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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천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일손 부족 농가 도움

농가 일손 부족 충당 및 토양 지력 회복 지원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신동면·서면·사북면·북산면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를 공동 살포한다.

 

이번 공동 살포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마다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에 무상 공급하는 사업이다.

 

토양개량제는 작물 재배에 알맞게 흙을 개량하는 데 쓰는 약으로,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화된 토양의 지력을 유지해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공급 물량은 규산질 2만 912포, 석회고토 3만 4,981포, 패화석 4,581포다.

 

대상 지역은 신동면, 서면, 사북면, 북산면, 퇴계동, 석사동이다.

 

이중 규산질 토양개량제를 오는 4월 7일까지 신동면·서면·사북면·북산면에 공동 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장규영)가 각 공급 지역 이장단과 협력해 공동으로 토양에 뿌린다.

 

공동 살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2026~2028년 토양개량제 공급지원 사업 시기에는 가능한 더 많은 토양개량제가 공동 살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화되고 일손이 부족한 농업에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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