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리더반 교육의 경우 당초 예상 인원의 3배가 넘는 농업인이 참석해 새해 영농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추진되며 읍면 순회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리더반을 비롯해 인삼, 고추, 잎들깨 등 지역 주요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후 일정으로 잎들깨와 고추 등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주제로 한 교육이 이어질 예정으로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와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참여 농업인은 1100여 명으로 예상되며 교육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를 비롯해 품목별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최신 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2026년 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거나 금산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축산냄새를 줄이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66억원을 투자하여 축산악취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가축분뇨처리 시설·장비, 악취저감 약품 지원, 가축분뇨 이용·운송처리비 지원, 악취중점농장 컨설팅 축산현장에 꼭 맞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축산악취개선사업(19억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지원사업(13억원), 축산용미생물제 보급 지원사업인 에코프로바이오틱스이용 활성화사업(19억원) 등 축산분야 모든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끌어 내었다. 남원시는 주민들의 축산악취에 대한 민감도 상승과 귀농귀촌 증가로 주거지와 축산시설이 가까워지면서 악취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민원발생이 잦은 지역과 농장을 중심으로 개선사업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며, 1,167개 축산농가의 30% 이상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축산냄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농장 10여곳을 대상으로 악취관리 수준 진단을 통해 농장주의 개선의지를 높이고, 냄새 민원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생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 모집을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총 8가구(원룸형 3가구, 투룸형 3가구, 게스트하우스 2가구)를 모집하고, 이 중 4가구는 남원시 피움하우스와 연계하여 청년 대상 우선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전 1년간 임시로 거주하며 지역 생활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영농 실습교육을 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정착과정에서의 위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신청서와 모집공고문은 귀농⸱귀촌 플랫폼 사이트(그린대로)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자 선정은 신청서,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심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2019년 조성 후 지금까지 7년간 총 입주자 57명 중 36명이 남원에 정착하며 63%라는 정착율을 기록, 남원시 인구유입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김승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산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매일 활력 넘치는 도시(Daily Dynamic City)’를 주제로 2026년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성과 소개에 이어 기회·일상·미래·활력·생동감 등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보산동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에 따른 주차 대책, 노후 빌라 수용·철거 및 도시재생사업 추가 예산 지원, 노인복지관 운동시설 설치, 외국인 전입 관련 문제, 걸산동 패스 발급,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 진행 상황 등 지역의 현실적인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시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겠다”라며 “이 밖의 민원 사항은 동두천시 직통 문자 서비스를 통해서도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의 주인은 시민인 만큼, 시민의 행복을 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2026년 추진 예정인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부산시의 선도적 제도 운용 방식과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부천시 정책에 적극 참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별건축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부산시는 해당 제도를 적용해 창의적 건축을 유도하고 있으며, 제도 운용을 통해 지역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러한 부산시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지역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건축물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우수 디자인 건축물에 대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용적률 및 인동거리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를 방문해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을 벤치마킹한 데 이어, 이번 부산시 방문을 통해 올해 추진 예정인 시범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감염병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신종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기 역학조사관 3명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하는 전문 인력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평상시에도 감염병 감시와 분석을 통해 유행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임명된 2기 역학조사관은 감염병관리과 소속 엄세민, 송유빈, 나지혜 주무관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기본과정(3주)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이수해 자격 요건을 갖췄다. 감염병 역학조사 보고서와 감시·분석 보고서를 각각 1편씩 작성해 질병관리청 승인을 받았으며, 관련 지속 교육도 이수했다. 부천시는 1기 역학조사관에 이어 이번 2기 임명으로 총 6명의 역학조사관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병 발생 초기부터 조사·분석·대응까지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을 비롯한 관련 단체 및 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조합장 유인재)과 양주패션칼라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이사 유인재)가 각각 성금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대광프린트무역㈜(대표 유인재)와 성보섬유(대표 김형식)는 라면 각 250박스씩 총 500박스(6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인재 조합장과 김형식 성보섬유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전달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인재 조합장은 “검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단체와 기업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일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계신 섬유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산업의 연대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북부재활용협회가 지난 15일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덕화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을 전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덕화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쁘게 준비했다”며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 모두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기북부재활용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를 여는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재활용협회는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 지역의 재활용 및 고물상 관련 업체 40여 곳이 참여하는 단체로, 매년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 양주2동이 지난 14일 제2기 양주2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위촉식은 양주2동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소개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방향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 김동숙, 부회장에 김익환·유금순, 감사에 배중호·박보임 위원이 선출됐다. 제2기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된 김동숙 회장은 “위원 한명 한명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다양한 말씀을 전달하여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양주2동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이웃 관계망 회복의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주민의 대표 조직으로 양주2동 제2기 주민자치회가 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양주2동 제2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 기반의 생활 문제 해결 및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 위치한 KTI 태권도장은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42만 4천520원을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KTI 태권도장에 다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에 모은 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 스스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창혁 관장은 “아이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수련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KTI 태권도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I 태권도장은 매년 성금과 현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재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여할 농업인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영농 근로자와 종사자가 있는 농업 경영주로, 특히 농작업 환경이 열악하거나 안전 관리가 필요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춘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이 이뤄지는 작업장과 농로·도로 등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와 농자재에 대한 안전 상태 점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방법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최근 생필품 염가 판매나 무료 사은품 제공을 앞세워 소비자를 유인한 뒤 고가의 건강보조식품이나 전자제품 등을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피해 예방을 위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시는 방문판매(홍보관, 떴다방 등)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련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방문판매업의 경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어 일정 요건을 갖춘 사업자가 관할 지자체에 신고만 하면 영업이 가능하다. 이에 시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및 방문판매 피해 예방을 위해 △무료 체험 및 경품 제공 등 미끼상품 유의 △계약 체결 시 계약서 필수 수령 및 14일 이내 청약 철회 가능 △개인정보 요구 시 수집·이용 목적 확인 등의 예방법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계약 체결 전 반드시 가족이나 주변인과 충분의 상의하고, 계약 내용과 청약 철회 기간 등을 확인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지속적인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시민 행복, 시민 중심’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보일러 ▲전기·가스 ▲방충망 등의 수리·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상 가구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생활 환경 개선 등 불편사항 해결은 가구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안전과 관련한 사항의 경우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직접 처리가 불가한 사항이나 타 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은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적자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고 있다.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사업을 통해 지난 2025년 총 203건의 민원을 해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떡국떡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북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추진하는 복지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영북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김영호 위원장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영북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이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5일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가산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가산면 기관·단체장, 각 리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사랑택시 운영 방법 개선 요청 △마산리 765-2 도로 일대~후평로 교차로 구간 배수로 설치 건의 △금현천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요청 △우금저수지 둘레길 완성 및 보수 요청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