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재)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을 발굴해 남구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2026년 우듬지 인재 키움 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 ‘우듬지’는 나무의 꼭대기 줄기이자 정상을 의미하는 순우리말로 남구의 미래를 이끌 최고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 처음 시행한 남구장학재단의 대표 인재 육성 사업이다.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재능기부, 멘토링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수학·과학 등 미래 분야와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분야에서 1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했고 올해는 기존 장학생 지원을 이어가면서 신규 장학생 17명을 추가 선발해 총 30명의 지역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미래리더(수학·과학)와 예체능리더(음악·미술·체육)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지원자는 공고일 기준 울산 남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남구 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계약 업무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의 핵심 분야인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담당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해 계약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사항 △계약 실무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 방안 △기관 간 현안 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계약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2일 김해시를 방문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금액은 공동체사업단(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버카페 '달보드레' 시설 개선에 쓰일 계획이다. 실버카페 '달보드레'는 김해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사업장으로, 현재 총 8개소에 9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장비 구입 등 시설 개선에 활용되어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여 주민 편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지사장 주인수)는 2018년에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김해시는 그간 1억 7천만원을 기탁받아 실버카페 '달보드레', '늘솜코인빨래방', '콩시락부원점' 등 10개 사업장에 일자리 확대 및 신규사업 개발을 지원했다. 홍태용 시장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천안시는 12일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국내·외 전담여행사 방문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전담여행사 8곳과 국외 전담여행사 1곳 등 총 9개 여행사가 참석했다. 시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해당 상품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등록 및 홍보를 요청하고,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와 연계한 지원 방향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 이후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 등 시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는 투어를 통해 천안의 관광 자원을 확인했다. 이덕희 K컬처박람회추진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이원면 의평리 옛 대성폐교 부지에 조성한 창업농사관학교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내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계층 등 예비 창업·정착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교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해당 사업은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 276-2번지 일원(舊 대성폐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는 8,222백만원(특별조정교부금 4,000, 군비 4,222)이 투입됐고, 대지면적 11,427㎡ 규모에 교육시설 1동(923.26㎡)과 단독주택 6호(61.65㎡ 4호, 92.97㎡ 2호)를 조성했다.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교육은 학기제 또는 분기별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정은 농업/일반 과정으로 분리하되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농업 창업 과정과 일반 창업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지혜마루 대강당에서‘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양산시‘올해의 책’사업은 지역 작가의 도서 또는 지역 정서를 담고 있는 책을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운동으로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은 백순심 작가의‘좀 놀면 안 돼요?’와‘우리 엄마는 달팽이’다. 백순심 작가는 양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작가이며 대표 도서인‘좀 놀면 안 돼요?’는 뇌병변 5급 장애를 가진 작가가 직장을 퇴사한 뒤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도서로, 장애를 극복의 대상이 아닌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어린이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올해 선포식에서는 대표 도서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사업이 책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가족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5회에 걸쳐 관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이민자들이 안내하는 컬쳐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각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강사가 되어 모국의 전통, 문화 등을 공유하고 나라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한다. 마지막 시간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문화와 국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타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여 서로의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것 같다.” 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사람들과 소통하며 한국생활에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상호존중과 공감능력이 향상되어 모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공동체 의식강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3월 3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주4회(월~목요일, 09:30~11:30), 합천군가족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디딤돌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하는 토픽반과 함께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기초반 그리고 국적취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적 취득반을 운영하여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각 과정은 한국어 능력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시험 대비를 위한 어휘, 문법 등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가족센터의 수준별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되어 한국 생활에 잘 적응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1. 절망의 끝에서 피어 올린 1만 6천명의 기적 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 5천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1만 6천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6,003명을 기록하며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소멸 위기의 어려움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영양군 인구는 1970년대 7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15,165명(`25.8.기준)까지 떨어져 존립 자체를 위협받아 왔다. 특히, 영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 고속도로, 4차선 도로가 전무한‘교통3무(無) 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제한되어 있어 정주여건 측면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여기에 2024년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2025년 대형 산불 등 유례없는 자연재해까지 겹쳐 지역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영양군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에 집중하며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노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생태시민을 기르기 위해 ‘2026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운영에 나선다. 올해 선정 학교는 신규 28개교와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선도 모델학교 22개교다. 탄소중립 선도학교는 지역별 특화된 생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실천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전남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심사 기준을 확대했다. 선도모델 유형 학교를 대상으로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 항목을 신설,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도록 했다. 또, ‘탄소중립 실천 지표 목표값’을 설정해 학생들이 주도한 실천 계획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2025년 탄소중립선도학교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던 송산초등학교와 영산포여자중학교가 재선정되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심층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돼 주목된다. 선도학교 4년 차인 송산초등학교는 ‘마을과 학교가 만나는 생태놀이’를 운영해 ▲ 학교 숲 생태 지도 그리기 ▲ 자연 체험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 종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제81회 식목일과 나무 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오는 13일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대구수목원 지원분과 자체 확보 물량을 합쳐 총 5,520여 그루의 묘목을 무상으로 배부한다. 특히 주민 선호도가 높은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유실수 12종을 비롯해 총 21종의 다채로운 수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거점을 지정했다. 배부 장소는 화원읍·다사읍·현풍읍·가창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이다. 행사가 열리지 않는 읍·면 주민들도 가까운 거점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더했다. 군은 현장 대기 상황에 따라 배부 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최대한 많은 군민이 묘목을 골고루 받아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달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조합장, 강선규 안의농협 전무를 비롯해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유병식 함양군 새마을협의회장, 박종옥 함양군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특장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소매점이 부족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이동형 마트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지리산마천농협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권역을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은 협약에 따라 △행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첫 수업을 공식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원 개설은 지역주민의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 확대와 고성군 미래먹거리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협약 결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파크골프과정 등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이 가능해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성교육원은 향후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산업 관련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해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폭넓은 주민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크골프과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11일, 2026년 1분기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지역 기관·단체 간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 모여 군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분기별로 열리고 있다. 고성군은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조, 2026년 군민안전보험,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및 당항포대첩축제 등을 안내하며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위한 홍보 협조를 당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는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 등을 안내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제도가 지역사회에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기관들이 서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