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8월 27일,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학교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해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학교이다. 2025년 공모에는 39개교가 신청하여 25개교가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는 작년 3차례 공모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100개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선정교는 지역 상황과 요구에 맞는 교육 혁신을 위해 협약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25개교는 교육청의 지정을 받아 내년 3월부터 자율형 공립고로서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강화여고(인천)는 강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해양·갯벌 등 생태 환경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역사·해양·평화·생태를 중점으로 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내 대학, 박물관 등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백석고(경기)는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인근 초·중·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공지능을 주제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4·3희생자의 유족인 홍을생 어르신(91세,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이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전하고자 직접 만든 동백꽃을 제주4·3평화재단에 세 번째로 기탁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8월 26일, 홍 어르신이 수년간에 걸쳐 정성껏 손뜨개로 제작한 동백꽃 조화를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앞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홍 어르신은 1947년 4·3 당시 불과 14살의 나이에 토벌대에 의해 부친을 잃었다.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국수공장에서 일하며 힘든 삶을 견뎌낸 그는, 4·3의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줄곧 행동으로 기억을 실천해왔다. 2020년에는 동백나무 3그루를 4·3평화공원에 기증했고, 이후에는 자녀와 함께 직접 손뜨개로 만든 동백꽃을 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2024년에는 4·3희생자에 대한 국가보상금 일부를 “4·3을 후대에 널리 알리는 데 써달라”며 기탁한 바 있다. 홍 어르신은 “4·3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동백꽃을 통해 4·3의 아픔과 평화의 메시지가 오래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시는 돌봄필요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돌봄 청(소)년(9~39세)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상돌봄서비스’ 신규 이용자 30명을 모집한다. ‘일상돌봄’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정신질환·만성질환 등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 청(소)년에게 재가 돌봄, 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맞춤형 통합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재가돌봄·가사 지원 등 기본형과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 6개월 이용 후 재판정을 거쳐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필요한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부득이한 사유로 내방이 어려울 경우 전화․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7월까지 총 368명에게 ‘일상돌봄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0월 이용자를 9월 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84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렌탈 23명, ▲청년신체건강증진 30명 등 137명으로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 놀이, 인지, 심리상담, 부모상담 등을 포함한 1:1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출산 및 영유아용품렌탈 서비스는 육아에 필요한 용품을 월 1회 대여하고 발달단계별 놀이지도 교육을 지원하며, 청년신체건강증진 서비스는 유산소, 근력운동 등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에 따른 정기적인 운동프로그램과 건강상담을 지원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제공기관과 연계하여 10월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중위 소득별로 서비스 가격의 10%~7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면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청년신체건강증진 서비스는 3개월간 제공된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삼양동·봉개동)과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금융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현장 벤치킹하기을 위해,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과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8/25~26)했다.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올해 6월 개소한 사회적경제 전용 기반시설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 지원부터 교육·컨설팅,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등 기업 운영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역혁신의 허브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 사회적경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김경미 의원은 “충남의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역혁신을 위한 거점공간 구축으로, 제주가 지향하는 사회적경제 정책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며, “거점공간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제주도에서도 적용가능한 지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는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맞춤형 금융상담과 법적절차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동작구의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28일 제342회 임시회 일정으로 현장의정 활동에 나섰다.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정유나 위원장을 비롯해 신동철·민경희·이지희·김영림·송동석 위원이 노량진동에 위치한 ‘마음건강센터와’ 사당동에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마음건강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성질환자 뿐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상담서비스 및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위원들은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실태와 이용자 지원 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유나 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로 시설을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변종득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하·이미연·신민희·김효숙·장순욱·이영주 위원이 본동 어르신쉼터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공간은 향후 지역 어르신을 위한 개방형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9월 3일 김포아트홀 1층 갤러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김포, 문화로 빛나다! - 김포문화재단 열 개의 발자국, 하나의 이야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0년간의 문화예술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창립기념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특별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창립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김포버스커 ‘은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미래 비전 선포, 유공예술인 감사패 수여를 진행할 예정이며 축하공연으로는 문화재단이 올해 최초로 제작한 뮤지컬 '애기봉'의 갈라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특별문화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캘리그래피·캐리커처 체험, 기념 포토존, 시민참여 메시지월이 마련된다. 