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문화원 (원장:김화묵)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026 강릉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유산, 우리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방문 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강릉의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국가유산·역사 교육 또는 해설 경험이 있는 자로 미디어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세부 자격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소정의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 예정이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국가유산교육이 학생들과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교육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의 국가유산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한층 발전된 교육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갈 전문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문화유산 인식을 높이는 교육사업이다. 강릉문화원은 올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 진행 예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