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664-1 일원에서 19시 04분에 발생한 산불을 57분 만인 20시 01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104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104명(산불특수진화대 18, 산림재난대응단 45, 공무원 17, 소방 24) - 진화차량 총 20대(산불지휘차 2, 산불진화차 7, 소방차 9, 기타차량 2) - 열화상 드론 1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주유소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구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석유류 유통 질서를 점검하는 한편, 유류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주유소 업계의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소 관계자(대표 및 소장)들은 정유사와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공급 구조 등 석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 관계자는 외부 요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주유비로 인한 구민의 부담과 어려움을 적극 설명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뉬다. 성북구는 이러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고유가 지속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하는 등 주유소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유가 위기가 깊어질수록 구청과 현장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11일 여수소방서 본서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등 13개 팀 61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시연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 팀워크 등을 겨뤘다. 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한화솔루션 ‘생명의 파수꾼’팀, 학생부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 ‘시피활’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참가한 13개 팀 모두가 우수상과 장려상 등 각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팀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여수소방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자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능력향상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일반부 1팀(나주시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학생부 1팀(용인대태권박사스쿨 학원생)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8분 이내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태권도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이 이달부터 ‘전국 소방헬기 통합출동체계’를 전면 시행한 가운데, 관할 경계를 허문 통합출동과 신속한 항공 이송 서비스가 연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며 ‘국가 항공망’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밀양시의 한 산악지역에서 30대 남성이 발목 부종 등으로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상황실은 기존 관할 구역 체계라면 경남 소방헬기를 출동시켜야 했으나, 새롭게 도입된 통합출동 체계에 따라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울산 119항공대 소속 헬기(울산 1호)에 즉각 출동을 지시했다. 그 결과, 기존 경남 헬기가 출동했을 때보다 비행거리를 약 55km 줄이고 도착 시간을 15분이나 단축하여 환자를 신속하게 구조, 지상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할 수 있었다. 1분 1초가 급박한 산악 구조 현장에서 최인접 헬기 투입의 효과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같은 날, 소방헬기의 수준 높은 응급환자 항공 이송 역량도 돋보였다. 경기 평택시에서 32주 차 세쌍둥이를 임신한 30대 임산부가 긴급 이송을 필요로 하는 위급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지난해 구성된 전주시 청년협의체가 2026년 첫 정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11일 청년이음전주에서 협의체 위원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청년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과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 및 달라지는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경제·문화·환경·인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위원들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청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 청년협의체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분기별 정례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면서 “오늘 나온 의견들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협의체 활동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청년이 전주의 미래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인후2동을 방문해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경로당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경로당 이용 환경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세심히 청취하며 노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광양시가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광양시 미래전략TF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의 중심, 광양의 미래’를 부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출범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앞두고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철강·석유화학 산업과 항만 물류 인프라가 집적된 전남 동부권이 통합특별시 산업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향후 하위 법령 제정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의 산업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포럼은 광양시와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간 인공지능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로 시작됐다. 협약에 따라 광양시는 행정 지원과 산업 기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동부권을 대표하는 노인복지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1일 우아동과 인후동, 아중지역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아중노인복지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복지관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아중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고령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후3동주민센터 인근 전주아중누리돌봄센터(덕진구 가재미로 47)에 총사업비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821㎡에 지상1·2·5층의 3개 층으로 된 노인복지시설로 설치됐다. 주요 시설은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여가·문화 프로그램, 상담 및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026년 세종 신중년 경력잇기 지원사업’(이하 ‘경력잇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50~64세 신중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고용 연계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신중년 관련 신규 일자리 지원정책으로, 신중년의 경력 활용과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한 기업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이다. 참여기업이 세종시 거주 50~64세 근로자를 인턴 형태로 채용해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는 최대 90만원의 인건비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다양한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일자리 발굴 및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여기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수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지역 인근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산불 제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5월까지 산림지역 인근에서의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소각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시해 소각 행위 경각심을 고취하며 산불 예방에도 전념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 감시원 10명과 산불감시원 33명을 나주시 전역에 배치해 불법소각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진구가 재난관리와 건강증진, 어린이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68건의 수상 성과를 기록하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광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학로 안전 개선과 보행 환경 강화, 놀이시설 안전 관리 등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연·절주·신체활동·만성질환 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 건강 수준 향상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11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15회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장흥군 대표팀을 대상으로 전문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학생부 대표로 장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 7명과 일반부 대표로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 8명 등 총 2개 팀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상황극을 통해 ▲ 심폐소생술(CPR) ▲ 인공호흡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장흥소방서는 참가팀의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과 팀워크 향상을 위해 전문 지도와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제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을 진행했다. 장흥소방서는 2년 전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참가팀과 함께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전라남도 대회에서 각 분야별(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1위를 차지할 경우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1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위해 “제 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3개팀, 성인부 1개팀이 참가하며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짧은 연극형태로 심폐소생술 기량을 선보였다. 성인부 최우수상을 차지한 숲누리 주간보호센터와 학생부 최우수상을 차지한 신안해양과학고 팀 모두 현장감 넘치는 상황 설정과 정확한 압박, 깊이, 속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2팀은 전라남도 주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신안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실제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영웅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