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온천 여행이 가능해진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충주 지역 온천은 기존 온천과 달리 차별화된 강점이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에서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즐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단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개별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희 회장((주)엠테크 대표)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재환 심임 회장(금강전기산업(주) 대표)이 앞으로 2년간 충주시기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경희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환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주 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의 화합과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1988년 10월에 설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충주시 소재 68개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층 대회의실을, 연회장으로는 11층 구내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인 경우이며,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 기준으로 1일 1예식씩 선착순 접수된다. 접수는 충주시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식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장식·테이블·의자 등 비품과 식사는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취사 및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출장뷔페(케이터링)를 통한 완성품 위주의 음식만 허용된다. 잔디 생육기(3~4월), 장마철 및 잔디 유지‧관리 공사 기간에는 개방이 제한될 수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연 1.5%),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연 2%)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충주시 전입 5년 이하)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에게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핵심 가이드’와 ‘작목별 농업인을 위한 안전한 작업 방법’ 책자를 배부하며, 안전한 영농 활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 재해 제로(Zero)화를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에 대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특수 시책을 추진한다.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수료생 중 일부를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무더위가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농업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이 생산한 오크통 숙성 사과 증류주 ‘몽로’가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Grand Gol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와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참여해 가림 시음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명절 소비와 케이푸드(K-Food)와의 조화를 고려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반영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와인 부문 35개 업체 101종, 전통주 부문 20개 업체 44종 등 총 145종이 출품돼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사상 가장 많은 출품 기록을 세웠다. 심사 결과는 점수나 순위를 공개하지 않고 등급으로 발표됐으며, 91점 이상은 그랑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은 골드, 82점 이상 85점 미만은 실버, 80점 이상 82점 미만은 브론즈로 구분됐다. 이 가운데 예산 사과와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배추 무사마귀병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 배추 무사마귀병은 배추 뿌리에 혹이 생겨 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결국 식물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토양 내 포자 제거가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관내 배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배추 무사마귀병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약제를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배추 가격 변동성 확대와 병해충 피해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해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군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주요 원인 음식인 수산물 가운데 굴과 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음식점 운영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물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사업장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 대상은 군 소재 소규모 4·5종 대기배출시설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사업장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보다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를 매월 20일 정기 지급하고 있으나 올해 2월에는 지급일 이전에 설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명절 준비로 인한 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판단해 생계급여를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제수용품 마련과 명절 선물 구입 등으로 늘어나는 지출에 대비할 수 있어 더 안정적인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최대 약 82만 원, 4인 가구는 약 207만 원 수준까지 지원된다. 군은 생계급여 조기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급여 산정과 지급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나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관내 447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구당 사업비는 총 30만 원으로 전액 국·도·군비로 지원되며, 자부담금은 없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1년부터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6460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의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군민의 세무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원실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군청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로 민원인이 세무서를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 군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통합민원실에서는 세무서에서 파견된 직원이 근무하며, 사업자등록 신청,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2020년 예산세무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통합민원실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6600여 명의 민원인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세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민원실은 운영 초기부터 민원인들의 호응이 높은 제도”라며 “운영 시간을 확인해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이뤄졌다. 통합돌봄 실행계획은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위원들은 실행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달 13일까지 신청 접수에 나섰다. 영농부산물 파쇄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대신 기계로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산불 예방은 물론 농경지 비옥도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파쇄지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실시된다. 신청 대상 작목은 밭작물(고춧대, 깻대, 콩대)과 과수 전정 가지 등이며,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된 부산물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를 비롯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영농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 신청 농가는 비닐과 노끈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한 뒤 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용이한 곳에 모아두면 된다. 군은 신청서 취합 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농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파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고품질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치안과 연안 안전을 지켜줄 ‘태안안전지킴이’ 사업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안안전지킴이’는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발된 66명의 어르신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치안지킴이(26명)는 방범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를 맡고, 연안지킴이(40명)는 항·포구와 갯벌 등 해역 순찰 및 시설물 점검을 전담한다.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예산을 지원하며, 경찰과 해경은 활동지 제공 및 직무 교육을 담당한다.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과 안전관리 전반을 맡아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