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6년 2050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률 △전기 사용량 감축률 △탄소중립 우수사례의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평가 항목에 포함됐던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이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11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아파트 3곳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18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구청 기후환경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많은 공동주택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횡성군민들은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재단 측은 우수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작품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연극) ▲카르멘(오페라) ▲준생俊生:영웅으로 살다(연극) ▲新심청전(오페라) ▲레미제라블:코제트 소녀 이야기(뮤지컬) 등 총 5작품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향유 기반을 강화하고 횡성의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오는 1월 19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변화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난이도 변동 등 급변하는 교육 정책으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도 높은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대입 대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대치동에서 다년간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한 이윤표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강남 대치동의 입시 현황을 분석하고, 횡성 지역 학생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입시 전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김태영 횡성인재육성관 책임원장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춘 인재육성관의 체계적인 학습·진학 지원 시스템을 소개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 사례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가구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접수는 오는 1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총 20가구이며, 선정 시 LPG 소형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설치비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자가주택 가구)에 한한다. 다만, 연료 공급을 위한 5t 벌크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한 가구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LPG 소형저장탱크는 기존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할 뿐만 아니라, 원격 계량기를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한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이 연탄이나 화목보일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가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1월 22일 당일 오후 2시, 주민등록등본과 건축물대장, 국세 완납증명서를 지참해 횡성군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약 4.6%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한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이 적용되며, 신규로 연납을 신청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전화 또는 인터넷 위택스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폰 앱,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연납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신청자에 한해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부된다. 자동차세 연납의 경우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더라도 납부지연가산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양도할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한 세금이 환급된다. 한편, 영월군은 2026년도 연납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로 13억 원(5,836대)을 부과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증평문화’ 24집은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다각도로 담아냈다. ‘증평학연구’ 3집은 ‘증평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난 ‘1회 증평학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다. 특히 육군 제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을 맞아, 증평과 군(軍)의 오랜 역사적 인연과 협력 관계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상생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노래는 증평의 인물(김득신, 배극렴, 신경행, 연병환·연병호·연미당)과 지역 문화유산(추성산성, 사곡리우물)을 주제로 삼았다. 옛 ‘서동요’처럼 노래가 지닌 친숙한 특성을 활용해, 듣고 부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신청을 내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 선정된 대상자는 17만원의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지급받는다. 해당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도시·관광·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승인된 스마트도시계획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법정계획으로,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을 토대로 증평군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시 전반에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해 5월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문조사와 리빙랩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편리한 20분도시 △촘촘한 안심도시 △건강한 지속도시 △미래의 활동도시 4가지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도 함께 도출했다. 군은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연차별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 옥동자율방범대는 1월 14일 옥동자율방범대 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동자율방범대원 4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 취임하는 대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옥동자율방범대는 그동안 정기적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집중 방범 활동 등 각종 범죄 예방에 힘써 왔으며, 청소년 선도 활동과 여성․노약자 보호, 학교 주변 안전 지도 등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또한, 지역 행사 시 질서 유지와 재난․재해 발생 시 안전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새로 취임한 김정진 옥동자율방범대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역대 대장님과 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율방범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신임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옥동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해 보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의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이며, 2회에 걸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1회차 교육은 1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박종수 전 역사박물관장이 실무를 기반으로 ‘법천사지 및 거돈사지의 발굴·정비’에 대해 소개한다. 2회차는 2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최성은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법천사지 및 거돈사지 불교 조각’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유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역특화재생 공모 신청에 앞서 마련됐다. 시는 지역 쇠퇴도 진단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그동안 수립해 온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공모에 맞춰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반영된다.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원주시도시재생센터를 비롯한 관계자 간 실무회의 7회, 강원특별자치도 관계 전문가 사전 자문 1회, 주민 간담회 3회 등을 거쳐 마련됐다. 한편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는 경우 사업은 2027년부터 2030까지 4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220억 원 규모가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특화와 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계획(안) 수립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주민께서 공청회에 참석하셔서 다양한 의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원주 지역 전체의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6년과 2021년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세 번째 보고서 작성을 추진해 왔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2011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및 강남역 주변 침수 등을 계기로 도시방재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2016년 5월에 의무화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 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Ⅰ∼Ⅳ)을 확정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이번 보고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 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양성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등의 사업이다. 전체 지원 금액은 2천만 원이며, 사업당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소재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과 단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자격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 신청 및 선정이 원칙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원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 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내에 원주관을 개관하고,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 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춘천 7곳과 강릉 4곳이 참가했다. 전시 기간 중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466건의 상담(765만 5천 달러 규모)을 진행하고, 54건의 계약(191만 5천 달러 규모)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경쟁력과 세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