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대상자들에게 각각 밑반찬과 20개들이 라면 1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는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일대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살피며 진행된다.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차원을 넘어, 대상자 한 명 한 명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필요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추가 지원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적극 기여하고 있다. 서정학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해야 하지만, 오히려 외로움이 커지는 분들도 많다”라며 “이번 일촌만남데이를 통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마음만큼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월 11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마음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거동 능력을 세심하게 고려해 ‘찾아가는 전달’과 ‘방문 수령’의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50가구를 위해 직접 전을 부치고 잡채를 만들어 명절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난방 상태 등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또한,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의 경우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도록 요청해 라면, 햄, 참치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이웃 돕기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동시에 담당 공무원들은 방문자들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운정4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인 다마요팩㈜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다마요팩㈜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3년째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마요팩㈜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전달받은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법원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독거노인 45가구에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법원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각종 명절 음식을 정성껏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준비된 음식은 각종 전, 나물류, 불고기, 떡국 재료, 물김치, 과일, 쌀 등으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숙 법원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법원읍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반찬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라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이면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여 정성껏 준비한 만두와 각종 전, 떡국떡 등 명절 반찬 꾸러미를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즐거운 설 명절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이끈 우미랑 월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이면 더 외롭고 쓸쓸해지는 이웃들이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반찬 나눔 봉사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온기를 느끼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롱면 새마을부녀회와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11일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가 설맞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성인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일조해 더욱 의미가 있다. 성인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장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과 전통시장 상인 모두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설 명절의 온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 연대의 온기와 긍정적인 변화를 더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기 안전점검을 비롯해 명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파주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5년에도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과 함께 100만 원 상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가 지난 10일, 파주시 장애인회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쌀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 단체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가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처음으로 ‘참드림 쌀’을 기부한 뜻깊은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는 파주시장애인연합회에 쌀(10kg) 100포를 전달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진제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윤현묵 파주시 장애인연합회장, 소속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시 관계자들도 함께해 지역 농업인 단체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공감을 전했다. 김진제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여성폭력 피해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여성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자활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해당 후원금을 통해 피해자 맞춤형 자활 프로그램과 생계·취업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엔에이치(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여성폭력 피해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위기청소년 보호 및 복지 지원을 위한 녪년 제1회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복지 증진 방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및 지원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를 비롯해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파주병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지원금 집행 방향 ▲사례별 맞춤형 지원 방안 ▲유관기관 연계 및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예산을 전년대비 310만 원 증가한 5,000만 원으로 편성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복지·의료 등 해당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기관·단체의 대표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자활사업 추진·가족관계 단절·의료급여일수 연장·긴급지원 적정성 심사 등을 통해 기초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심의하여 저소득층의 생활 보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2026년 자활사업 추진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 및 성과분석 보고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보호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시민들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복지급여 대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청년 행정체험’사업을 올해부터 ‘청년 인턴사업’으로 개편하고, 근무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개월로 연장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근무기간 확대’와 ‘직무 경험의 질적 향상’이다. 기존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근무기간이 20일로 짧아, 청년들이 업무를 파악하고 적응할 무렵 사업이 종료되어 단순 사무 보조에 그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부터 근무 기간을 3개월로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본청, 읍면동, 시 산하기관 등 행정 일선 현장에서 업무 전반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선발된 실습 사원(인턴)은 본인의 전공, 희망 직무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된다. 근무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이며, 주 5일(하루 5시간) 근무한다. 시는 실습 기간 중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구직 경쟁력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버팀병원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35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취지를 담고 있다. 기탁된 컵라면 35박스는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소에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햄, 라면,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여러 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의 정성이 모인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해 주신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1일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서적 소외를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30가구로, 행사 당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떡국떡, 사골곰탕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한편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확인했다. 김기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해야 하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 외로운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가정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생 입학 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입학을 앞둔 아동·청소년에게 입학 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하는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신학기 체육복·가방·학용품 등 필수 지출로 인한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초·중·고 입학 예정 신입생 5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입학 준비금을 지원했다. 김가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이 함께 입학 준비금을 보태어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은 어른들의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본다.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이번 지원이 양육자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출발선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