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부터 15일까지 학생 중심의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2026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업무와 기관별 현안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해 전 부서 팀장급 이상이 함께 참여하고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부서별 추진 사업과 협업 과제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무보고에서는 ▲인성교육 내실화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향상 지원 ▲함께온제주 농어촌 유학 운영 ▲신설 특성화고 개교 준비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운영 ▲정원 초과 특수학급 과밀 해소 지원 ▲학교업무 경감 효율화 방안 등 핵심 과제와 현안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분야별 과제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운영 전반을 점검해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되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학생 중심 교육 운영과 돌봄·학습·정서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실현 방안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운영 사례와 여건을 확인해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미래교육 기반 조성, 청렴과 소통을 포함한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교육행정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는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도 함께 점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본청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서로의 업무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통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업무보고 참여자를 확대했다”며 “2026년 제주교육정책은 학생중심의 제주교육이라는 명확한 방향성과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신년 업무보고는 6일부터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12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제주유아교육진흥원 13일에는 제주교육박물관, 제주시교육지원청 14일에는 제주도서관, 제주학생문화원, 제주국제교육원 15일에는 제주융합과학연구원, 탐라교육원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