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월 24일 ‘2026년 꿈누리오케스트라 오리엔테이션 및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꿈누리오케스트라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개최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기존 및 신규 단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꿈누리오케스트라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오리엔테이션 방식으로, 단원으로서의 기본 규정과 연습 일정, 공연 계획을 안내하고 지도진 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오케스트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곽예찬 꿈누리오케스트라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규 단원들이 꿈누리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다지고, 향후 타 지역 교류 활동과 지역사회 공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7년 창단 이래 의왕시 청소년의 음악적 소질을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왔으며, 현재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가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도시민 육성을 위한 '쑥쑥튼튼 상자텃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쑥쑥튼튼 상자텃밭’은 기관 내에서 손쉽게 채소 재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텃밭용 상자 ▲모종 ▲상토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를 개소당 10개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어린이집 ▲경로당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총 15개소이다. 이 가운데 관내 어린이집은 시에서 별도의 선정 절차를 통해 자체 선발하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그 외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이 실시 되며, 신청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 신청 서식 등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가 1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며, 위기가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매월 1회 정례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생활 보장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개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에도 신속·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생활 보장 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 확인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핵심 역할은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나 실생활이 곤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원들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수원시 주요 복지정책인 ‘새빛돌봄패키지’에 대해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어르신 교통비 지원’, ‘새빛돌봄 서비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정책을 쉽게 설명하고,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자 진행됐다. 새빛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가사·일상 지원, 병원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혼자 생활하거나 돌봄 공백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만큼, 직접 찾아가 설명해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3일 관내 시립북수원자이렉스비아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문고 견학을 진행했다. 이현진 정자1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원생들의 방문에 “어린이들에게 부담 없이 방문하여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약 12,2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신간 도서를 정기적으로 입고하고 있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문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은 정자1동 주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치유의 정원,’ ‘타로로 여는 나의 마음,’ ‘그림과 만나는 미술,’ ‘슬로푸드 클래스’ 등의 2026년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독서뿐만이 아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운영사항과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열린 위촉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참여하게 된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신규위원들은 앞으로 행궁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마을 의제 발굴, 주민 참여 확대,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행궁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을 목표로 정례회의 및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월 23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서1동 지정기탁금 현황(2025년 12월 말 기준)과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뛰뛰빵빵 화서1동 웰컴투 동말로' 사업 ▲12월 복지사각지대 캠페인 등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2026년 특화사업 추진일정 및 사업선정 검토 ▲뛰뛰빵빵 화서1동 웰컴투 동말로 사업 ▲엄마손 수제 된장 담그기 사업 ▲설 명절 행복나눔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화서1동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올해도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화서1동으로 새로 부임한 구연주 화서1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화서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이번 주 최강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화재, 난방기기 고장, 시설 노후화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쉼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팔달구 사회복지과는 우만동 수곡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가스 안전 상태, 소방시설 관리 실태, 비상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수곡경로당의 경우 최근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단 보수 공사를 완료한 바 있어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정순화 팔달구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중요한 쉼터인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구청장실에서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수원시 축구협회 팔달지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팔달구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달구 축구 동호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팔달구 축구 구장 마련 ▲2026년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소외계층을 위한 축구 프로그램 발굴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박용선 수원시축구협회 팔달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축구 동호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황규돈 구청장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팔달지회도 구청의 파트너로서 생활 축구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동호인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신임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년을 맞아 새롭게 부임한 구청장과 각 동 통장협의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전년도 통장협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통장협의회 주요 운영성과 공유 ▲각 동 활동 현황 점검 ▲2026년도 통장협의회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통장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에도 현장 중심의 활동과 주민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지현 팔달구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동 통장님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 곳곳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통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 기관 선정으로 군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군은 평가에서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 체계 구축 ▲재난 취약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실전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운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우수 기관 선정의 핵심 요인이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재난에 앞서 대비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정주 여건 확충’을 꼽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거 용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맹동면 신돈지구와 본성지구를 핵심 거점으로 설정,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군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기관 이전은 완료됐지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 환경이 미흡했고, 그 결과 역통근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차 이전이 가시화되기 전 우수한 ‘직주근접’ 정주 환경을 미리 조성해 이주 직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추고, 추가 이전 기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돈지구(맹동면 신돈리 일원, 13만5644㎡)’는 ㈜도시(대표 안필수)가 주도해 공동주택과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238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외국인 밀집 지역의 갈등을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안전공동체(SAFE COMMUNITY) 봉사대 발대식이 지난 25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안전공동체 봉사대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간 생활환경, 문화, 법질서 인식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예방하고 지역 안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조직으로, 필리핀, 방글라데시,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등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명으로 구성됐다. 단속이나 민원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경찰·외국인지원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경찰서 관계자, 외국인 봉사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앞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 환경정비, 범죄예방·생활안전 홍보, 법질서 안내, 갈등 조정 연계, 다문화 이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농번기에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함께 지키는 동반자”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시민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기존 30만원 충전 시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2월 한 달 동안 충전 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5만 원 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는 명절 기간 농축산물·제수용품 등 명절 특수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함께 시민들의 체감도 높은 경제적 혜택이 동시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명절 특수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증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고, 지역 상권이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시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할 ‘나눔세무사’를 신규 위촉하고, 위촉 세무사들에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눔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마을세무사’ 제도를 기반으로 정약용 선생의 권분(勸分) 정신을 반영해 확대·개편한 제도이다.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2025년도 ‘남양주시 나눔세무사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무 행정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국세 409건 △지방세 62건 등 총 471건의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시는 2026년 하반기부터 ‘나눔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실’을 매월 1회 정기 운영해 시민들과의 대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나눔세무사는 연임 세무사 △김상덕 △권영학 △권영춘 △정희원 △윤진미 △이상민 세무사 등 6명과 신규 위촉 세무사 △이기남 △조민지 △박나리 세무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오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