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최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불씨 날림, 과열, 주변 가연물 적치 등에 따라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난방기기로, 화재 발생 시 주택 전소는 물론 산불 등 대형 사회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 발생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화목보일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체감형 사회재난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민관협력 기반의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예방 활동은 화재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지연제 도포 시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평택 지역 기업이 기부한 화재 지연제를 활용한다. 화재 지연제는 가연성 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 시즌 개막을 앞둔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시설물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기장 주변 도로와 산책로, 주차장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구단 구성원들은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유소년 대상 재능기부,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홈경기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이라며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이 시민구단의 책무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새학기부터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관계회복 숙려제도’는 초등학교 1~3학년 사이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우선 실시하고, 해당 모임 종료 시까지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조치 중심의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이나 징계에 집중하는 경향 속에서, 당사자 간의 진정한 사과와 관계회복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9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기간’을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3학년으로 확대했다. 이 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평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교육지원청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위기 상황에 부닥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동반자(Youth Companion)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는 청소년의 개인·집단 상담과 정밀 심리검사는 물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상담, 1388 청소년 지원단과의 연계 등 전문성 높은 사업을 여러모로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센터의 검증된 상담 인프라를 학교 현장과 더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등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서비스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향후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내방 상담에 심리적 장벽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살·자해 시도, 가출, 학교 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이 오는 4월 2일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마음의 지혜','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온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좌절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일 19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연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좌절과 실패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섭의 시간을 꾸준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학기 등굣길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합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관계자 00명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용 농가 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월 24일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내면 지역 고용 농가 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3월 5일에는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나머지 읍면 농가 주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농가 준수사항 ▲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6년부터 강화되는 제도에 맞춰 ▲교육 미이수 ▲산업안전 보건 조치 미이행 ▲임금 미지급 ▲폭언·폭행 ▲성희롱·성폭력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 부과 및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개정 표준 근로계약서 사용 방법, 안전관리 점검표 작성, 임금의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 직접 입금 원칙, 보험 가입 및 건강보험 관련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도 상세히 설명했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마다 규모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본부장 김상범)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안전 등 필수 정보 접근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업종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종류 및 올바른 착용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심폐소생술 실습,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군정 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3월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관련 법·제도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 방법 등 실제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가공 공정을 직접 이해하고 향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동결건조기 도입을 추진해, 지역 농산물 가공 품목의 다양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지리적으로 소외되고 민원발급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순차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있다. 기존 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는 백령도, 영흥도, 소연평도, 승봉도, 문갑도, 울도 등 지역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건물 내부에 신규로 설치하여 2월 초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이로써 소이작 주민들 뿐만 아니라 소이작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주민등록초·등본은 물론 지적, 토지, 건축대장, 지방세 및 국세 증명서, 교육제증명, 보험 및 연금 등 다양한 제증명 서류를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24시간 휴일 또는 공휴일에도 언제든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발급서류를 주민들이 쉽고 가까운 곳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을 위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강화대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기존 센터 창업자들과의 창업 벨트를 형성하고 강화읍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명의 창업자에게는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료, 인테리어비, 홍보비 등 창업 지원금을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총 24시간(6회)에 걸친 창업 준비 교육과 1:1맞춤 컨설팅(3회)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은 강화군민이거나 최종 합격 통보 2개월 내 강화군 전입 가능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PT를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지난 3일, 2026년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021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강화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은 물론 주말 체험, 역량 강화 활동, 급식 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연간 운영계획, 생활 규칙 안내,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신입생 선언문 낭독을 통해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관계자는 “방과후 아카데미가 강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꾸고 자라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기관 문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복지관은 現법무법인(유한)산경 윤희식 변호사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으며, 어르신들의 법률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힘쓴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상담 분야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 ▲각종 사고로 인한 손해 문제 ▲특허‧지식재산권 관련 권리 분쟁 등으로 다양한 법률문제를 상담할 수 있다. 특히 ▲상속 및 유언‧토지 매매‧건축물 등 어르신 맞춤형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한 법률적 자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사전 접수를 통해 개별 상담으로 이뤄지며, 앞으로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강화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윤심 관장은 “비용과 지리적 제약으로 법률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들이 무료 법률 상담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법률문제 해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