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공 소통 강화를 위해 ‘사천시 개방형 브리핑룸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3월 19일 자로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 규정은 시청 내 브리핑룸을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훈령으로, 언론은 물론 시민과 단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규정은 브리핑룸을 특정 언론이나 단체의 전유물이 아닌 공공의 열린 공간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브리핑룸은 행정기관이 정책과 현안을 공개적으로 설명하거나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언론인의 취재와 정보 교류뿐 아니라 시민과 단체의 기자회견 장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브리핑룸 사용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시장이 직접 정책 설명이나 현안 발표를 하는 경우에는 브리핑룸 사용 신청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상업적 목적의 이용이나 특정 대상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미확인 의혹 제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인 지난 22일 화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수질 정화, 생태계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UN이 지정한 날이다. 올해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라는 국제 주제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국내 주제 아래 성별과 계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깨끗한 물을 누려야 한다는 ‘물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자연보호연맹 등 주요 환경단체와 한림면 주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유용 미생물(EM) 발효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EM 흙공’ 1,000여 개를 하천에 투척했다. EM 흙공은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을 분해해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수중과 수변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화 작업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10회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1일 수릉원에서 이·통장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해시 이·통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통장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보건소의 김해랑 건강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족구·윷놀이·승부차기 등의 체육대회, 개회식,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우 회장은 “이번 행사는 이·통장 상호 간의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해시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루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고 주민과 행정을 이어 주시는 이·통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올해 10회를 맞은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격려하며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소재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에까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진행하는 의미있는프로그램이다. 이번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은 내달 4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부에서 청소년들 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인간 빙고 게임을 진행하고, 2부에는 최근 유행했었던 경찰과도둑 게임을 청소년운영위원회 친구들과 진행한다. 게임을 통해 친해진 또래 친구들과 3부에서는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해 또래 청소년 간 게임도 하고, 봉사도 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및 포항시청소년재단 공지사항란에서 홍보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소속 상담 전문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자해, 고립·은둔 등 ‘고위기 청소년 상담 개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신경학적 요인, 개입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상담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을 접할 시 효과적인 개입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한 최신 연구를 소개해 청소년의 자해 행동 등 충동성 조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고위기 청소년의 이해를 도왔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전 기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집중심리 클리닉과 고립·은둔 청소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자살·자해, 고립·은둔 청소년이 있다면 청소년상담전화 1388를 통해 전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포항 지역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양육자를 위한 특별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고 가정 내 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교육 과정은 센터 내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실시된다. 차수별 주제는 ▲1차시 ‘우리 아이 성교육, 내가 한다’ ▲2차시 ‘우리 가족 성교육–경계존중’ ▲3차시 ‘지금 시대 성교육-디지털 성범죄 예방’ 순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교육 전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4월 교육은 3월 15일부터 접수 중이며, 5월 교육은 4월 15일, 6월 교육은 5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양육자는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교육이 가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정보화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 대상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종합운동장 2층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75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1회차 교육이 운영 중이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 엑셀 2021,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뒤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컴퓨터활용능력(2급 실기), ITQ 엑셀, 한글 2022 과정이 개설된다. 교육 신청은 방문·전화 또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생은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다. 포항시는 정보화교육과 연계해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강은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ChatGPT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민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1분기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공습 대비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 및 직원 교육, 주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체적인 훈련 내용은 ▲지역 내 비상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 가동 상태 점검 ▲전 직원 대상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주민 대상 홍보 활동 실시 등으로 구성된다. 포항시는 민방위 사태에 대비해 지역 내 지하실이 있는 건물 116개소를 비상대피시설로 지정·운영하며 적의 공습 등 비상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비상급수시설 17개소를 유지·관리 중이다. 특히 비상시 민방위대원의 인명구조와 주민 지도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자메가폰, 환자용 들것, 지휘용 앰프, 휴대용 조명등, 응급처치 세트, 교통신호봉, 방독면을 구비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송도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스마트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AI를 활용해 영상·이미지·음악 등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스마트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노후화된 도심 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교육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홍보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실습 위주로 운영되면서 현장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AI를 활용해 가족 간 메시지를 보낼 때 영상, 음악 콘텐츠를 첨부하는 등 일상 속 소통 방식까지 확장하며 도시재생이 가져오는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예전에는 문자만 보냈는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026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 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8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의무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체 96개 사업장 중 외부 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하며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작업자 건강관리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작업환경 안전관리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장비 및 도구 관리 ▲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별 주요 사례와 예방조치,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전파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하게 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일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작업 투입 전 근로자의 건강상태 확인 ▲당일 작업장의 위치와 작업내용 안내 ▲당일 작업의 위해·위험요인 고지와 작업별 특성에 맞는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지시 등 사업 담당자, 작업반장, 참여 근로자가 함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낙동강수계기금을 활용한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죽장면 9개 마을과 기계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2,300만 원을 투입해 약 470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환경보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5년 죽장면 친환경 4E-클린 에듀파크 조성사업 이후 11년 만에 추진되는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수변구역과 댐 주변 지역 주민들 모두가 혜택을 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등 관리 비용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유도해 낙동강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주민지원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수변구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21일 포항복합문화센터 덕업관 대강당에서 ‘포항시와 EBS가 함께하는 대입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고교학점제 정착과 입시 환경 변화 속에서 2028학년도 대입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가 열린 덕업관 대강당은 대입제도 변화에 높은 관심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들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입시 흐름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를 한자리에서 듣고, 자녀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BS 학습전략 및 입시정보 대표 강사이자 ‘선생님들의 입시 선생님’으로 알려진 김진석 강사가 ‘나만 아는 대입 비법-2028 이후 대입’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단순한 제도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현장 호응이 컸다. 김진석 강사는 고교학점제와 입시 환경의 변화와 2028학년도 대입 핵심 내용의 이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 네트워크 가입’ 추진을 위한 행정협의체 회의를 열고, 가입 준비에 필요한 포항형 미식 창의도시 조성 방향과 부서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관련 부서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미식 창의도시 조성을 문화·관광·일자리·환경·도시재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종합 행정 과제로 삼고, 부서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포항의 고유한 미식 자산과 지역 식문화, 관광 콘텐츠, 산업 기반 등 정책 여건을 공유했다. 특히 창의도시 추진이 도시 전반의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전략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칸막이 없는 협업체계 구축과 부서별 역할 분담에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 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연계 사업 및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은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과 창의성을 바탕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해 총 1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됐다. 포항시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신청 학교에 대한 사전 검토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94개교에서 신청한 161개 사업, 29억 원을 심의해 92개교 102개 사업, 1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이 확정됐으며 주요 지원 분야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학교별 특성화 및 학력 향상 사업, 방과후·돌봄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소규모 학교 교육환경 개선, 인성·참여 중심 교육활동 지원 등이다. 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지원이 어려운 분야를 중심으로 시 자체 재원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24명을 대상으로‘우리지역 알기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재단 직원들이 칠곡군 내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왜관과 가산·동명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왜관 권역에서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을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장소를 둘러보았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