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지난 2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축제‘제9회 우리 동네 작고 소중한 축제’를 개최했다. 작소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척사대회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주제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극복하고, 지역주민 공동체 의식 향상 및 마을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축제이다. 또한, 2026년 제9회 작소제에는 5·13·14·17단지 아파트 경로당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참여해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과 함께 응원하고 관람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동시에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마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이처럼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 간 유대를 더욱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하남시는 이러한 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회룡홀에서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원회는 시민이 시 재정 운용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구성했다. 시는 공모와 추천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시민 28명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 ▲선정사업 추진 사항 점검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시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논의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현동 송산3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은 제7기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이 위원장의 역량에 신뢰를 보내며 다시 한번 위원장으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이 시 재정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실제 예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마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풋살 프로그램 ‘골 때리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팀 활동 속에서 협력과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골 때리는 아이들’은 고양쾨닉스 이진호 대표가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 이승준 강사가 재능나눔 형태로 진행을 함께해,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스트레칭과 기본기(드리블·패스 등) 연습, 팀 게임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던 아동들도 회기가 거듭될수록 옆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었고, 게임 중에는 서로 이름을 부르며 응원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 무렵에는 활동이 끝난 뒤에도 “다음에 따로 만나서 또 풋살하자”는 말이 오가며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 관찰돼 방학 중 일회성 체험을 넘어 또래 관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됐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김동협 사회복지사는 “‘골 때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3월부터 모든 동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시민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깨끗하게 분리배출 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 등 3개 품목이며, 고양특례시는 3월부터 변경된 교환 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단일 품목 0.5kg 이상 또는 3개 품목 합산 0.5kg 이상 충족 시 종량제봉투(10ℓ)가 지급된다. 단, 품목별 분리배출 후 방문해야 하며, 교환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변경된 교환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준을 확인 후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천시는 3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를 통해 2026년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의 위상을 높인 기업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태영메쉬(MESH), 바이오헬스월드, ㈜경한 등 총 3곳이다. 태영메쉬(대표 손병융)는 선진 기술인 더블라셀(Double Raschel) 편직기를 도입하여 섬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 봉사단체 활동과 기업인협의회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월드(대표 김재위)는 30년 넘게 포천에서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을 생산해온 장수 기업으로,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 수상 등 우수한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한(대표 오태길)은 저감장치시설 분야의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총 46종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수상 기업에는 포천시의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을 비롯하여 중소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81층에 위치한 미쉐린 가이드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비채나’에서 ㈜가온소사이어티와 대왕님표 여주쌀 소비 촉진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상징 공간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외식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여주쌀의 고급 이미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와 ㈜가온소사이어티는 ▲매장 내 여주쌀 우선사용, 원활한 공급 협력 ▲여주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여주쌀 활용 메뉴 개발 및 상품화 ▲여주쌀 브랜드 콘텐츠 제작 및 대외 홍보 ▲프리미엄 선물 시장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한식 파인다이닝 ‘비채나’를 중심으로 여주쌀을 활용한 메뉴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고급 외식 시장에서 여주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온소사이어티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화요’를 보유한 화요그룹 계열사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표창 수여, 군수 훈시 및 직원 격려, 군민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장관 표창(지방세외수입 발전 유공)과 도지사 표창(2025년 한우산업 발전 유공), 군수 표창(2026년 2월 이달의 공무원) 등 총 3건을 수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사업 추진과 내년도 국도비 확보 노력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공무원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동시에 업무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의식 제고 및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제4대 박상진 신임 대표이사가 3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재단은 최제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지난 1월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상진 대표이사를 최종 선발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향후 2년간 포항시청소년재단을 이끌게 된다. 박상진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관광산업과장,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남구청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현장 실무 경험은 물론 시정을 통솔하는 탁월한 행정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출범 9년 차를 맞은 포항시청소년재단이 포항 고유의 도시 특성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 활동, 복지·보호 정책의 중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과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러시아 극동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북방 물류망 활용을 위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연구 인프라와 강력한 제조 기반을 갖춘 포항시의 저력에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 러시아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민·관 협력체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계획과 사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 점검에 앞서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주요 위험요인 분석, 점검 방향 및 후속 조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다중이용시설, 공사 현장, 전통시장, 어린이 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으로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질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LG전자(주) 노동조합이 창원시에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교복’ 1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교복은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들과 성장으로 인해 기존 교복이 작아졌거나 낡아서 새 교복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창옥 LG전자 노동조합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전자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주) 노동조합은 창원시에 2024년, 2025년에도 교복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가 드론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기업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협력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3일 ㈜파블로항공 창원센터를 방문해 기업의 현장을 파악하고, 지역 드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인공지능(AI) 군집 비행 제어 역량을 갖춘 첨단 무인기 기술 기업이다. 작년 볼크 인수합병으로 무인기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 첨단 기술과 제조 역량을 결합해 무인기·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 국내외 방산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창원산업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동시에 기술·시장 변화가 빠르게 전개되는 드론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과 행정이 같은 속도로 호흡할 수 있는 협력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일회성에 그치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민간단체와 손잡고 새벽 출근길에 나선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산업단지 내 새벽 근무 노동자들이 1000원의 부담으로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재)전주시복지재단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재)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해 산업단지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단체들이 산업단지 새벽 출근 노동자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재원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한 자리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사업의 총괄과 집행을 담당하고, (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3일 군 청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어 군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농악단은 청사 일대를 돌며 신안군 전체의 무사 안녕과 복을 빌었고, 이어 덕담 나누기와 부럼 깨기가 이어졌다. 정월대보름은 농어업 중심의 신안군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절기 중 하나다. 군 전역 마을에서는 당제·뱃고사·풍어제 등 공동체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로 액운을 쫓고, 이웃 간 건강과 행복을 빌며 음식을 나누는 풍습이 여전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산업화와 기계화로 농어업 환경이 크게 변했지만, 정월대보름은 여전히 군민에게 소중한 명절”이라며 “넉넉한 정월대보름 정신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한다면, 달빛이 어둠을 밝히듯 신안의 미래도 밝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지방세 세입을 조기에 확보하고 자동차세 체납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지방세법' 제128조 제3항에 따라 매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납세자의 세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연납 신청 대상은 곡성군에 등록된 차량 17,550대로, 연납 신청 시 연세액의 3.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은 물론, 위택스(WETAX)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각 읍·면에 연납 희망자 신청 접수와 함께 마을 방송, 안내문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에게는 세금 부담을 줄이고, 군에는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