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정 성과를 올린 것과 연계해 ‘피지컬 AI-J밸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피지컬 AI-J밸리'기자회견에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주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며 “피지컬 AI-J밸리는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J밸리는 전주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도 관련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해 전주가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날 브리핑과 별도의 설명회를 통해 피지컬 AI-J밸리의 구체적인 조성 위치와 사업비, 기대 효과 등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4일 오전, 2025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과 관리과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에 기반한 책임 있는 업무 추진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개 부서 ▲최우수상 3개 부서 ▲우수상 4개 부서 등 총 8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서들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국민 체감형 재난 예방 정책 추진, 구급·위험물·장비 분야의 현장 역량 강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결과 중심 평가를 넘어, 정책 기획부터 집행 과정에서의 지표 관리, 실행력, 성과 분석까지를 함께 고려해,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부서장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돌아보고, 수상 여부를 넘어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성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둔 4일 군산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군산 신영시장은 수산물 특화 시장으로, 박대 등 품질 좋은 수산물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비가림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최종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군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품과 명절 물품을 구매했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매한 물품은 군산 경로식당으로 전달,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의미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내수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시행 중인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신청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대상자가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화재 신고 접수 시 119상황실이 이를 확인해 신청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를 신속히 제공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나 119안심콜 홈페이지를 통해 이름, 연락처, 주소,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가능하며, 등록 정보는 긴급 상황 대응 목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정보가 일치할 경우 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통해 대피를 안내하고 보호자에게도 문자 안내가 제공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 가족이나 이웃이 있다면 안심콜 서비스에 꼭 가입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주민생활 안전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월 27일까지 가평군 내 독거노인 1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용소방대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열기구 안전 점검과 화재예방 교육, 한파·대설 시 행동요령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 사항 점검 등 돌봄 활동을 병행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해 누전차단 멀티탭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안전 지원을 병행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가 4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관내 대형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공사장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전수 서장은 이날 소정면 고등리에 위치한 다이소 세종온라인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최근 공사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도 방문과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하며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공사 현장은 작업 특성상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사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파·대설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직접 설명하는 체감형 안전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도 함께 이뤄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생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이 의원 간 교육청 조례 개정안을 둘러싼 극심한 의견 대립을 중재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수) 오후 1시 40분, 의장실에서 이성룡 의장 주재로 손근호 의원과 권순용 의원이 참석하는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는 조례 용어 중 ‘노동자’와 ‘근로자’ 사용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의견 조율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손근호 의원은 2021년 ‘근로자’로 규정된 용어를 ‘노동자’로 변경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의결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개정은 노동 존중 문화 확산 및 노동자 권익 제고를 반영하고,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교육적 의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러나 2026년 2월 권순용 의원이 ‘노동자’를 다시 ‘근로자’로 변경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해 상임위원회를 통과시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권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정치적 진영 논리와 무관하다며 헌법, 근로기준법 등 상위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와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법 적용의 명확성과 용어 혼란을 해소하기 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4일 익산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양경진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을 비롯해 승강기안전공단,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울러 익산시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총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길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으며, 인파가 몰리면 대피가 지연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이에 시는 익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비상구 상시 개방 여부와 유도등 상태 등 주요 피난시설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시설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양경진 기획안전국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익산역에서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생명줄은 비상구"라며 "시설 관계자들은 유도등 관리와 통로 확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4일 도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2020년 2월 ‘재난경험자의 심리회복 지원’ 업무협약을 최초 체결한 이후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의 정서 안정과 심리상담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별회비 기부 역시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300만 원씩 이어져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총 1,800만 원에 이르렀다. 이번에 전달된 2026년 특별회비는 도내 소방공무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마련됐으며, 특히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과 함께 재난 경험자의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 갱신도 함께 진행됐다. 갱신된 협약서는 재난현장에서 심리적 충격을 경험한 도민과 소방공무원에게 보다 신속한 심리상담 및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특별회비 기부는 재난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도민들에게 매우 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를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파주시에서 시민이 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를 자체 진화한 사례가 발생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명절 기간은 귀향·귀성으로 인한 거주자 부재, 난방기기·조리기구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특히 단독주택은 초기 화재 대응 장비가 부족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파주소방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통해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말, 파주시 김 씨의 주택 1층 하수 배관에서 보온재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장 천 씨는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화염이 열선 방향으로 번지는 상황을 목격하고, 추가로 도착한 지인과 함께 집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불을 껐다. 이후 보온재를 제거하고 열선을 절단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에 대응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가 제대로 설치돼 있다면 피해를 줄이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4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과 지역아동 돌봄체계 강화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 돌봄 안전망의 핵심인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더 나은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6명과 돌봄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남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최일선에서 현장의 소리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소중한 보금자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 돌봄에 힘쓰시는 센터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주신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해 종사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지역에는 현재 69개 지역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9일 한전 KDN에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4일 지역 아파트 전기·소방시설 노후화에 따른 화재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취약계층 중심으로 생활안전 강화와 특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에 안전을 더한 봉사활동’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남평읍), 나주소방서, 한전KDN, 남평읍의용소방대, 나주시 노인복지관, 복지기동대, 나주시 이동봉사단 등 50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지역 아파트의 전기・소방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 가정 내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 시 대피할 때 필요한 대피용품 비치 ▲ 소화기 보급 ▲ 안전손잡이 설치 ▲ 기본 의료 서비스 제공 등 화재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나주시에서는 취약가정에 싱크대 및 도배・장판 등 교체와 주변 폐기물 정리를 했고, 한전KDN에서는 노후아파트 공동계단에 노후화 된 조명등을 LED조명으로 교체 및 소화기・화재감지기 등을 지원했다, 민간단체에서는 이동 빨래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4일 한지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전주한지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전주문화재단과 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 생산단체, 초지장, 전통한지 후계자 등 한지 관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추진해온 전주한지산업 육성 사업성과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2026년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비 핵심가치 구현활동 및 공동체 연대·전승 활동 적극 동참 홍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전주한지 공모·설문조사 참여 홍보 등이 안내됐다. 또한 시는 한지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지산업 활성화·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시는 올해가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앞둔 중요한 해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시점에 전주 한지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우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평화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를 받는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24호가 추가 공급된다. 시는 4일 평화동 신축 청춘별채에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신축주택의 준공식 및 제막식을 가졌다. ‘청춘★별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보증금 50만 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청춘★별채’는 총 24호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거 타입은 1룸 3호와 2룸 21호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청춘★별채’는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0평형(약 33㎡)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년 단독가구의 생활패턴과 수요를 반영해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별 호실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을 기본 옵션으로 설치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 입주 시 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