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 새마을회가 지역 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 발전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6 모범 새마을지도자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28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경남 합천군과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방문단은 먼저 합천 해인사 불교박물관과 대장경테마파크를 찾아 천년고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하동 쌍계사와 화개장터 일원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우수 사례들을 확인했으며, 청양군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신인석 회장은 “이번 연수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 대치면 출신의 출향인이 2년 연속 고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양군은 대치면 이화리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유형조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유 씨는 지난해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500만 원을 전달, 2년간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고향 청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증명했다. 특히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의 발전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마음을 보태는 유 씨의 행보는 많은 출향인에게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출향인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김돈곤 군수는 “멀리 서울에 거주하면서도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2년 연속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유형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서비스,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본격 운영한다. ‘청산유수’는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로,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양군만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5인 이상의 학습 모임으로, 건강·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어학 등 다양한 분야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총 25개 모임(191명 참여)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단순 노래 부르기, 퍼즐·보드게임 등 놀이 위주 활동이나 기초 체조 등 단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실질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가 가능한 강좌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은 지난달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군 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일, 히말라야의 ‘행복 국가’ 부탄의 내각 및 왕실 비서실, 주지사 등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이 군의 혁신 농정과 공동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한국제이티에스(JTS)와 부탄 정부 간 체결된 협약(MOU)에 따른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잇는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하고 있어, 부탄 농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날 린진 왕모 내각 비서실장과 님 체링 왕실 부비서실장, 트롱사 및 젬강 지역 주지사 등 부탄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인사 12명은 청양군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을 찾아 열띤 견학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청양 푸드플랜 운영 시스템 강의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사례 공유 ▲먹거리 종합타운 시설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청양만의 노하우를 꼼꼼히 기록했다. 특히 방문단은 가족농과 고령농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전략과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모델을 집중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일 년 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淸明)·한식(寒食)’을 맞아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7일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산불 위험이 정점에 이르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은 ‘청명·한식 특별대책활동’을 전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대책 추진에 앞서 산불재난대응단(36명)과 산불유급감시원(48명)을 대상으로 진화 차량 및 개인 장비 활용법 등 실전 교육을 완료했다. 이들은 산불 취약 지역 상시 감시와 즉각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초동 진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야간 산불에 대비해 매일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 체제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감시를 펼친다. 또한 관내 주요 거점 6개소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CCTV)를 통해 산림 인접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육안 감시가 어려운 험준한 지형에는 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를 병행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속초시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4월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명절 위주로 추진되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벗어나 생활 속 소비 실천을 확산하고 범시민 참여를 통한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속초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전 부서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는 장보기 정례화를 추진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구내식당 휴무일과 연계해 골목상권에서 외식을 하는 '골목식당 가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전통시장 2개와 골목형상점가 4개 등 영세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속초시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기업체, 경제인 단체 등과 협력해 참여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도 권장한다는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은 구매 시 지류 상품권은 5%, 디지털 상품권은 7%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디지털 상품권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디지털 온누리)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복구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사업장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취약구간에 대한 추가 보완 필요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총 53건의 개선 및 조치 필요사항을 도출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호우피해 복구공사 추진 현황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보완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 생활 불편사항 등으로 단순 점검을 넘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중점을 뒀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며, 반복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구조적 개선 방안을 검토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이번 주말 봉수산수목원 일원에서 벚꽃이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흥면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수목원은 사계절 다양한 식생과 산림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공간으로 군은 계절에 맞춘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봄철을 맞아 수목원 일대 벚나무가 만개를 앞두고 있으며, 주요 산책로와 진입로를 따라 펼쳐진 벚꽃이 장관을 이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연과 어우러진 벚꽃 경관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군은 이용객들이 벚꽃과 봄 경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산책로 곳곳에서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봉수산수목원을 찾으면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치유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센터 내 제과·제빵 교육실에서 2026년 연간 운영되는 제과·제빵 전문교육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인 2팀과 청소년 1팀으로 구성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봉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약 250여 개의 빵을 만들어 거점캠프활동가를 통해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제과·제빵 봉사단은 매월 2일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청소년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일부는 제과·제빵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종욱 센터장은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기술과 보람을 동시에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과 전문 봉사자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일 복지관 소강당에서 개소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5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복지관 주요 사업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범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타 이용인의 귀감이 된 이용인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간보호센터 개소 이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오세운 센터장은 “주간보호센터가 지난 5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인과 보호자,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일 한식을 맞아 보훈단체와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현충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6개 보훈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충령사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사당과 위패 주변을 정비하는 한편 계단과 시설물 청소를 실시하는 등 참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현충시설을 정비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의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 활동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협력해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노후 시설하우스 교체를 통해 재배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노후시설 교체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 시설하우스를 보유하고 관내에 주소를 둔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3동(1동 660㎡ 기준)까지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시설하우스 1중의 경우 ㎡당 2만5000원, 2중은 ㎡당 2만8000원이며, 자동개폐기와 스프링클러 설치를 포함하고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사업 대상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시설하우스는 폭설과 강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만큼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9기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9기 위촉직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들은 향후 3년간 지역 지속가능발전 정책 제안과 실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제9기 임원 선출 △2025년 예산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천 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등 지역 차원의 환경 대응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기존 과제와 함께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민 생활 속 실천 방안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그동안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생태계 보전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해 왔다”며 “제9기 위원들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3월 30일까지 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65건의 식재료 시료를 채취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는 4월 10일경 확인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산물 시료를 채취한 뒤 안전성 검사 인증 분석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다. 특히 잔류농약은 464개 성분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해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군은 이번 검사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산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확대할 계획이며, 축산물은 한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원산지 신뢰도를 확보하고 수산물과 가공식품은 방사능 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급식 식재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 식재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이 3월부터 9월까지 전국 일제 조사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 행위 정비를 실시하는 가운데 불법 정비 TF 단장인 김택중 부군수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술면 송석리 달천 및 화산천, 신양천 일원 등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전반에 대해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행정 절차를 취할 방침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자진 원상복구 등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