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지역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야외 화훼판매장’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야외 화훼판매장은 이달 27일부터 7월 말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야외 공간에서 운영되며, 모집 규모는 기존에 참여했던 농가를 포함해 총 40농가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화훼류, 화목류, 관목류, 모종 등으로 태안군 거주자로서 직접 식물을 재배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교육을 이수한 농가만 참여할 수 있으며, 타 지역 물품을 구입해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13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2층 사무실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농가는 농지대장이나 경영체등록확인서를 추가로 내야 하며, 모종 판매 시엔 종자업등록증을 첨부해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군은 기존 참여 농가는 매출금액이 높은 순위, 신규 농가는 상품의 다양성, 재배면적 등이 많은 순위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18일 로컬푸드 직매장 2층 교육장에서 자리 추첨과 운영 관련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선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 ‘늘 곁에, 가족센터’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번 사업은 센터의 역할과 제공 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장년과 노년층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이다. 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온기나눔 행복봉사’와 연계해 관내 8개 읍·면의 주요 행사 장소를 순회하며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부스에서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과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신규 이용자를 적극 발굴할 전망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현장에서 이웃의 따뜻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방침이다. 첫 홍보 부스는 오는 3월 6일부터 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부터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비대면 간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대면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시에 통합 진행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에 ‘온라인 신청(농업e지)’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지난해 수령자 중 등록정보 변동이 없는 농가는 스마트폰이나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및 전년도와 비교해 농지 등 등록정보에 변경 사항이 있는 농업인은 반드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소농직불금의 경우 △농지면적 0.5ha 이하 △농지소유면적 1.55ha 미만 △영농 종사기간 3년 이상 △농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월 26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평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신평면 평생학습센터의 상반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 공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신평면 평생학습센터는 총 11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사, 평생교육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지역 자원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협의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평면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상반기 신규 프로그램 2종(풍경을 쓰다, 신평을 담다–붓펜 감성글씨, 삽교 바다가 남긴 빛–씨글라스 유리공예)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신평면의 해양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내용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매력을 학습·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원장인 이상문 신평면장은 “신평면은 행복잇슈센터, 오봉제, 신평5일 전통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토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을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은 독서 경험이 문화 향유로 이어지도록 구성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책·미술·음악·연극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공연과 강연을 비롯해 야외 체험형 행사, 토론 역량 강화 교육,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오감 만족 말하는 도서관’은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주제 강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상호 존중의 토론 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북캠핑’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송악도서관에서 세대 맞춤형 글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 4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어른이 쓰는 어른동화(2026년 5060 신중년 인문학 교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사전 특강을 시작으로,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총 15회에 걸쳐 격주로 진행한다. 특히 당진 출신 소설가 이경희의 지도로 15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를 창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도서로 제작할 계획이다. 사전 특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경희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 '칠성제화점'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과 소통이 이어지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국 농업이 직면한 한계와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한국 농업의 구조적 문제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 변화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농업정책 환경과 기술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와 농업인 지원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부럼깨기’대신 지역 생산 우수 가공품인 현미칩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현미칩을 제공했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보인 제품은 고든팜(대표 이덕주)이 생산한 ‘쌀퐁쌀퐁 현미로만맛칩’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현미를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 이 제품은 농가가 재배에서 가공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높인 사례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든팜은 2021년 당진시 우강면에 귀농해 벼농사(1.65ha, 삼광)와 콩농사(0.4ha)를 시작했다. 2024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창업과정을 수료한 뒤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활용해 현미칩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2025년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현미칩은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을 비롯해 행담도, 솔뫼, 송악농협, 삽교천 등 지역 로컬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장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을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이며, 연령대별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확대 운영 차원에서 중장년 과정을 별도로 개설했다. 이번 중장년 과정은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1회(총 7회, 28시간)에 걸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농산물 생산 농업인이며,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서 기반 서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당진시가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990년 창단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당진시는 수십 년간 초중고 연계 배드민턴 엘리트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엘리트부는 최근 전국대회 13연패(2년간 무패행진)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해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기록(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당진초 배드민턴부 입학을 위해 전학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단일 학교 기록으로는 유례없는 성과로, 당진의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전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당진은 전국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28일에는 경희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 및 코치진ㄱ 20여 명이 당진실내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3월 중에는 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과 직무수당 지급 등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71개소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사고당 50만 원~3,000만 원)이며, 시는 사업비 1,142만 원을 투입해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무수당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2억 4,740만 원을 지원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62개소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1일 8시간 이상 근무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를 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6일과 2월27일 금요일에 주중자기개발활동으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형 집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을 통합해 운영됐으며,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참여형 활동과 집단 소통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기진단 활동, 영상 시청, 실천 수칙 만들기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스마트폰 과의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스마트폰을 얼마나 쓰는지 그냥 넘겼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내 사용 습관을 다시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정신건강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힘들 때 혼자 참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형 집단교육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기 신호 인식과 도움 요청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인 13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중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운행할 수 있는 노후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18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신청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5등급 경유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최종 사용본거지가 서산시인 차량이면서 차량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차량 소유자는 시청 제2청사 2동 2층 회의실에 방문하거나, 우편(서산시 고운로 177, 기후환경대기과)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재난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타 보험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 지역과 상관없이 서산시민이 보장 항목에 해당되는 피해를 본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농기계 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등 24개 항목이다. 시는 보장 항목 중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올해 추가했다. 이를 통해 가해자 확인이 어렵거나 가해자 측 보험이 없는 경우에도 피해자와 그 유족의 치료비·생계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NH농협손해보험에 하면 되며,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