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촉구 건의안’이 지난 8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에너지 위기와 이상기후, 자재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에 즉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농․축산물 가격 수준을 보여주는 농가판매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2.3% 하락해 125.7를 기록한 반면, 농가가 지출하는 재료비나 인건비 수준을 보여주는 농가구입가격지수는 전년대비 12.7% 상승해 125.2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농가의 채산성(손익을 따져 이익이 나는 정도)을 나타내는 수치인 농가교역조건지수가 전년에 비해 13.4% 떨어진 100.4를 보여 사상 최대치 하락률을 기록했다.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했지만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 난방비 지원 확대뿐으로 농․어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 2026년까지 단계적 에너지 요금 현실화와 에너지 공기업 적자·미수금을 해소해나가겠다고 밝혀 향후 전기요금과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 비례)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남도의회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고 여성의 날 지정 의미를 되새겼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비롯됐다. 이후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부터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김 의원은 “여성의 날은 여성의 노동권과 존엄, 참정권을 위해 여성들이 함께 했던 의미 있는 날”이라고 소개하며, 참정권을 뜻하는 장미꽃을 선물하고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과거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성평등이 실현됐지만 아직도 여성의 사회참여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며 “모든 여성들이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은 사회를 위해 구조적 문제해결과 권리 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은 8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남도 종가문화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종가역사문화 진흥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전남 종가문화의 정신·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해 전남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정책 수립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좌장에 이재태 의원, 주제발표 아시아인문재단 한국어원 강상헌 원장, 토론에 대동문화기술연구소 이건근 소장,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이웅규 교수, 강신기 전남종가회 감사 등이 참여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남의 종가 현황을 분석하고 '전라남도 종가역사문화 진흥 조례'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를 맡은 강상헌 원장은 “전라남도 종가역사문화 진흥 조례의 의의는 종가문화가 남도의 정신적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 남도문화 진흥을 위한 것이다”며 “남도 종가문화의 진흥은 관광산업 같은 비즈니스 측면을 고려하여 진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에 나선 이건근 소장은 “종가역사문화의 원형을 보존하며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도모해나가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한다”며 “문화기술산업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8일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전남여성대회’에 참석했다.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주최로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회원들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거리 행진,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서 의장은 “현대사회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사회적 지위 또한 높아졌다”며 “이는 여성들이 고난을 이겨내며 사회적 편견에 줄기차게 도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는 일들이 여전히 발생한다”며 “진정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의 유연함과 섬세함으로 전라남도가 미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일상 속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요구를 위해 시위를 벌인 것이 시발점이 돼 지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구강검진ㆍ구강질환 예방 진료 등 지원 사업이 마련됐다. 8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초등학생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초등학생에 대한 구강건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생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도내 초등 4학년 학생 약 1만4천여 명에게 구강질환 예방 등 개별 맞춤형 진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도교육청은 초등학교에서 전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만 실시하고 있다. 송형곤 의원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아동기가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할만큼 중요한 시기임에도 학교에서는 단순한 구강 검진에 그치고 있다”며 “구강질환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을 모두 포함하는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학부모들의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 없이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아동기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2023년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임지락, 화순1)’는 8일 연구주제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회는 건설산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제도개선 등 건설산업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결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이날 임지락 대표의원은 연구단체 연간 운영계획과 활동방향을 설명하고, 전라남도 해상교량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를 제시했다. 임 의원은 “해상교량을 포함한 인프라 기술의 최근 동향 분석과 디지털 시대 해상인프라 스마트기술이 조명되고 있다”며 “전라남도를 해상교량 문화와 기술의 중심지로 부각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연구단체의 방향성에 기대감을 표하며, 전라남도를 해상교량 신기술의 중심지로 인식시켜 명실공히 해상교량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회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세미나․토론회 등으로 도출된 결과를 정책 제안 및 의정활동 자료로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본 연구회는 임지락(대표, 화순1), 이동현(보성2), 김문수(신안1), 윤명희(장흥2),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현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와 종사자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발급대행자의 대행서비스 안정성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영세한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업체의 폐업을 막고 대행자가 안정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규정했다. 이 의원은 “전라남도 내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업체는 총 25개소로 대부분 시․군에 1개씩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재정난으로 인해 폐업 위기에 처해있다”며 “지역마다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영세한 대행업자를 보호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16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담양2,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0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형 기본소득 정책 도입 및 시범사업 추진'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지역의 지속되는 인구유출·감소, 초고령화에 따른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지역경제 침체 등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도민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규현 의원의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 시행과 전남형 인구정책 혁신’ 주제발표 이후 김삼호 前 광주광산구청장을 좌장으로 김병도 전남대 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박철환 기본소득 전남추진본부 사무처장, 장희웅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팀장의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규현 의원은 “전남형 기본소득 정책 도입의 필요성과 취지, 목표와 전략 등 충분한 기본소득 실현의 구체적 방안과 경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 심의에 통과됐다. 