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도구 동삼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우리동네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다! 주민과 함께 동네한바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 불편사항 개선과 마을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날 발굴한 마을의제는 보안등 및 방범 CCTV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노후 하수구 덮개 교체 등 총 7건으로 주로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이다. 해당 과제는 부산시 주민 참여 예산 안건 제출 및 구청 관련 부서 전달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수호 주민자치위원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앞으로도 변화하고 발전하는 동삼2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수진 동삼2동장은 “참여해 주신 단체 회장님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시각에서 마을의 개선점들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