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계약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e호조 시스템 기능 및 사용 방법 △지출 업무 및 세입세출외현금 처리 절차 △회계업무 추진 시 주요 유의사항 등이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앞으로 군은 적극행정 기반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능동적인 업무 수행과 체계적인 재정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정 집행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산지구대와 협조해 민원 상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요령 매뉴얼 교육과 대응반 운영,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과 폭력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급자 개입을 통한 진정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군내 전역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청양군과 청양경찰서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은 아파트 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만약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차량 운행 불가 등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울림 동락’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공간울림 동락’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순회 프로그램으로, 도서 지역이나 지리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계층을 직접 방문해 수혜자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양군에서는 이번 달 총 2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15일 청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백제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열렸다. 단원들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화려하고 우아한 몸짓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2일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개최되며, 국악 단체 ‘난장앤판’이 신명 나는 국악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매달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특별히 다섯째 주 수요일인 29일에도 비봉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지방세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활용한 ‘지방세 만화(웹툰)’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비예산’으로 추진됐다. 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대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대중에게 익숙한 동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재산세와 자동차세의 의미, 체납 시 불이익 등 다소 무거운 세금 정보를 동화 속 상황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웹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짜였으며,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물에는 ▲재산세의 정의 ▲자동차세 납부 이유 ▲지방세의 사용처 ▲상속 신고 절차 등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세금 정보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은 전 부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확인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 부군수는 오전부터 정산 지역 일원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백곡리 군도9호 도로공사 현장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청양읍 주변 6개 사업장인 ▲청양농협 APC ▲청양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부지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소각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로컬푸드마켓 및 청년창업센터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 부군수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건축 및 기반 시설 조성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에서는 본격적인 산나물 출하 시기를 맞아 4월 16일 목요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동안 횡성군 산림조합 앞에서 올해 우리군에서 생산된 청정 횡성산나물을 판매하는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군 임업인들이 직접 판매하며, 이번에 출하되는 봄나물은 두릅, 명이나물, 곰취 등 등 다양한 산채류를 판매한다.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산나물은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청정환경지역 영향으로 향이 진하고 신선한 것이 일품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우리 임업인분들이 이번 판매로 유가폭등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많은 임산물을 판매하여 조금이나마 임가분들 소득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는 지속적으로 4월 22~23 산림청 로비, 4월 28~29 서울 합정역, 5. 13에는 서울 마포구 강원도민회관에서 우리 횡성군의 우수한 산나물을 판매하면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5월 공공(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 단가를 확정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5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가운데 예산산과 충남산 농산물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결정하고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따른 예산산 농산물 단가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은 55개 항목 158개 식품, 일반농산물은 54개 항목 126개 식품의 단가가 확정됐으며, 특히 5월에는 친환경 과일류 공급량이 늘어난 가운데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중점을 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물품가격결정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 우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황보고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별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핳여 기관별 대응 절차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청소년은 보호와 자율의 경계에 있는 민감한 시기임을 고려할 때, 위기 상황 발생 시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전문가 및 실무자들로 구성된 핵심 실무협의체로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따뜻한 새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시가지와 주요 거점에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예산역, 무한교차로, 예산교차로, 봉대미폭포 등에 꽃 화분 69개를 배치하고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군은 꽃길 조성과 함께 청사 앞 유휴지 2개소를 활용해 국화꽃밭과 야생화원을 4월 중 조성해 가을까지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도시 경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예산군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위원장 오윤석을 포함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법무사 등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와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의 입찰참가 자격, 계약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부정당업자 제재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소재(확장) 및 예당2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 방법 결정과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사업부서는 사업 필요성, 입찰참가 자격, 계약 진행 방법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 교환을 거쳐 안건을 의결했다. 오윤석 위원장은 “지속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요 사업 계약업무를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익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등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며,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국악, 마술, 벌룬쇼, 코코몽 싱어롱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 체험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회차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 가운데 시설 정원 내에서 자율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앤유행복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선착순 15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기업과 군민 모두에게 기회는 넓게, 일자리는 든든하게’를 비전으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군은 올해 고용률 77.3% 달성과 공공일자리 7194개 창출, 취업자 수 3만55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업 기반 일자리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 일자리 창출 △돌봄·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확대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한 세부계획은 군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되며, 군은 부서별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군청 대강당에서 부서장 등 관리감독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16시간의 법정 의무교육으로, 상반기 집체교육 8시간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우편교육 8시간을 병행해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산업안전보건법령과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험성 평가와 현장 점검 등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2026년 AI돌봄로봇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노인가구 스마트 돌봄서비스 강화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4312만 원(도비 70%, 군비 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내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을 보급하고 관리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 사회적 고립 및 1인 중장년·노인으로 정서직 지지가 필요한 돌봄 취약계층으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AI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대상자 가정에 배치돼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복약 알림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이 감지될 경우 기관에 통보하는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에도 활용된다. 군은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 등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체계와 연계해 AI돌봄로봇 활용과 생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