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주민생활과는 지난 1월 2일 고성읍 기월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 상당의 생활 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화재로 피해 가정은 주택과 함께 대부분의 생활물품을 소실하여 갑작스러운 주거 문제와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에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들은 피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신속하게 지원 대책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고성군 군정업무 부서평가 포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활용해 피해 가정에 꼭 필요한 옷장, 이불장, 서랍장 등 각종 생활 필수 가구를 전달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화재로 인해 손상된 옷가지와 생활물품을 정리하고 고성군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의류와 생필품을 정돈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 피해 가구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생활과는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