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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창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

일상지원·식사지원 중심,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상지원과 식사지원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일상지원(가사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 ▲식사지원(도시락·반찬 제공)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거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후,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상·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접수는 거창군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TF팀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정비와 전담인력 배치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선도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지원과 식사지원은 돌봄 대상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서비스”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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