오후 4시와 4시 30분에는 김포버스커 ‘미지니’와 ‘유애포’가 버스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김포문화재단은 시민과 함께 김포의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김포가 문화로 더욱 빛나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내달 13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9월 정기 공연으로 '오단해의 풍류'를 개최한다. 오단해는 국가 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故 성창순 명창을 사사한 소리꾼이다. 특히 지난 2021년,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에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전통음악을 보존 계승하며, 판소리를 기반으로 창작 음악, 뮤지컬,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 뮤지션과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 '오단해의 풍류'는 서양 악기 세션(기타 김수유, 베이스 구교진, 건반 이효주, 퍼커션 조재범)과 국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되어, 국악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내며 국악에 대한 진입 장벽을 과감히 낮췄다. ‘쾌지나 칭칭’, ‘비나리’, ‘사철가’, ‘둥둥둥 내 딸이야’와 같은 전통 국악곡부터, ‘민물장어의 꿈’, ‘바람의 노래’, ‘누구를 위한 삶인가’ 등 대중에게 익숙한 가요까지 아우르며, 전통 소리의 깊은 울림을 통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각과 정서를 다시금 마주하게 하는 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에서 거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 중 치매 여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반짝 청춘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뇌 기능 활성화 및 기억력 훈련을 위한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김영실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 해소 등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5일로 방문(거제시치매안심센터)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이 운영하는 울주시네마는 개관 1개월을 기념해, 영화관을 찾아준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감사의 한달, 울주시네마 함께’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주시네마에 대한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공공 상영관으로서의 역할과 특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팝콘·음료 증정 이벤트(티켓 한 장에 행복 두 개),△SNS 인증 이벤트(찍고! 올리고! 받자!),△영화 선호도 조사(보고싶은 영화, 내 손으로 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영화 관람 전 대기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대기홀에 포토존도 마련된다. 울주시네마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관람 요금은 일반 8,000원, 울주군민 7,000원으로, 군민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최인식 이사장은 “울주시네마는 단순한 상영관을 넘어, 주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삼척시 근덕초등학교(교장 김혜경) 미소오케스트라가 지난 8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강원학생 하모니페스티벌’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청소년 음악 축제다. 근덕초등학교 미소오케스트라는 삼척블루파워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교생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오페라의 유령' 을 연주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지휘를 맡은 조지훈 교사는 “학생들이 함께한 꾸준한 연습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근덕초등학교 미소오케스트라는 삼척시와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삼척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인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 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를 성대히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에이스 페어는 ‘패러다임을 넘어, 광주로의 초대’를 주제로 열린다. 방송·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애니메이션, 게임, 증강현실(XR), 인공지능(AI) 등 케이(K)-콘텐츠 전 분야를 망라한 전시와 함께 ▲투자유치 교류행사(밋업) ▲국제 학술회의 ▲청소년 인공지능(AI) 콘텐츠 경진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개막 선언과 환영사, 오프닝 영상, 개막 퍼포먼스, 광주 대표기업 성공사례 공유, 주요 부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콘텐츠 기업, 주요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에는 33개국 4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스튜디오버튼, 울트라그린, 핑고엔터테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애기봉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시는 지난 7월 19일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 김포함상공원의 입장객 수가 불과 한 달 만에 전년 동월 대비 26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포함상공원은 애기봉 인근 대명항에 위치하고 있다. 무료화 시행 후 8월 19일까지 김포함상공원 방문객은 총 8,748명으로 집계됐다. 평일 하루 평균 180명, 주말 평균 590명이 다녀가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26명에 비해 약 5,400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일부 날짜에는 전년 같은 날 대비 최대 9배 이상 증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포시는 무료화와 함께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객이 크게 늘어나, 그간 다소 침체됐던 대명항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는 입장객 증가세를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함상공원 멀티미디어 분수는 시원한 물줄기와 분수대가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분수는 오는 9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지난 5월 개관 이후, 첫 ‘독서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독서교육법 강연을 운영한다. 베스트셀러 '독서머리 공부법'의 저자이자 독서교육전문가인 최승필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최 작가는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법으로 대한민국에 문해력 열풍을 일으켰다. 이번 강연에서는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유아기, 초등 학년별 특성에 맞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독서교육법을 알려준다. 강의는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담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성인 150명이며, 강의 신청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에서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담도서관 독서의 달에는 판소리 공연, 소복이 작가와의 만남, 애니메이션 삽입곡 공연, 동화키링 만들기 등 책으로 시민들과 하나 되는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시 드론·AAM산업 기업협의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기업지원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드론·AAM산업 기업협의회(회장 정우영, 한성에스앤아이㈜ 대표)는 올해 6월 27일 출범했으며 드론, 유·무인항공기,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GPS장치 등 총 5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인 UAM(도심항공교통) 조기 상용화 및 드론 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시장 선점 목표에 발맞춰 시는 내년에 ▲드론 및 AAM 핵심 수요 기술 국산화 개발 지원 ▲공공수요 기반 AI 드론 실증 지원 ▲드론·AAM 산업 시장 확장 및 네트워크 지원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을 계획 중이다.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은 “드론·AAM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