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이 국가보훈부에서 주최하는 ‘2026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은 미래세대가 역사 속 보훈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史春記(사춘기): 선택의 순간’ 프로그램은 3·15의거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보훈테마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부정선거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마산 의거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던 역사적 순간을 되짚어 보고 그 시대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권리의 의미를 성찰하도록 기획됐다.
안재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4년 연속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번호 051-257-916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