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 안동포타운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과 꽃이 만나는 봄’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섬유인 안동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안동포타운 대마 재배지 공원에는 약 10만 송이의 튤립과 비올라가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시는 4월 중순 개화 시기에 맞춰 형형색색의 꽃밭을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직접 섬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전통 안동포 짜기 체험’과 실을 잇는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실잇기 놀이터’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컬러링 북, 슈링클스 아트 체험, 그림책 놀이터 등 세대 맞춤형 체험이 준비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마술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포 공예 팝업 스토어’가 운영돼 눈길을 끈다. 안동포 디자인 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지난 3일 원주시 귀래면 삼일공원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4·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애국지사, 유가족, 기관·단체장, 귀래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귀래면 항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4월 7일 김현수, 김현홍, 서상균, 이정년 독립지사와 귀래리 평촌마을 주민 100여 명이 마을 동산에서 만세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 날에는 평촌, 고청, 새동말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일제에 항거했다. 이에 귀래면민들은 선조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고자, 1996년 8월 15일 역사의 자리에 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4월 7일을 기념해 왔다. 올해 4월 7일에는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귀래면 6·25 참전용사 93인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넋을 기리고자, 한국애국동지회가 귀래쌈지공원에 나라꽃 무궁화 93그루를 식재했다. 향후 무궁화나무에 참전용사의 이름표를 만들어 부착해 숭고한 정신을 기릴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NNE: 배리어프리〉를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빨간 머리 앤’으로 잘 알려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 소설 ‘초록 지붕 집의 앤(Anne of Green Gables)’을 원작으로 한다. 앤의 성장기로 희망과 위로를 담은 이야기를 전하며, 성장 시기별로 3명의 배우가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배리어프리(Barrier-Free)’ 형태로 기획해 누구나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 위 3명의 수어 통역사가 대사를 실시간 전달하고 자막 해설을 병행해 청각장애 관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음성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시각장애 관객도 제약 없이 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 당일에는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체험 활동이 함께 열린다. 색이 입혀진 투명 스티커를 붙여 유리 공예처럼 예쁜 무늬를 만드는 활동으로, 어린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관객들은 직접 만든 문종을 집 문에 걸어두며 어린이날 보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로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장애인, 관계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은 물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구로구지회(회장 이종웅)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명품웨딩 프로포즈웨딩홀 1층(구로구 구로중앙로 134, 리치몰)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 장애인시설 종사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및 단체(시설)장 소개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역경을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해 모범이 된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우수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등 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중랑구는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개최하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시농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행사에는 5.3:1의 경쟁률을 거쳐 선정된 신규 도시농부 124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에 우선 배정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중랑도시농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조합원과 분양자, 가족, 어린이, 자원봉사자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해금 연주를 시작으로 축문 낭독과 묵례, 모종 식재, 다문화가족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모종 심는 요령과 병해충 방제 방법 등 텃밭 관리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도시농업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농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안전한 농장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중랑행복1농장을 시작으로 ‘중랑행복농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6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랑행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6년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 작가 전시 ‘머묾’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 공예 공모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전년 대비 지원자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공모전의 ‘K-전통미의 재발견’ 분야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 제목 ‘머묾’은 한지, 나무, 흙 등 재료가 작가의 손길을 거쳐 한옥 공간에 자리 잡는 과정을 의미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재료 속에 담긴 시간과 빛, 소리 등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지 공예 작가 수소, 목공예 작가 장준호, 도자 공예 작가 정준영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지, 나무, 흙 등의 재료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방식의 작업을 선보인다. 수소 작가는 한지에 섬세한 구멍을 뚫어 빛과 공기가 스며드는 여백의 미를 표현하고, 장준호 작가는 소리와 구조를 결합한 목공예 작업을 선보인다. 정준영 작가는 흙과 불의 순환을 바탕으로 공간을 은은하게 밝히는 도자 호롱을 전시한다. 김미경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를 비롯한 충북 도민의 삶과 정취를 한껏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서울과 충주에서 열린다. 