 포천2차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사례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직접 수익금을 마련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로당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증진하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지방세 납부용 통합가상계좌를 기존 2개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그동안 시는 농협과 우체국 가상계좌만을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해당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납세자들의 경우 온라인 이체 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중 주요 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영업소가 있고 시민 선호도가 높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선정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를 통해 이체 수수료 발생과 관련한 고질적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통합가상계좌 서비스는 우선 3월 자동차세 연납분부터 시범 적용되며, 시스템 정비와 고지서 양식 개선을 거쳐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자녀 기질 검사 프로그램인 ‘아이 마음, 부모 숨결’을 오는 3월 19일과 21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검사인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서로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년도 교육 평가 결과를 반영해 소그룹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의 질적 내실을 기했다. 교육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인 19일과 주말인 21일 각각 별도 그룹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남성 양육자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주말 회차를 마련하고 해당 가정에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행정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모와 자녀 간 상호 기질 분석 및 맞춤형 해결책 제공, 자녀 기질별 긍정 훈육 방법 안내, 양육 자신감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 및 돌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의 전반적인 개요와 추진 체계를 비롯하여, 다학제 기반의 지역 중심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포천시만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과정과 의료·요양 연계 절차, 지원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현장에 달려 있으며, 어르신을 가까이서 살피는 의료·돌봄 기관의 역할이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3월 중 ‘포천형 기본돌봄사업’을 수행할 일상생활서비스 및 주거공간 개선 기관을 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2026 꿈의 무용단 ‘인천 중구’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으로, 인천중구문화재단은 4년 차 거점기관으로서 현대무용 기반의 무용예술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거주 또는 소재 학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8세~18세)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중구·동구 거주자(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는 선발 시 우대한다. 이번 2026 꿈의 무용단 ‘인천 중구’는 현대무용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표현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과정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 경험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재단은 온라인 접수 후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단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교육과정과 정기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기초 신체 훈련과 움직임 탐색, 즉흥 활동, 레퍼토리 창작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해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해당 연령 아동(2011~2019년생)이며, 카드는 3월 16일부터 아동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2026년 신규 신청자인 2019년생(초등학교 1학년), 2011~2012년생(중학교 2~3학년)은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 원이 재충전되며, 2025년 미신청자 또는 카드 분실재발급 대상자는 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한 자로서 추첨일 현재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또한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납부액이 300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했으며 선정 방법은 성실납세자와 동일하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0.1%p) 인하,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0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수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연중 전문 요리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5년간 한식·떡제조·제과제빵 등 35개 과정에서 총 6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먹거리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과 연계한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우리 쌀, 송이, 연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가공․외식․체험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을 시작으로 떡제조기능사 과정과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3월 10일부터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에서 이론교육을 시작하며 연간 교육의 포문을 연다. 떡제조기능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지개떡, 삼색경단, 흑임자시루떡 등 다양한 품목을 실습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외부 강사가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