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주 찾는 민원업무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버전을 별도로 제작해 군청 민원실과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 이번 큰글씨 버전 민원업무 책자 제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가독성을 한층 강화한 ‘어르신용 큰 글씨 안내서’를 추가로 마련했다. 저시력자와 어르신도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민원 업무를 선별해 내용을 간결하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민원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담당 부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군은 2026년 민원편람 전체 자료를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오프라인 큰 글씨 책자를 별도로 비치함으로써 정보 제공의 형평성도 함께 고려했다. 배포된 책자는 군청 민원실과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겨울의 끝자락, 대지가 기지개를 켜는 3월. 해발 600m 고원지대인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에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선물이 도착한다. 청정 숲에서 길어 올린 고로쇠 수액이다.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주천면 운장산 일원에서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포문을 연다. -청정 고원에서 만나는 봄의 보약, 고로쇠- ‘호남의 지붕’으로 불리는 진안고원은 큰 일교차와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청정 지역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당도가 높고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건강 음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채취 후 당일 정제를 원칙으로 하며, 생산자 실명제를 운영해 수액 구매자가 믿고 마실 수 있다.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며진다.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 ‘고로쇠 숲 탐험대’가 운영돼 참가자들은 직접 수액 채취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고로쇠 찐빵 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기간은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이며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받는다. 신청조건은 부안만의 특색있고 독창적인 체험 부스 운영이 가능한 개인, 동호회, 사회단체 등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문 위원장은 “제13회 부안마실축제를 다채롭게 만들어줄 체험 부스 모집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과 고창군 공무직 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양 지역 공무직 노조는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노조 간 교류를 이어오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지난 3일 열린 기부 실천 자리에는 부안군 공무직 노조 이말순 지부장과 고창군 공무직 노조 최선례 지부장을 비롯해 양측 노조 간부진이 함께했다. 이말순 부안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형식적인 교류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시작으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례 고창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그동안 교류를 이어오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자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두 지역을 더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노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대표 민자유치 사업인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의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1221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관광호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지난 2024년 4월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협의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고 같은 해 6월 부안군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변산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완료했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됐다. 지난 2025년 4월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7월에는 관광숙박업(관광호텔업) 사업계획 승인을 득해 숙박 시설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1월 환경영향평가서(본안) 협의를 마무리하고 2월 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체육시설업 사업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은 물론 법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으며, 법인·단체의 경우 청년이 80% 이상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창업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 점포 리모델링비, 홍보 및 마케팅비 등 사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용으로, 1인당 총 3천만 원(보조금 1천800만 원, 자부담 1천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장수군청 농산업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개소 2년 8개월 만에 1만 8천 명이 넘는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한 서울시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다문화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아동까지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전격 확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동작구 노량진로 10 서울가족플라자 2층)는 언어‧인지 등 발달의 주요시기인 영유아에게 전문가가 무료 발달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평가, 부모코칭,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지난 2023년 6월 문을 열었다. 아동 발달에 조기 개입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6월 개소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센터는 총 18,857명의 영유아에게 맞춤형 발달검사와 상담,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에서는 발달지연 우려되는 시기인 영유아(15개월~취학 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아이의 성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해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 총 3,000명(수도권 1,500명, 비수도권 1,500명)을 선정해 연간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2년 연속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년 상반기 400만원, 하반기 500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중간보고서와 결과보고서 제출 등 활동 충실도 확인 절차를 거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작품 등의 구체적인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예술계에서 꾸준히 지적돼 온 단발성·단년도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년도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올해 선정된 창작자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다음 연도까지 지원이 보장된다. 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올해 '20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건설과)에서 개최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회의에 참석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서귀포시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의 공공발주 정보를 시 홈페이지(시정공유-시정소식-타 시도 계약정보공개)에 2026년 2월 24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 건설업체들이 타 지역 발주계획 등의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들은 별도의 검색 절차 없이 다양한 지역의 발주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수주 기회 확대와 영업 활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 "공공발주정보 제공 확대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3일 오라 공설 책마을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열고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은 지역사회에서 18년간 독서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독서 봉사단체다. 이번 간담회는 2008년 결성 이후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을 찾아 방문 봉사를 이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당 단체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제주 지역 주관처로 꾸준히 선정돼 온 성과도 함께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 10여 명은 봉사 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함께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 회원은 “오랜 시간 다양한 계층에 책 읽는 즐거움을 전파해 온 노력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이웃과 삶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026년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하고 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연정정구장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제주시는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전반을 정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코트 재질 변경 ▲노후 관람석 및 부대시설 정비 ▲배수시설 보강 등이며, 이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선수 부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개보수 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기간 동안 연정정구장 시설은 이용이 불가하다. 한편, 연정정구장은 1984년 시설됐고, 부지 면적 9,235㎡, 경기장 면적 6,600㎡로 코트 10면, 300석 규모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와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며,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농어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를 당초 2,500억 원에서 3,533억 원으로 1,033억 원 늘려 신청액 전액을 지원한다.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융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9,441건에 3,533억 원이 접수됐다. 제주도는 2월 27일 ‘2026년 제2차 지역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신청액 전액을 융자 지원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가 장기화하면서 영농·영어 자금을 찾는 현장의 수요가 급증했고, 특히 2024년 상반기 융자 대상자의 대출 만기 연장 시점까지 맞물려 자금 신청이 집중됐다. 제주도는 가중된 경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융자 규모를 선제적으로 확대해 자금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했다. 융자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는 3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융자 추천서를 발급받은 후, 농·수·축협 등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상 악화 시 제주공항 체류객을 신속히 수송할 500대 규모의 ‘긴급수송택시봉사단(가칭)’을 출범한다. 심야 결항에 따른 공항 마비 사태를 막기 위해 택시 1회 운행당 최대 1만 2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출동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제주도는 4일부터 20일까지 도내 개인·일반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월 8일 폭설 당시 제주공항에서 대규모 결항과 심야 버스 운행 종료로 다수 체류객이 발생했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당시 제주도는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고 택시 운행을 독려하는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했으나, 악화된 도로 사정으로 교통 수요를 충분히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봉사단 가동 기준은 제주지방항공청이 공항 비상대응 ‘주의’ 단계 이상을 발령하고 오후 9시를 넘긴 시점부터다. ‘주의’ 단계는 공항 청사 내 심야 체류객이 발생하거나 결항 예약인원이 3,000명 이상인 경우다. 제주도는 오픈채팅방·문자메시지 등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봉사단에 출동을 요청하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도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제주형 돌봄 모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220팀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 사업 심사 결과, 당초 계획한 200팀보다 20팀을 추가한 총 220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2월 9일까지 250팀, 1,126가구가 신청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주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선정 규모를 220팀까지 확대하면서 총 1,007가구가 참여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3가구 이상이 부모 자조모임을 구성해 일상 속 돌봄을 함께 나누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부모와 이웃이 서로의 아이를 돌보며 양육 부담을 분담하고, 지역 안에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모집 단계에서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가능한 대상가구를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에서 임신부부터 중학생까지로 확대했다. 아동 1인당 월 활동비도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3만 원에서 3만 5,000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덴마크 간의 과학 기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구혁채 제1차관은 “덴마크는 북유럽의 혁신 강국으로서 한국과의 협업 잠재력이 큰 국가”라고 언급하며, “한국이 준회원국으로 참여 중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등 국제 협력 틀 내에서 양국 연구자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인공지능(AI), 수소 및 기후 기술 등 주요 전략 분야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과제 발굴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구 차관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한-덴마크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양국이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영역을 탐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생명 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