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회장 김선옥)는 사천시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과 미래 세대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4월 중순부터 2026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사천시 관내 유아 기관(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무형유산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를 관람하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통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전통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3월 중순부터 접수할 예정이며, 4월 중순부터 수요일마다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은 사천시청 문화예술과 국가유산팀 또는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의 보존과 체계적인 전승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길 467번지에 위치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경제정책의 비전을‘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제 지원, 양질의 일자리 기반 확충 등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고용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 신규 취업자 온보딩 프로그램, 일자리센터 내실화로 고용률 견인 나서 시는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토-멘티 연계를 통한 직무 역량 강화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도와 신규 취업자의 조기 이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 양성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1일 화개장터 3.1절 기념비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화개장터 독립만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1919년 기미년 4월 6일과 4월 11일, 두 차례 걸쳐 울려 퍼졌던 독립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유가족, 임효원 화개면장, 하동군의회 정영섭 부의장, 이하옥 의원, 화개면 기관사회단체장, 화개장터 상인, 화개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화개장터 3.1 만세운동 소개, 기념사,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의 인사말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임효원 화개면장은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만세운동을 펼쳤던 고 임만규, 이강률, 이정수, 이정철 네 분의 독립지사와 300여 명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고장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화개, 당당한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이 선열들의 은혜에 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군 전역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하동읍을 비롯한 13개 모든 읍면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4천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각 지역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됐다. 해가 저물고 보름달이 떠오르자, 지역 곳곳에서 일제히 타오른 달집 불꽃은 하동 전역을 밝히며 군민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쌓은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액운을 태워 보내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한편, 군은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위험에 대비해 행사 전·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설치 장소 주변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가 추진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확대라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활용해 농산물을 가공·상품화하고 판로를 다각화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체험·브랜드화를 접목한 융복합 전략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기술 이전과 자체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그 결과 33종의 제품을 개발·상품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일부 참여 농가의 매출이 최대 800%까지 증가했으며, 신규 일자리도 창출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주밤송이빵’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밤 페이스트를 전국 15개 코레일 직영 카페에 납품하는 성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 중 임산물생산업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한다. 또한 직전 10년간 3헥타르 이상 육림 실적이 있는 등 정해진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한 달 연장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양일간 14시, 1층 베이스캠프에서 ‘이중섭의 편지화’를 주제로 한 미술 인문 강연 ‘이중섭과 아방가르드의 별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이중섭을 ‘고립된 천재’가 아니라 당대 지성들과 치열하게 교류한 ‘시대의 상징(아이콘)’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최열 미술사학자는 사료 연구의 최전선에서 한국 근대미술사의 체계를 정립해 온 권위자로서, 저서 '이중섭 평전'을 통해 이중섭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의는 총 2회차로 구성되며, 3월 14일에 열리는 제1강 ‘찬란한 시절의 벗들: 이중섭과 6인의 아방가르드’에서는 이중섭과 함께 한국 근현대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동료 화가들을 조망한다. 김환기의 서정적 추상, 이쾌대의 초현실주의 등을 이중섭의 표현주의와 비교 분석하며, 암울한 시대를 ‘전위(아방가르드) 예술’에 대한 열망으로 건넌 청년 화가들의 연대를 다룬다. 특히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중섭의 예술 세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흥미롭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삶 속에 남아 있는 기록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되살리고자 2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제5회 파주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의 일상과 마을의 변화, 시대의 흔적이 담긴 자료들을 발굴해 파주의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집 대상은 1990년대 이전 파주의 모습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기록물이다. 접수된 자료는 심사를 거쳐 시상하며, 선정된 기록물은 향후 파주시 소장 자료로 보존된다. 또한 전시, 도서 발간, 홍보물 제작, 파주시청 누리집 게시 등 다양한 공익적 활용을 통해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응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 공공도서관 18개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올해 10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이 모여 파주의 역사가 된다”라며 “개인과 마을에서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가 신축 공동주택 단지 내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어린이집 신규인가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운정 자이시그니처, 운정신도시 푸르지오더스마트, 운정중앙역 동문디이스트 등 3개 단지로, 각 단지별 1개소씩 총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결격 사유 등을 검토한 뒤 3월 19일 추첨을 통해 신규인가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정신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라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시의 핵심 과제”라며,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을 돌볼 유능한 운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상주시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 수상하데이’행사를 운영한다. 명실상주몰은 상주시에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공식쇼핑몰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대면 유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는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할인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주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지속적인 판매 기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요특가 이벤트는 명실상주몰 이용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확대를 위한 전략이 일환으로 추진 된다. 정기적인 할인행사를 통해 쇼핑몰 방문을 유도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명실상주몰을 지역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주 3월 4일에는 아키시아꿀 2.4kg, 참기름 180ml, 깐호두 300g, 실속형곶감 500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녪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 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상품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상주시 소재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제조)하는 농가(단체)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채널별 상시판매가 가능한 업체다. 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최근 2개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역량 상품 경쟁력 및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 선정된 농가(단체)는 방송 기획·제작·송출 사전·사후 온라인 홍보 상품등록 및 상시판매 운영관리 판촉비 지원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판매 채널은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3일 12시,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를 어우르는 ‘양범 한솥밥’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에서 도출된 의제를 반영하여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여 식사를 하며, 기존에 추진해 온 ‘마을대청소’와 ‘아나바다운동’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을 함께 가꾸는 활동과 자원 순환 및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발굴된 활동을 확장하고 연계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가 3월 3일 관내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 상주시에서는 그동안 자체 예산으로 지원해 왔으나 `25년부터 관내 금융기관과 1:1매칭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왔다. 특히 2026년도에는 상주시와 금융기관 1:1매칭 규모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50%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15억원, NH농협은행 5억원, KB국민은행 5억원, iM뱅크 3억원, MG새마을금고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로써 총 출연금 3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향유 여건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확대 취지에 맞춰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상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인문·문화강좌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호필 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 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문화·예술·체육·봉사·진로·독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개 동아리로 구성해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분야별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예천군청소년수련관 방문 접수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아리로 선정되면 ▲전문 지도 강사 연계 및 활동 지도 ▲동아리 특성에 맞는 활동 공간 지원(댄스실, 음악실, 체육시설 등) ▲재료비 지원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 활동 ▲10~11월 중 개최 예정인 동아리 축제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번 청소년 동아리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 기회를 제공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