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를 위한 평생학습 자격과정 운영을 통해 조경기능사 등 국가·민간 자격 취득 107건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함양군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자격 과정을 운영한 결과 ▲조경기능사 9명 ▲브루잉 어드밴드 1급 28명, 브루잉 베이직 2급 33명, 로스팅 베이직 2급 17명 등 연인원 78명 ▲컬러심리사 8명 ▲목공 DIY우드버닝 지도사 12명 등 총 107건의 합격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어 일부 수강생들이 복수의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조경기능사 과정은 필기와 실기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교육효과를 높였으며, 상반기 필기 과정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함양제일고와 협력해 조경기능사 전문 교사의 강의로 제일고 현장에서 실기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실기시험까지 동일 장소에서 치를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행정과 학교의 유기적인 협력이 교육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평생학습 자격 과정은 단순한 취미·여가·교육을 넘어,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자격 과정을 통해 군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력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생활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자격 과정과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