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월 12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여주시와 동국대학교 RISE사업단간의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위해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그린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여주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품질 표준화와 기능성 평가, 기술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능성 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및 기술 자문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에는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여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기능성 농식품 육성에 주력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농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소한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현재 200여 개 소상공인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연 매출 70억 원을 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흥시 소상공인과 관계 부서 공무원,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를 방문했다.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5년 6월 소하동에 조성했다. 연면적 772.7㎡, 지상 2층 규모로, 첨단 물류 시스템과 장비,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동구매와 유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 위탁해 공동구매한 상품을 관내외 소상공인에게 공급함으로써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배송 체계 구축 사업도 병행해 1인 점포나 차량이 없는 영세 상인의 물류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흥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이창원 농협중앙회 장흥군지부장, 박철환 장흥군 조합운영협의회장(용산농협 조합장) 등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의 ‘1시·군 1통합RPC’ 정책에 따라 관내 6개 지역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를 구축해 쌀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벼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장흥쌀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장흥군과 지역농협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는 장흥군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따라 쌀 산업 발전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흥군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농협의 사업 신청을 위한 제반 절차 이행 및 사업비 분담에 대한 협의 ▲장흥쌀 전국 최고 브랜드 육성 ▲농업인 소득 증대 실현 등 총 5개 조항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고품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1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신규 과제의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들이 과제를 충분히 준비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3,280억 원(24.3%)이 증액된 총 1조 6,786억 원으로,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AX) 가속화를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 엔진(인공지능,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등) 및 첨단 기반(인프라)(차세대통신, 사이버보안 등) 핵심기술 확보와 인공지능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등 지역 인공지능 대전환 혁신 거점 조성을 중점 지원한다. 올해 신규 지원 과제는 4,766억 원 규모이며, 이 중 1,821억 원의 과제가 1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슈링클 키링과 신명여자고등학교 뜨개질 봉사단 ‘뜨봉단’이 제작한 손뜨개 물품을 청담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된 청소년자원봉사학교의 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이수한 뒤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슈링클 키링을 직접 제작했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기부됐다. 이와 함께 신명여자고등학교 뜨개질 봉사단 ‘뜨봉단’이 정성을 들여 만든 귀도리,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 손뜨개 물품도 함께 전달돼 겨울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참여 청소년과 고등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연계 나눔 활동으로,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공동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물품은 청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전달식은 교육에서 제작, 그리고 기부로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전 과정을 청소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에 직접적인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연납 신청자 1,754여 명에게 10% 감면된 금액의 환경개선부담금 연납분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은 매년 3월(1기분)과 9월(2기분) 연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에 납부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기분 및 2기분 각 10%씩, 3월 납부 시 2기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노후 경유차 소유자이며, 지난해 연납 납부자는 자동으로 재신청 처리된다. 연납 납부 후 명의이전이나 폐차, 주소이전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잔여 일수만큼 환경개선부담금을 재산정하고 차액은 환급해 준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12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 6,400여 명을 대상으로 연납 홍보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 및 납부는 2월 2일까지이며, 아직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납부 대상자는 서귀포시 기후환경과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기업체,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김해경제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포럼 주관기관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김해상공회의소로 변경돼 이날 행사부터 김해상공회의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익숙한 틀을 넘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학·관 협력의 외연을 넓혀 실질적인 경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김해상공회의소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탠다. 올해 첫 포럼 강연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재직 중인 서용석 교수이다. 서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AI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더는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14일부터 위원회 주관의 세미나, 토론회를 생중계 등의 방식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1월 14일 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네시스 미션 : AI 시대, 과학 혁신의 새로운 여명’ 주제 세미나를 실시간 생중계로 공개한 것도 그 일환이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대국민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앞으로 전체회의뿐 아니라 각 분과, 특위, TF 등이 주관하는 모든 회의는 회의록, 녹화본 등의 방식으로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분과 간 상호 교류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합세미나, 토론회 등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모든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AI정책 결정에 있어, 전문성 못지않게 투명성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앞으로 위원회는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경진대회를 활용한 자녀 진로 지도 방법을 안내하는 온라인 교육 영상을 제작·공개했다. 이번 영상 교육은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중심으로, 대회의 기본 절차와 준비 과정, 가정에서의 학부모 역할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그동안 지역과 환경에 따른 정보 접근 격차로 과학경진대회 참여 기회에 차이가 발생해 왔다고 보고,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접근 가능한 온라인 학부모 교육 콘텐츠를 기획했다. 영상 제작에는 과학경진대회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참여했다. 단순한 대회 준비 요령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의 관심과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 과학적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키우는 가정 내 멘토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확장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학부모 교육 플랫폼 ‘학부모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고물가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공공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다이로움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총 97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 분야 72명을 모집하며, 주 5일 동안 하루 4시간 공원, 체육시설, 산업단지, 공공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25명을 모집하고, 주 5일 동안 하루 5시간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관광자원 활용사업,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인 익산 시민이다.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을 비롯한 자격 요건을 심사해 채용되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구직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