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약 1년간의 준비와 개선 사업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 운영을 재개한다. 2014년 개관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연간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경기 북부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천체투영실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우주 체험’을 목표로 진행됐다.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4케이(K) 초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상 흐름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는 모션 장비를 설치해 4디(D)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신규 영상 콘텐츠 ‘콤콤(미지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을 비롯해 스카이다이빙, 달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영상을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성인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4일 영중·창수면대를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과 물품, 행정 기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는 이날 예비군 대원 30여 명에게 간식과 생수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부대 운영에 필요한 행정 기기 등도 함께 지원했다. 남순우 영중면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병 영중·창수면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민·관·군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특화사업 ‘자립라이프 스마트라이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여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라이프’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정보 검색 방법 △메신저 및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의사소통 △일정 관리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체험 교육도 운영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정보 습득과 금융 서비스 이용, 공공서비스 신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부 장애인은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복지관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지-하우징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기부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포천지역건축사회,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사랑나눔회 등이 참여해 내촌면 장애인 수급자 가구와 신북면 발달장애인 생활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사업은 포천시청 주택과를 통해 연계 지원되며, 참여기관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도 추진할 수 있다. 관내 봉사단체를 비롯해 건설회사, 건축사협회 등 건설·건축 관련 기관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은 행정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작은 참여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 포천역사문화관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 역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를 운영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된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놀이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포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단체이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현재 상반기(3~6월) 참여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한 학교의 학급 교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단·일동·영북 권역의 치매안심마을 2개소와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2개소(동교4통, 자작1통)와 경로당 5개소(기지2리, 주원3리, 길명3리, 영평2리, 화현6리)에서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과 치매교육 이수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기억력 향상 훈련과 두뇌 자극 활동, 신체·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미술·놀이 중심의 인지훈련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치매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인지 기능 평가를 실시해 개인별 인지 변화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대상 환경보건 교육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을 수행할 시행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은 생활환경 속 유해요인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교육을 확대해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시행자는 경기 북부지역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신체활동을 연계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환경보건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월 27일 공고일 기준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으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 기관 또는 단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포천시청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하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 1주기를 맞아 재난을 경험한 시민들의 ‘기념일 반응’을 예방하고 사고 후유장애(트라우마)를 관리하기 위해 ‘0306 포천시 재난 심리지원’을 운영한다. ‘기념일 반응’은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시기가 가까워질 때 당시의 고통스러운 감정과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오는 3월 13일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재난을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념일 반응 예방 및 심리 상태 점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 선별 및 집중 관리 △재난 경험자 맞춤형 1대1 심층 상담 △심리 안정화 교육 등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으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써 왔다. 전 직원이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을 수료해 현장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취약계층과 문제 유형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일반구 출범에 따라 관할 읍면동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효행구의 주요 현황과 구정 운영 방향,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대응하며, 중장기 과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효행구청 개청 이후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구와 읍면동, 지역 사회단체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청소 행정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청소행정포털’구축을 완료하고, 3월 5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소행정포털은 기존 스마트청소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이 청소 관련 민원과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털을 통해 지역 주민은 생활폐기물 미수거 신고 및 처리 현황 실시간 확인, 재활용품 배출 방법 안내, 청소 시설(RFID,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등) 불편 신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행정포털은 민원과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지역별 청소 수요를 분석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포털 개통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청소 행정을 본격화하며, 앞으로도 기능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청소행정포털은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필요한 청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4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해 8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6명을 자원순환서포터즈단에 위촉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이집트, 라오스 출신의 결혼이민자를 서포터즈단에 위촉했으며, 지난해보다 국적과 인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자원순환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월 1회 이상 자원순환 정책 자료와 홍보물을 모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그림이 포함된 다국어 홍보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안내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화성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68개 사업을 23개 부서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약 6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 방향은 ▲취·창업 지원 정책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강화 ▲미래지향적 역량 개발과 교육 기회 확대 ▲고립·은둔 청년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지원 확대 ▲청년 참여와 소통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운영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내:일(job)응원금 지원사업 ▲청년또래학교 ▲화성정착프로그램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 원 ▲소하천 정비 32억 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 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 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 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현재 하남시장이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신장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하남시는 4일 오후 2시 신장동 GS더프레시 하남점에서 ‘제17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동시장실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이 직접 유동 인구가 많은 민생 현장을 찾아가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하남시의 대표적인 소통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경제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건설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고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294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접수된 의견들을 실제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행정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재개발 및 지중화 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전통시장을 포함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봉환 협의회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해 국가 안보와 평화, 통일을 위한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2026년 한해도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에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