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139개 지자체는 농촌공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며,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을 위한 10개년 발전방향을 구상한다. 홍성군은 작년부터 농촌공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기술 혁신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친환경에너지로 실현되는 쾌적한 농촌환경 ▲체류에서 정착으로 함께사는 정주환경 ▲삶과 공동체가 이어지는 포용적 생활공간이라는 4대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홍성군 전역을 북부와 남부로 크게 구분해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해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모색했다. 북부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거점으로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금마면을 포함하고, 남부는 광천읍을 거점으로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으로 구성된다. 향후 농촌 생활권 단위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배후지역의 생활 서비스 공급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그동안 배출가스 및 소음·진동 분야의 환경검사만 시행해 왔으나, 이륜자동차 안전검사 제도 도입(2025년 4월 28일 시행)에 따라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를 통합하여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법정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 검사 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신조차의 경우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읍·면 행정복지센터 발급 가능)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검사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로, 해당 기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천재지변, 도난 사고 발생, 동절기(매년 12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홍성읍 일원 83km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홍성군 상수도 공급량의 30%를 사용하는 홍성읍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여건 조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2026년 하반기부터 홍성읍 전체 급수구역에 대해 관망정비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우선 착수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오관리와 대교리 일원(전통시장·상설시장 포함)은 오는 3월부터 97억 원을 투입해 21.9km 구간을 우선 정비한다. 우선착수대상사업 구간중 대교4리(전통시장), 고암4리(터미널 주변) 일원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동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하수도 관로를 전부 정비하여 안정적인 먹는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통해 녹물 발생을 방지하고 누수를 줄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일반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소통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카페는 치매안심센터 설치기준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그러나 ‘치매안심센터’라는 명칭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과 심리적 거리감으로 일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이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 지역주민 역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운영 취지에 대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카페 내에 치매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치매 조기검진, 상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페 방문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OX퀴즈 등 간단한 인식 개선 활동을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할 예정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 평가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사용하는 무심천 일원에서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개선해, 별도의 오수관로를 설치함으로써 오·우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성안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으로, 시는 국비 185억원을 포함한 총 427억원을 투입해 공공하수관로 23.9km를 신설하고 2천426세대 배수설비를 공공하수관로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달 우암동에서 먼저 공사에 착수해 올해까지 완료한 뒤, 내년에 성안동 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해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환경적 측면에서 하천과 구거 등으로 생활하수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금강유역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고농도 하수가 안정적으로 유입돼 처리 효율이 높아지는 등 운영 효율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2025년 청주시의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가장 많고, 수도권까지 포함해도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완화부터 출산가정 경제적 지원,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확대까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 지원 시는 청년층의 결혼·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세자금이나 주택매입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에게 대출잔액의 1.2%, 연 최대 1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이후 2025년 말까지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400가구에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과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이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통합된다.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연 최대 50만원, 3년간 지원하며 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받아 지난 23일, 신체적 장애로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천지역자활센터 공동부업장 자활근로사업단과 생활도우미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례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류 정리 및 수거 ▲실내 정밀 청소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센터는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연계해 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울 계획이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혼자 힘으로 주거 정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까지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제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주인공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제천 지역에 거주한 자 중, 최근 2년 이내에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는 관내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특별상’ 부문의 경우 제천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대외적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인 자라면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추천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오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제천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대용량 농축기, 추출기 등 원료 제조 거점시설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 지원 대수는 총 302대로, 전기승용차 240대,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승합차(일반) 2대이며, 차종별 지원 대수는 보급여건 및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296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소형화물차는 최대 2416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승합차(일반)는 최대 1억5813만원(차종별 상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기존 내연기관차를 팔거나 폐차한 다음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는 국비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구매 부담을 낮출 전망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인센티브가 지급(최대 15만원)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다.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천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은 일반발행액 기준 730억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했다.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어상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 김찬수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어상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200kg(72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어상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5명이 참석해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현금·현물 기부 현황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회의 결과, 향후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으로 박명화 위원이 선출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노후 공동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옥상 방수와 노후 건축물 외·내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설치, 경로당·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등 공용부분 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단지별로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내용과 필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견적서 등 공사비 산출 근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사업에 대해 3월 중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