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청년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 등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도서에 한해 가능하며, 관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대형마트 내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도서 구매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영주시는 청년 이사비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기개발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서점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