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기업·공공기관·학교와 협력해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총 489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양도시관리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일산소방서▲고양산업진흥원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교보증권 ▲(주)에코비트워터 ▲한국기독글로벌스쿨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올해 담배꽁초·생활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 하천 외래식물 제거, 일산호수공원 플로깅, 생태·환경교육, 폐장난감 분리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겨울철에는 겨울새 보호를 위한 먹이 주기 활동, 사랑의 연탄·난방용품 나눔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전파와 생태 보전에 힘을 보탰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기관과 기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력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22일 고양시립탄현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31만 3,55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현금 기부로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김치를 담가 판매한 수익금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와 이웃을 돕는 기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숙영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해 주신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탄현1동의 복지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지난 19일 일산민속5일장 상인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 7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일산민속5일장 상인회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매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받은 김장김치 70박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사례 관리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또한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생활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진행됐다. 일산민속5일장 상인회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순자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챙기는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이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화재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말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팥죽과 안부 인사를 전했다. 백석1동 주민자치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동지팥죽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정혜사’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백석을 사랑하는 봉사자들이 참여해 화재 피해를 입은 30가구에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윤효경 백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지를 맞아 올해도 정혜사에서 후원을 해준 덕분에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갖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며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팥죽을 드시며 겨울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미근 백석1동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 자동차정비조합 및 자동차매매조합과 합동으로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구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정비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현황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무등록 정비행위 등을 중점에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22일, 덕은퍼스트태권도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0개와 원생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덕은퍼스트태권도장은 3년째 꾸준히 라면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원생들과 함께 정성껏 라면을 모았고, 이웃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덕은퍼스트태권도장 김완수 관장은 “원생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과 편지가 어려웃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종학 대덕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원생들의 마음이 너무나 기특하다.”며 “그 마음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립화전어린이집 원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정성껏 모은 쌀(1kg) 32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위해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쌀을 모았으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쌀 32포는 지역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화전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22일, 동산동에 있는 자람동산 어린이집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모금액 100만 원을 창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자람동산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진행한 바자회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창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동 특화사업에 사용돼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람동산 어린이집 남궁호선 관장은 “원아들과 바자회를 운영해 모은 기부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잘 전해져 추운 겨울을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람동산 어린이집 원장님과 원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22일, 동산동에 있는 나라찬부부태권도장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라면’ 27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라면은 나라찬 태권도장 어린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의미있는 나눔 활동이다. 정성을 모아 기부한 라면 270개는 창릉동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라찬부부태권도장 박기수 관장은 “태권도장 어린이들이 이웃을 위한 ᄄᆞ뜻한 마음으로 가정에서 라면을 하나씩 가져와 모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나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나라찬 태권도장 관장님과 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 효자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2일 든든한 태권도와 루브헤어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라면’10박스를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라면 10박스는 효자동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든든한 태권도와 루브헤어 관계자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을 주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일회성 나눔에 멈추지 않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은 2025년 영암군정을 ‘영암형 성장 방정식의 완성’으로 정리한다. 인구·산업·기후의 변수가 지역을 위협하는 시대에, 지역 안에 ‘사람이 머물고(생활인구 창출)’, ‘돈이 돌고(지역순환경제 활성화)’, ‘기본생활을 보장하는(돌봄·의료·이동권 확보)’ 구조 구축에 영암군의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그 가시적 해법을 찾아왔다. 올해 군정의 중심축을 군민·현장 중심으로 단단히 고정한 영암군은, 인구·산업·기후의 변수에 대응하는 ‘영암형 성장 방정식’을 완성해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농업은 생산을 넘어 연구·가공·유통까지 연결했고, 관광은 축제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장으로 키웠다. 에너지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산업전략으로 확장했다. 복지는 영암군민을 수혜자에서 생산자로 세우며 돌봄·의료·생활지원·이동을 아우르는 기본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영암형 성장 방정식은 경제-산업-농업-관광-복지-정주여건으로 이어지며 연쇄효과로 영암군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있다. ▣ 버티는 재정에서 성장하는 재정으로…민선 8기 ‘재정혁신’ 입증 지방재정의 핵심은 한정된 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음성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송년회'함께여서 빛난 우리의 1년'을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기존의 장기자랑이나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는 참여형·공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이색 단합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전 직원이 자리에서 참여한 넌센스 퀴즈와 익명 칭찬 메시지 낭독은 웃음과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이끌어내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방식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송년회는 직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조직 문화 개선과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취지를 반영한 이번 송년회는 격식을 갖추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원테이블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센터 운영과 지역 협력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고 이를 메시지 카드로 담아 공유하며 외부 의견 수렴의 장을 함께 만들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풀무원 푸드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양시 관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한 급식과 건강한 식생활 및 식문화 형성을 위한 협업 ▲어린이 및 사회복지 시설 이용자 대상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급식지원 강화 및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풀무원 푸드머스와의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건강한 급식 환경을 구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올해 화학안전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화학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화학사고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과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추진했다. 특히 메탄올 폭발 이후 황산 누출과 황화수소 확산으로 이어지는 복합 화학사고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통해 민관군 협업체계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점검했다. 위원들은 사전교육부터 도상훈련, 현장 합동훈련으로 이어지는 훈련 체계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놨다.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 대피를 위한 기반도 확대됐다. 고양시는 올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6곳을 추가로 지정했으며, 관내 대피장소 20곳에 대한 정기 점검을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화학안전관리 추진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중장기 화학안전 정책의 기반이 될 제2차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한 보호구 확충과 비상용 제독물자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