개정 조례안은 전라남도의 자치법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위원의 해촉 사유 중 ‘심신장애’라는 표현이 자칫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저해하고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고정 관념을 심어줄 우려가 있는 차별적 용어로 이를 개정했다. 개정된 주요내용은 위원의 해촉 사유로 ‘심신장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를 ‘신체 또는 정신적 질환 등으로 인하여 장기간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로 수정했고, 부칙으로 전라남도 조례 32개에서 같은 이유로 위원의 해촉 사유를 사용하고 있는 자치법규를 개정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우리사회는 여전히 장애 차별적 표현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비하하거나 일부러 사용하기 보단 습관적으로 가볍게 쓰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식의 변화는 올바른 표현에서 시작되며 장애 그 자체를 하나의 결함으로 보는 차별적 용어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라고 밝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소방훈련ㆍ교육 지원 조례안'이 8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라남도 소방훈련ㆍ교육 지원 조례안'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방훈련ㆍ교육 지원과 소방훈련 경연대회 개최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도민의 화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조례이다. 제정과정을 살펴보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대형재난으로 인해 도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화재 초기대응 훈련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제정하게 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적용범위 ▲소방훈련ㆍ교육지원계획의 수립ㆍ시행 ▲소방훈련 지원 ▲소방훈련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 ▲소방훈련 경연대회 개최 등의 내용을 규정했다. 이처럼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소방훈련ㆍ교육 지원과 경연대회 개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도민의 화재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신속한 초기 재난방지가 가능하게 됐다. 김 의원은 “전문적인 화재 초기대응 훈련과 경연대회를 통해 생활 속 재난대응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본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이 지난 8일 농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50여 년간 우리나라 연근해 수온은 1.3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평균 수온 상승보다 약 2.5배에 달하는 수치로 맹독성·열대성 해양생물 출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유해해양생물지정종 외에도 다른 위험 생물 역시 꾸준히 발견되고 있어 이를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최동익 의원은 “전남도는 전국 최대의 수산물 생산뿐 아니라 평균 100만 명 이상의 해수욕장 관광객이 찾는 만큼 해양공간의 의존도가 타 시도에 비해 높다”며, “출현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유해해양생물로부터 안정적인 어업과 여가활동을 위한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한 가운데 본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하게 됐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유해해양생물 유입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책 마련, 실태조사, 부상 치료, 감시인의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어 유해해양생물 피해로부터 선제적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논 타작물재배 지원 조례안'이 8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전남도 차원에서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전략 작물의 재배를 장려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대상, 품목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논 타작물재배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영균 의원은 “작년 말 정부의 시장격리 실패로 쌀값은 폭락했고 최대 생산지인 전남지역 농업인의 피해는 막대했다”며,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7㎏에 그쳐 쌀 생산량을 줄이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쌀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 곡성)이 대표 발의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농업 피해액 반영 촉구 건의안'이 8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정부는 증가하는 각종 재난의 효과적인 수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여 국고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피해집계액 산정시 농작물ㆍ가축ㆍ농기계 손상은 제외하고 있어 공공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은 특별재난지역 선정에 상대적인 차별을 받고 있다. 진호건 의원은 “하루빨리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상시화, 대형화되고 있는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농촌지역에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가의 농기계와 농업인들이 자식처럼 키운 농작물·가축에 대한 정부 지원은 필수적인 사안”이라면서, “결국 모든 피해를 떠안은 지자체와 농업인이 고스란히 감당하는 현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고 강력히 말했다. 한편, 정부는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한 현실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중 입법예고를 앞두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에서 지방의회 의원의 후원회 조직을 금지한 현행 정치자금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에 따라 법 개정 추진을 조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서대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2)이 제369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조직을 금지한 '정치자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지방의회 의원도 합법적인 정치후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치자금법을 조속하게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정치자금법상 후원회 제도는 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정치 참여 의식을 높여 유권자 스스로 정당이나 정치인을 후원해 정치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기 위함이다”며 “정치자금법이 개정되면 지방의원은 합법적 정치자금을 확보할 방안이 마련되고 정치후원금을 제공하는 개인이나 후원회는 지속적으로 지방의회의 운영과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후원금을 제공하는 이들은 지방의원이 어떻게 정치자금을 활용하는지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통해 지역민이 지향하는 정책적 의지가 더욱 효율적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최근 기업의 노동환경 개선이 이슈화된 가운데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권 보장을 위해 전남도가 노동자 조식 식당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전남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선 김미경 의원(정의당, 비례)은 “전남도가 산업단지 및 노동자 밀집 지역에 조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노동자 조식 식당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전국산업단지현황 통계표’에 따르면 전남은 총 105개소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3,593개 입주업체에 9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매일 아침 식사를 거르며 강도 높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노동자들의 건강은 악화되고 작업효율도 떨어지게 된다”며 “이는 기업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짐은 물론이고 지역경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노동자들이 조식 식당을 이용하고 있지만, 대다수 농공단지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부족한 환경과 재정으로 조식 식당을 설치ㆍ운영하지 못하는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