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대정청소년수련관내에 도내 최초로 미래형 청소년 공간을 조성,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2025년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 636백만원을 투자하여 실감미디어(3m*19m), e 북카페, 디지털 스포츠존 등 40평 규모(1층)로 지난 12월에 조성완료 했다.
서귀포시인 경우 14개의 청소년수련관이 있으며, 그 중 준공 20년 이상 시설이 9개소로 64%를 차지한다.
그간 사회적 시대변화에 뒤쳐진 제주도내 청소년수련관의 노후화된 시설 및 운영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기여 역할 수행에 지속적인 문제가 제기됐다.
이번 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운 상상속에서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활동기반 마련에 한걸음 내딛게 됐다.
대정청소년수련관 미래형 공간은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감 미디어 및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은 이용자별 탄력운영시간을 적용하여 월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용 희망자는 사전 전화 예약을 해야하며 이용정원 내에 현장방문 이용도 가능하다.
e 북카페는 아이패드를 활용한 전자도서와 일반도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은 1월 1일, 설날 전날~설날 다음날, 추석 전날~추석 다음날, 매주 월요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이며 매월 운영 프로그램은 전월 20일한 확정하여 카드형 홍보물로 아동복지시설, 복지관, 학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올해에도 대정청소년수련관(3층)과 강정청소년문화의집에 1,500백만 원을 투자하여 다양한 실감콘텐츠 활용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상상을 마음껏 표현하고 다양한 지식을 탐구할수 있는 공간, 미래를 환하게 틔울 수 있는 창조적 공간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