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합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3월 1일 ~ 4월 30일 동안 합천축협과 협력하여 축협방역차량 외관에 산불조심 홍보문구를 부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축협방역차량은 관내 전역에 정기적으로 운행되고, 지역에서 마을주민들과 농민들에게 자주 보이기 때문에 산불예방 홍보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축협방역차량에 산불 발생 시 긴급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을 표시하여, 산불발생 현장발견 시 현장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우리군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용욱 합천축협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예방홍보활동 강화가 요구되는 시점에 축협방역차량을 활용하여 산불예방홍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우리군과 축협이 산불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서로 힘을 합쳐 산불예방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한 일이며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