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4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안성교 다리 위(강변로 74번길 일원)에서 ‘제2회 신활력 활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활력 활활 페스티벌’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직거래 장터형 축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안성문화장 페스타 팝콘 라이브 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다양한 로컬푸드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안성 품목농협(고기, 인삼농축액, 배즙 등) ▲안성농업인(계절 농산물 등) ▲안성농특산물 가공품 업체(찹쌀떡, 과채주스, 단호박 식혜, 쌀빵, 새싹인삼 쨈 등) ▲공예품 업체(비즈공예, 패브릭 가방 외 소품) 등이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증정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를 형성하고, 로컬푸드 소비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농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건강한 먹거리와 더불어 지역 농업인의 정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조현선 안성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행사 당일 질서 있는 운영을 위해 차량 진입 통제 구간 확인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