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은 학생 중심의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