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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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년의 관내 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고성군 내 업체 취업 시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수당을 직접 받을 수 있다. 1월 12일부터 접수하고 총 15명 선발 시 모집이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2025년 7월 1일 이후 관내 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 중이어야 한다. 취업한 지 1개월 뒤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19년도부터 진행한 이 사업은 취업난과 구인난 해소 모두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반기 중으로 모집 마감이 되는 등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1일 관내 고등학생의 꿈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제1차 진로진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성평생학습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학년별로 3기(고3) 7명, 4기(고2) 23명, 5기(고1) 20명으로 구성되어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그동안 봉사단과 함께하며 학업에 정진해 온 졸업생(2기) 6명에게 각 30만 원 상당의 대학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최고위 과정(AMP) 교우들로 구성된 크림슨 봉사단(단장 조동일)은 지난 2021년 창립 이후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봉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회씩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입시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서 1대1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고 학습 전략 및 탐구활동을 지도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세무서와 공동으로 지난 1월 8일오후 2시 4층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귀속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의 회계·경리담당자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귀속근로소득의 연말정산 시 필요한 신고방법과 개정된 법령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원활한 연말정산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실무교육에는 김천세무서 세원관리과 법인팀 전성우 조사관을 초빙하여 △ 2025년 귀속 연말 정산 중점 추진사항 △ 근로소득 연말 정산 △ 연말정산 종합사례 및 서식 작성방법 △ 사업소득·연금소득 연말정산 등의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소득 정산이 원활히 이뤄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업무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을 맞아 행정·문화·교육, 경제·일자리·청년, 보건·복지, 안전·환경·교통 등 4대 분야 27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묶어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 제도가 바뀌었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동네에서 곧바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시설·지원으로 생활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취지다. 가장 먼저 손대는 곳은 생활권 공공 인프라다. 구는 이문1동 주민센터를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복합공공청사로 확대 이전해 민원 처리와 주민 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한다.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전용공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도 새로 운영해, 키오스크·모바일 서비스 등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가 생기지 않도록 돕는다. 교육 분야에서는 느린학습자 지원, 예비 중·고등학생 대상 전환기 교육, 동네배움터 확대 운영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와 청년 정책은 “매출이 늘고 일자리가 붙는 구조”를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혔다. 동대문구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해 골목상권의 소비를 키우고, 관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광진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청렴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정의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광진구는 그동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부패리스크맵 운영을 통한 체계적 관리 ▲간부공무원의 청렴 실천 솔선수범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 추진 등 전 조직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은 어느 한 부서나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오늘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다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