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중동 상황에 따른 제주지역 상황 점검 및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경제활력국‧혁신산업국‧관광교류국 등 도 관련 부서와 함께 한국은행 제주본부, 한국가스공사, 전력거래소,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여성경제인협회, 석유업체(SK에너지), LPG업체(천마)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위기 동향과 정부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제주지역 경제와 물가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제주도는 물가 상승에 대비해 5일부터 ‘특별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가동했다. 물가조사 횟수를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담합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전담 창구는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도내 유류와 가스 비축 현황 등 에너지 수급 상황도 점검했다. 가격 급등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방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정문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채혈 차량(4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비롯한 구청 직원 264명이 동참했다. 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에 걸쳐 총 683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1회씩 단체헌혈을 계획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혈액수급이 필요한 곳에 귀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5개 전 동에서 6일 오전 7시 30분, 동별 청소취약지역 대상으로 ‘봄맞이 우리동네 뒷골목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가 새봄을 맞아 생활 속 청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회기동(경희대 회기랑길) 현장에서 직원과 동 주민센터 인력, 지역 주민 단체 등과 함께 뒷골목·이면도로 청소, 무단투기 정비, 빗물받이 준설, 관리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진행했다. 한편 ‘봄맞이 대청소’는 골목길·이면도로 및 동별 청소취약지역 청소, 도로 물청소·분진(노면) 청소, 부서별 관리시설물 환경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구청 전 직원이 동참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골목길·이면도로 대청소에는 환경공무관 116명과 동주민센터 공공근로 등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지하철역·버스정류장·학교 통학로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정비, 상습 무단투기 지역 정비 및 안내문 부착, 방치 폐기물·적치물 제거 등을 집중 추진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청소년 전용공간 확충을 중심으로 운영을 고도화한다. 특히, 방과후 시간대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련관은 2025년 연 291일 운영, 24개 프로그램 184회, 참여 연인원 2,867명을 기록하였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동아리 등 청소년자치기구가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과 간담회, 문화기획단·버스킹 등 활동을 통해 개선안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힌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2026년에는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아카데미의 돌봄·교육복지 기반에 G-WAVE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해, 청소년이 방과후 시간대에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도록 구조를 재편하여 운영한다. 수련관은 운영 방향을 ‘성장단계(2단계) 전환’으로 제시하며 비전으로 ‘즐겁게 성장하는 G-청소년의 달홀꿈방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오는 3월부터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3월 4일 거진읍을 시작으로 5월까지 41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자체 순회수리팀 2개 반을 편성하여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고장진단과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당일에는 경운기, 이앙기 등 농기계를 기종별 수리비 15만 원 이하 범위에서 무상 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 스티커 및 등화 장치 부착도 함께 지원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돕는다. 특히 영농철(5월~6월)에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기계 긴급 고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모내기철 찾아가는 농기계 119 현장기동수리’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은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먹거리를 안내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지주식 안내판을 정비·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세워진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내 식당들의 대표 메뉴와 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안내판 디자인을 메뉴판 책자 형태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살펴보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최초 설치 이후 노후된 안내판을 보수·정비해 다시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보다 깔끔하고 가독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군위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안내판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근 전통시장까지 발걸음을 옮겨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6일 시민의 문화·교육·가족돌봄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거점 공간인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초청 내·외빈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 수여, 테이프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평생학습동아리 3개 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관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935㎡ 규모로 엄사면 번영5길 14에 조성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총 291억 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했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평생학습관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15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마련됐다. 또한, 드림스타트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도서관 등을 갖추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돌봄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민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계룡시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6일,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새내기 여성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적응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간담회는 35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초임 시절의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여성 공직자로서 조직에 적응하며 성장해 온 이야기를 공유하고, 새내기 여성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오찬 간담회는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의미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출발점으로, 공직사회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옥 차관은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공직사회 역시 능력과 책임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이 소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강창남)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학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오전 10시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거창노인대학)과 오후 2시 가조면 노인회관(동부노인대학)에서 각각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지역 어르신과 내빈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전·오후 두 곳의 입학식을 모두 방문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노인대학장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진지하고 기대에 찬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2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향후 2년간 전문 강좌와 더불어 노래교실, 체육활동, 문화탐방 등 건강·교양·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내빈과 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7대 엄시현 회장의 이임식과 제8대 김귀도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각 읍·면 지회장과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연합회의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 발전과 귀농귀촌인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엄시현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엄시현 회장은 재임 기간에 귀농귀촌인 멘토링 운영,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 간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김귀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 합창단원을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내 초등학교(2~6학년)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합창단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학 중이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2014년부터 2018년 출생자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종 위촉된 단원은 전문 지도진이 진행하는 주 1회 정기연습에 참여하며 발성, 안무, 무대 표현 등 합창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각종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부산시 남구 수영로 155)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남구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3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18세 이하(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하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총 10회(1회당 4시간)의 가사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자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내용은 주거지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이며 정리정돈·취사·아이돌봄 등은 서비스 범위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인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며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상단의 ‘남구형 가사서비스’ 메뉴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형 가사서비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부산 남구 대표 봄 명소인 이기대공원, 황령산 생태숲의 수선화가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기대공원 수선화 언덕은 이기대 끝자락에 위치해 오륙도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이 시기 11만여 포기의 노란 수선화가 피어나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황령산 생태숲에도 약 5만 포기의 수선화가 식재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산책하며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남구는 수선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초화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정비, 주차장 확충 등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기대와 황령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내 유망한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기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도 창업오피스 입주기업(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팀으로,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창업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영도구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가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기반 창업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영도구 봉래동 소재 ‘영도 창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 컨설팅 및 1:1 멘토링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 창업오피스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영도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진주시는 6일,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단체와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사업 등 총 3개 통합 돌봄사업과 관련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진주시와 의료기관·단체 총 10곳이 양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면 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진주시와 협약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가운데 의료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