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위해 지난 20일 제1차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회의체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논의 회의, 추진과제 이행점검 회의, 이행결과 보고회의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 2026년도 칠곡군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및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칠곡군은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는 것을 올해 추진과제의 핵심으로 정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도는 군민이 우리 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라며 “간부들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강매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20일 덕양구 강매동 290-2번지 일원 강매배수펌프장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성사천 유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특례시장과 고양시의회부의장,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배수펌프장 신설과 유수지 확장을 핵심으로 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약 548억 8,600만 원으로, 2022년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50%를 확보했으며, 나머지 50%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각각 25%씩 분담한다. 대규모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핵심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확충이다. 먼저 배수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산업관광과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열차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21일 KTX 연계 관광상품인 '오감만족 열차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지역 대표 산업체인 하림 공장 견학을 중심으로 체험과 힐링 관광지를 연계해 익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들은 △하림 공장 견학(치킨로드 투어) △익산 교도소세트장 △아가페정원 △문화예술의 거리 등을 방문하며 산업·체험·힐링이 어우러진 일정을 즐긴다. 특히 산업 현장 체험과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열차여행을 통해 산업관광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오감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오감만족 열차여행은 산업과 관광, 힐링을 결합한 익산만의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접경지역 화천군이 지역의 교통약자들을 위해 마련한 교통 서비스 이용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9년 도입된 군보건의료원 무료셔틀은 이제 어르신, 임신부와 임산부, 장애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고마운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대중교통 탑승이 어려운 이들은 평일이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도착하는 셔틀을 타고 진료를 받으러 의료원을 오가고 있다. 최근 3년 간 무료셔틀을 이용한 군민들의 수는 2023년 3,567명, 2024년 4,501명, 2025년 4,603명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화천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 2월말 기준 6,736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한다. 실제, 사업이 시작된 2019년 11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 2만1,063명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9,956으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셔틀은 의료원을 찾는 어르신뿐 아니라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의 통학버스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누적 이용객의 절반인 1만966명의 학생들이 통학 시 셔틀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전세 보증보험 가입 시에 내는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최근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되어 있고 보증 효력이 유효한 상황에 해당한다. 소득 기준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으로, 연 소득 기준은 △청년(19세~39세)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신청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이 이미 낸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군청 도시과 방문 신청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4년 농지 전용 허가(협의·신고) 건에 대한 지목변경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2일 개정된 농지법 시행에 따라 농지 전용 목적 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 신청이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농지 사후관리 강화와 농지법 준수 유도, 법적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에 농지 전용 허가·협의·신고를 받은 부지 300건으로, 읍면별로는 ▲평창읍 42건 ▲미탄면 21건 ▲방림면 24건 ▲대화면 28건 ▲봉평면 54건 ▲용평면 40건 ▲진부면 47건 ▲대관령면 44건이다. 군은 목적 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 이행 여부에 대한 서면조사(3~4월)와 함께 사업 미착공, 장기 방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조사(5월)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와 행정처분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농지법에 따라 토지 소유자는 형질 변경 등이 완료돼 토지의 용도가 변경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지목변경을 신청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에서 우수한 자를 선발하여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매, 시설 설치, 축사 용지 구매, 축사 시설 설치 등에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고정금리 1.5%)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후계 농업 경영인(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선정자 포함)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2021년까지 선정된 후계 농업 경영인까지 신청 가능)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후계 농업 경영인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정과 농촌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으로 90점 이상인 지원자 중 전국 단위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저소득 청년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9월에 통보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지원·안내창구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민이 보다 쉽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통합돌봄 창구는 지원창구와 안내창구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창구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상담, 신청접수, 사전조사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안내창구는 보건소와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에 설치되어 제도 안내와 초기 상담을 담당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창구로 연계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지원·안내창구 운영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상장동 어깨동무길에 위치한 카페 ‘건널목’에서 이동상담소 ‘시루네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루네상담소’는 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동상담 프로그램으로, 매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있다. 특히 간식 제공과 미니게임, 타로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중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상담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상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미디어 제작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콘텐츠 협업 제작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수련관에 등록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의 특성을 반영한 태백시 홍보 SNS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촬영 및 편집은 태백시 미디어영상TF팀이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학교 방송반 및 영상제작 동아리의 경우 자체 제작한 영상도 협업 결과물로 인정해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그동안 황지고 관악부, 장성여고 댄스동아리, 세연중 댄스동아리, 한국항공고 밴드동아리와의 협업을 통해 각 동아리의 개성이 담긴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는 젊은 층에게 태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동시에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화순군은 3월 2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국내 대표 난 전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1,000여 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화예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진행된 화예품 심사에서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주금화/옥보 황재하) ▲특별대상 2점(황화소심/보름달 양위승, 홍화/홍대왕 김현태) ▲최우수상 3점(황화소심/황금소 김난옥, 주금두화/만물 이두군, 기화/무명 김영동) ▲특별 우수상 10점 ▲선물용난특별상 10점 등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형태미와 색감, 희소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춘란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또한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한 난 특별 경매 행사도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경매에는 다수의 작품이 출품돼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으며, 난 산업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21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원임대주택 임주자 추첨행사’를 통해 총 23세대 입주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경찰의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접수를 마친 263명의 추첨자 중 248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23세대가 입주자로 선정됐다. 선정 결과를 보면,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15명(65%), 광주광역시는 3명(13%), 그 외 지역은 5명(22%)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3명(57%), 30대가 8명(35%), 40대가 2명(8%)을 차지했다. 이번 1차분 공급은 2023년부터 2025까지 공급된 물량 중 공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초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높은 생활 만족도가 기대된다. 또한 주요 버스노선과 간선도로 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진도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지정함에 따라 21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며, 진도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바람연금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김인정 전남도의원, 김미순 진도부군수 및 간부공무원, 7개 읍면 이장단장과 주민자치회장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군은 참석자들에게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했다. 진도 해상풍력 발전의 총규모는 3.6기가와트(GW)로 약 25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될 예정이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약 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물론, 기자재 생산과 유지보수, 항만과 물류 등 연관 산업의 성장도 기대된다. 진도군은 20년 동안 지자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집적화단지 지원금 약 3,084억 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재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드론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며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21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드론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레저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직접 드론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6가족(60여 명)이 참여했다. 운동회 참여자들은 드론을 처음 접하는 미경험자들이 주를 이뤘으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교육과 안전 교육을 거쳐 조종의 묘미를 배웠다. 행사의 백미는 드론을 활용한 △드론축구 △드론 달리기 △드론 볼링 △드론 다트 등 ‘드론스포츠 4종 경기’였다. 참가한 가족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장애물을 통과하고 목표물을 맞히는 과정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가족 중 대표 선수가 출전하는 방식의 경기 진행으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가족 간의 협동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이날 본 경기에 앞서 진행된 드론축구 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