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농업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회장 정용보)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과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등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 정순길 이사와 정재훈 친환경농업담당 주무관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신임 임원 선출에서는 정용보 회장과 고재천 사무국장이 연임되며, 2027년까지 협회를 이끌어갈 것을 결정했다. 정용보 회장은 “2019년 설립 이후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는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친환경농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주한 대사 배우자 모임인 ‘가든클럽(Garden Club)’ 회원들이 지난 3월 4일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정글돔과 진틀리움, 야외정원 등을 관람하며 거제의 자연과 식물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거제탐방 지원 요청에 따라 거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주·캐나다·튀르키예·네덜란드·일본·슬로베니아 등 6개국 외교관 배우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거제식물원의 대표 시설인 정글돔과 진틀리움을 둘러보고 다양한 열대식물과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특히 야외정원에 식재된 금목서, 은목서, 애기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큰 관심을 보이며 거제의 자연환경과 식물원의 특색 있는 식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거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지원과장 김성현은 “이번 방문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방정부의 자주적 재정 운영을 위해 세입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2월말 현재 현년도 도세 4,935백만 원, 시세 4,786백만 원 합계 9,721백만 원의 세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연초부터 세입 확충을 위한 노력들이 어느 정도 결실을 맺고 있다. 재산세 과세대장 점검를 통해 법인소유 대형건축물에 대한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포함) 수시분 51건, 389백만 원, 상속 및 신증축 취득세 미신고분 6건, 9백만 원을 3월중에 과세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세무과에서는 공정하고 엄중한 지방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섬세한 세무조사와 명징한 과세대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납세자 친화책으로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절세를 돕고자 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의 궁금증 해소 측면에서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부제로 연중 2회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영웅”이라며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협의회장 홍정덕)는 지난 2월 27일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청소년과 인솔 교사,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김세진 상임 교육위원을 초청해 체험형 강의와 평화통일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선을 넘는 우리들’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남북 짝 카드 등 다양한 학습 도구를 이용하여 남과 북의 분단 상황을 이해하고, 남과 북의 선을 넘으면 생기는 장점과 국경선을 접하고 있는 다양한 나라 알아보기 등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함양군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관에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교육 184명, 2차 교육 190명, 마지막 3차 교육은 200명 등 모두 5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권을 주제로, 진주시에 있는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인권 전문 강사진(김현 관장 외 2명)이 직접 강의를 맡아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 인권침해 사례 ▲노인 학대 예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에 노인 인권 향상과 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어르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초리넝쿨마을협동조합이 지난 5일 무주군 적상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경환 대표는 “무주꽁꽁놀이축제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게 돼 흐뭇한 마음”이라며 “축제가 적상면을 넘어 무주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민 여러분과 축제를 찾아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과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무주꽁꽁놀이축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상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무주초리넝쿨마을협동조합에서 주최·주관한 무주초리꽁꽁놀이축제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적상면 초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3만여 명이 방문해 ‘얼음 썰매’, ‘빙어 잡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겼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올해 ‘반딧불’ 브랜드가치 제고와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그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한다.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공동 선별비 지원’,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특히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이 눈에 띈다. 사업비가 전년 대비 군비 2천만 원을 증액한 16억 6천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으로, 과일 포장재와 일반 농산물 포장재, 가공식품 포장재가 지원된다. ‘공동 선별비 지원사업’은 농산물 산지 규모화와 물류 효율성 제고, 유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며 올해부터는 복숭아에 더해 사과, 여름딸기까지 2개 품목이 추가돼 산지 유통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반딧불 흑미 수박 공동 수확비 지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산지 농산물 계약재배 유도로 농가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은 사과 작목으로도 수확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석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군은 올해 농가소득 향상과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반딧불 농산물의 유통경쟁력 강화 사업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무주군의 “필수 의료공백 제로화” 노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주군은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4월 9일)에 앞서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의 채용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필수진료과목인 소아청소년과의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보건 의료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석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는 1980년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1988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36년간 서울에서 ‘기상석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베테랑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전문의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깊이 있는 진료 철학과 풍부한 임상 경험,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시니어 의사가 합류했다는 것 자체가 희소식”이라며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고 진료 공백 없이 소아청소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안정적인 진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3월 5일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의 풍년농사와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제5회 영월군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회장 민장기)가 주관했으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한 해의 풍년과 농업·농촌의 안녕을 기원했다. 풍년기원제는 잊혀져 가는 전통 농경 의례를 계승하고 농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제례 의식과 화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을 시작으로 축문 낭독과 초헌관·아헌관·종헌관 배례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농업인 간 화합을 위한 척사(윷놀이)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농업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농업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도 자연재해 없이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기금 79,384,430원을 (재)철원장학회에 출연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적립기금은 2025년도 철원군 제휴카드 사용분을 정산해 조성된 재원으로, 카드 이용액에 약정 적립률(0.3%~1%)을 적용한 뒤 제외업종 등 차감금액을 반영해 산정된 최종 지급액이다. 출연기금 전달식은 3월 5일(목) 오전 10시 NH농협 황상돈 철원지부장과 박남희 철원군청 출장소장을 비롯해 이정수 세무과장, 김상춘 세외수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도 장학재원을 확충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라며 “조성된 기금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장학회와 함께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연동·노형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탐라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탐라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하며 서비스 운행 상황을 살폈다. 이번 시승은 첨단 교통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한편,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미래 교통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친숙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경제의 근간인 골목형상점가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어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제주시와 전라남도 해남군을 선정했다.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노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8개월 이내 범위에서 고용해 어가에 공급하는 제도다. 행정과 수협이 근로자를 공동으로 관리하며, 어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 제주시는 한림수산업협동조합을 사업 운영 주체로 하여 계절근로자의 교육·고용·관리 체계를 구축해 어업 현장에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어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주로 농업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어선어업 분야는 E-9, E-10 등 외국인 선원 고용 제도를 통해서만 근로가 가능했다. 이번 사업은 어선어업 관련 육상 작업에 계절근로자를 투입해 어업 현장의 일손 부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주에서는 어업 분야 최초로 추진된다. 특히 참조기 그물 털기·선별·포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계절별 특성을 살린 과학문화 행사 ‘사이언스 4시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과학을 쉽게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봄에는 3월 14일 원주율의 날(파이(π)데이) 행사인 ‘과학관의 3월 14일은 원주율의 날(파이(π)데이)’이 열린다. 원주율을 의미하는 숫자 3.14에서 착안한 행사로 원주율 암기왕 선발, 원주율 속 생일 찾기, 3.14과 관련된 감각 임무(미션)(3.14초 맞추기, 3.14 쪽'페이지' 펼치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임무(미션)에 참가한 후에는 점수(포인트)를 받아 누적된 점수(포인트)만큼의 상품을 받아 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름과 가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과학관 형 벼룩시장(플리마켓) ‘오늘은 과학 상점(과학마켓) 싸(Sci)장님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싸(Sci)장님이 되어 집에서 사용하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관심이 높은 봄동과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냉이, 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봄동 비빔밥’의 유행으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수거 대상은 도매시장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봄나물과 최근 3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며,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수거·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9건을 적발하여 신속하게 폐기 조치했으며,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등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 동향이나 계절 수요 등을 반영한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