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3.0℃
  • 흐림서울 0.8℃
  • 흐림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0.6℃
  • 흐림울산 3.6℃
  • 흐림광주 7.2℃
  • 흐림부산 6.8℃
  • 구름많음고창 7.7℃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2℃
  • 흐림거제 3.9℃
기상청 제공

사회

“울릉도에서 매주 대학교수 강연을 듣는다고?”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10개월간의 학사일정 마무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릉군은 12월 3일 졸업식을 끝으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캠퍼스 교육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군민을 위한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학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20여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 캠퍼스를 신설하여 학습자 16인을 모집했고 3월~12월까지 10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완주하여 12인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동대, 영남대 등 지역대학 교수들과 기술명장, 변호사 등 전문가들을 초청한 미래학, 문화예술, 인문학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의가 매주

진행됐다.

 

이러한 수업은 지리적 여건상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문 강좌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습 만족도와 문화 향유의 폭을 크게 넓혀주었으며, 졸업생들역시 새로운 지식 습득과 주민 간 교류 확대 등을 높이 평가하며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정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경북도민대학 울릉캠퍼스는 2026년에도 열릴 예정이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더 유익한 커리큘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