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군내 취약계층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신규대상자 발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성장과 발달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으로, 보은군은 아동의 욕구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원·학습지 지원 △심리치료 △치과·안과 진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군은 군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보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와 신규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위기 아동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방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지역 주민과 보호자,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를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