충주시는 ‘제40주년 남한강전’이 서울과 충주에서 각각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미술단체 남한강전(회장 윤은옥)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7년 충주에서 중견 미술작가 45명이 모여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예술의 결’의 주제로 작가 86명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남한강전 서울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서울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충주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은옥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예술의 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강전은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남한강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연승을 이어가며 K4리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3번째 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4월 8일 기준 리그 단독 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격수 홍수호 선수는 4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해 득점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 평창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최근 지역 내 축구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열리는 만큼,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진천HR FC의 홈경기를 관람한 관중들은 매 경기 이어지는 시원한 득점과 역동적인 경기 운영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경기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기 하프타임을 활용해 인기 안무가 배윤정 씨와 함께하는 승부차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지난 두 차례 홈경기를 통해 진천HR FC의 뛰어난 경기력과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지역 축구에 대한 관심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53회 ‘한마음 이동전문봉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20여 명과 22개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서는 네일아트, 공예 만들기 체험, 발·손 마사지, 사랑의 돋보기 나눔 등 종합적인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예산홍성지사 △제과·제빵 전문봉사단 △무궁화봉사단 △SDA아드라봉사단 △예산안경원 △조은소리보청기 △명지병원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예산성폭력상담소 △KT서부지사 △연일전력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예산군 주민복지과 △예산군가족센터 △빨강풍선봉사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건강지킴이 수지침봉사단 △예산군보건소 △세상놀이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읍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제과·제빵 전문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꾸러미 만들기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욱 센터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연극 '더 드레서' 공연을 지난 4월 3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2025-2026 레퍼토리 시즌 후 전국 투어의 첫 시작으로 당진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단의 모습을 통해 예술가의 사명감과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연출과 극중극 구조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창 높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박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장곡면은 지난 7일 기미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 및 다과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기미 3·1 독립운동 장곡 유족회, 장곡면장, 지역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 장곡면 3·1 기미공원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기미독립운동 당시 장곡면에서 일어난 항일 운동을 되새기고, 그로 인해 희생된 유공자들의 명복을 빌며 후손들에게 순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알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마련됐다. 장곡면은 3·1 독립선언서 선포식 이후 만세운동이 확산되던 시기인 1919년 4월 7일 화계리 인근 앞산 매봉제에 인근 마을 주민 150여 명이 모여 항일운동에 앞장선 뜻깊은 고장으로 1994년 장곡 3·1운동 기념비가 건립됐다. 이날 추모식은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들이 제를 올리고, 면내 기관⁃단체장들의 묵념으로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3·1운동에 참여한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벚꽃과 빛, 공연이 어우러진 봄밤 축제로 상춘객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군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단양강변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봄 풍경을 연출하고,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결합한 야간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약 300m 구간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벚꽃이 흐드러진 강변 산책로에 조명이 더해져 낭만적인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행사장 구간을 중심으로 상진리 수변로 일대에는 벚꽃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은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은 물론, 주변 강변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낮에는 화사한 벚꽃길이,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진 벚꽃 풍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사)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3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겸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가라테 전문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9개 팀, 238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가라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통합대회로 운영되어 가라테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가라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개최되어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로서 의미를 더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총 30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가타(KATA) 종목에서는 남자부 황태연, 이승섭, 김민재, 여자부 최하은, 백채빈, 박민지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구미테(KUMITE) 종목에서는 남자부 박건호(-60kg), 하태석(-67kg), 안광민(-75kg), 김가온(-84kg), 여자부 양예원(-50kg), 박지연(-55kg), 안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흩날리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감곡 청미천 일원에서 이달 10일 오후 4시, 봄맞이 ‘벚꽃축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버스킹은 음성예총 주관으로 봄을 맞아 청미천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돼 무대를 꾸밈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팝페라, 재즈 보컬·플루트·가야금이 어우러진 ‘라온앙상블’ 공연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청미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절경 속에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선율이 녹아들어,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개한 청미천의 벚꽃 아래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