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250가구, 홀로 사는 어르신 170가구,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4가구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장, 6급 이상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부를 살폈다. 위문품은 지역자활생산품과 후원 물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생산품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9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소외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의회가 1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해 해외연수비 등을 절감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단양군지구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훈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역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한 성금"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안정 대책 T/F팀 단장인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분야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물가 안정 대책 T/F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체감물가 부담이 높아 시는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죽도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달 3일 물가모니터링단과 함께 가격표시 위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주요 생필품 가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모바일 연하장)’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카드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로 제작됐으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카드는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에코브릿지는 동진천과 성황천을 잇는 보행교로 교량에 설치된 LED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물 위로 비치는 반영(反影)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막이옛길는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10리 옛길을 친환경 데크로 복원한 곳이다.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진 괴산의 백미(白眉)로 꼽히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또한 화양구곡 중 제2곡인 운영담(雲影潭)은 맑은 물에 구름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고즈넉하고 평온한 정취를 선사한다. 카드는 누구나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군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최근 조성된 괴산 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인 괴산군에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전지훈련에 나선다.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15일간 40여 명의 선수단이 문화체육센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비와 유류비, 차량 임차료 등 예산 350여만 원을 지원한다. 후보선수단의 방문 소식에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관심도 뜨겁다. 명덕초등학교와 칠성중학교 등 탁구부를 운영 중인 관내 학교 학생들은 방학 기간임에도 훈련장을 찾아 선배들의 기술을 참관하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씨름 4팀과 축구 12팀 등 총 16개 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아 팀별로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체류했다. 이 기간 숙박업소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1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연구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노명구 연구소장은 “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2007년 12월 개소하여 충북·강원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와 연구를 통해 중원문화의 역사적 내용과 발전 과정을 밝히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도 설 명절을 맞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돕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홍식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경제와 함께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족센터는 12일 새해를 맞아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동 장안빌딩에 위치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빤쯩, 빤덱, 짜조 등 베트남 설 대표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화와 복숭아꽃 등으로 장식한 명절 제사상을 마련해 전통 분위기를 더했으며, 식사 후에는 베트남 전통 놀이인 ‘로또’를 즐기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레티미린 씨는 “설날에 고향에 가지 못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오랜만에 아오자이를 입고 친구들과 설 음식을 먹으니 마치 고향에 온 것처럼 즐겁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의사상자 가구를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사업은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에는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다 숨진 故 오 모 의사자를 포함해 총 5가구의 의사상자 가구가 있다. 충주시는 이들의 귀중한 희생을 기리기 위하여 2012년 시정연감 공적 게재, 추모석 설치, 2013년 문패 달아주기 등을 시행했으며, 현재는 명절 위문과 함께 의료급여‧교육급여를 지원하며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위문 예산을 증액해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의사상자 가구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의사상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정신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명절 위문사업 등 예우 및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설 명절 지역을 찾아올 가족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속되는 설 명절에 대비해 상·하수도 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책을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총 10개 반, 130명으로 구성된 상·하수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도 기동반과 긴급보수 대행업체, 비상급수 차량 등을 확보해 단수발생 시 긴급 보수 및 비상 급수 등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도심침수 예방 공사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충주·수안보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외곽 지역 처리시설과 주요 공사현장에도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하수도 관련 사고 예방과 민원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시설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도로조명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서 안전한 통행 및 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시는 오는 13일가지 주요지역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조명 시설물에 대한 야간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13일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야간순찰은 도로조명시설물 유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충주 쌀 신품종 ‘중원진미’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중원진미를 활용한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소량 판매 중인 중원진미를 공공기관 내부부터 홍보하고, 향후 본격적인 확산보급과 판매 확대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식 행사에는 충주시청 직원 약 400여 명이 참여해 중원진미로 지은 밥을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는 이번 시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구내식당에서 중원진미를 활용한 급식을 운영하며,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에서 개발한 쌀 품종의 안정적으로 시장 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소비 기반을 조성하고, 홍보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원진미가 충주를 대표하는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원진미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신품종 쌀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과 품질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지난 3일과 10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박정민X충주맨’이라는 제목의 영상 2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우 박정민은 충주시청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본적이 충주이며 가족들 역시 충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 충주맨은 즉석으로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위촉장을 건넨 박정민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를 계기로 충주시는 향후 2년간 배우 박정민을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결정했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말 청룡영화제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한 ‘Good Goodbye’ 무대로 큰 화제를 모으는 등 꾸준한 대중적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며 독서·출판·글쓰기 등 문화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충주시는 박정민이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과 매칭돼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멘토로 선발될 경우 사전 교육과 활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성장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기부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네이버페이 1만 원과 단양 잡곡을 증정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양군은 설 연휴 기간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체험 시설과 실내 문화공간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동선을 넓혔다. 명절 아침, 단양 여행의 서막은 도담삼봉이 연다. 차분히 흐르는 남한강 위로 우뚝 솟은 세 봉우리는 북적임을 피해 여유를 찾는 가족들에게 고요한 설 풍경을 선사한다. 단양강 잔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 암벽 위로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걷으며 강과 겨울 산세를 감상하는 시간은 명절 연휴의 긴장을 풀어준다. 활동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제격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 시가지 전경은 세대를 불문한 감탄을 자아내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여행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설 당일에도 오후부터 운영돼 일정 조율이 용이하다. 한파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명절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에도 휴관 없이 문을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물관 잔디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대표적인 전통놀이가 상시 운영돼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새해 소망을 담아 직접 만든 전통 연을 날려보는 체험도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실내에서는 전통 민속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 민화, 한지공예, 십이간지를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 병오년 스탬프 찍기 등 만들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증평을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증평투어패스와 연계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해설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