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국악·K-POP·클래식·재즈·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공간에서 펼쳐지며 장소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의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역사’를 주제로 한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해 공연이 진행되며, 벚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가구의 반려동물 미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리루 반려동물 미용봉사단이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주민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서주영 단장을 포함해 봉사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 16마리를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덕구와 리루 봉사단은 지난해 11월 대전 최초로 저소득층 반려동물 미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재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사전 예약을 받아 최대 16마리까지 무료 미용을 지원한다. 장소는 홀수 달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짝수 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순환 운영된다. 서주영 리루 반려동물 미용봉사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재능기부 의지를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로 저소득 가구 반려동물의 위생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한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세탁세제 등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복지서비스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위기ㆍ취약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 등 60가구에 손수 만든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위기․취약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복날이 온다’ 사업을 진행한다. 계절김치와 보양식을 지원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근선 공공위원장은 “고독사 우려 가구와 위기ㆍ취약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봄을 앞당기는 봄비 내리는 날에 올해 ‘복날이 온다’ 사업의 처음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 올해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동네 곳곳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18일 관내 기업 ㈜아성엔터프라이즈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정화시스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성엔터프라이즈는 정밀기기와 공기정화기 등 전기전자부품을 제조ㆍ유통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복지관 급식 조리실에 공기정화시스템(약 2,400만 원 상당)이 설치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영종 ㈜아성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흥매화산단 지원센터,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흥시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대표이사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건강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아카데미 상반기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시흥시 주거복지 사업 안내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요 사업 안내 ▲‘외침에서 제도로: 한국 빈민·주거운동의 역사’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시흥시 주거복지 정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도시연구소 정진선 연구원이 ‘시흥시 주거복지 실태조사 중심 주거실태 현황’을 주제로 강의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여건과 주요 주거 문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수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이미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차장이 ‘주거복지정책 및 공공임대 주택 소개’ 강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유형과 지원제도, 정책 연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사회적 약자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골프연습장 락카 무상 지원 사업과 문화스포츠센터 헬스장 이용 시 실내 운동화 무료 렌탈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에서 운영 중인 송악문화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락카(보관함)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장비 보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악·남부 문화스포츠센터 등 총 4개소 센터 체육시설에서는 실내운동 시 필요한 운동화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운동화 미지참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발전용 소독기를 운영하여 보다 위생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주시가 올해에도 농협과 함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18일 서원구 현도면 주민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주IT과학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2024년 1개소, 2025년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 공모사업에서 최종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7,200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18%, 농협 30%)을 투입해 연내 총 3개소(△현도농협 △동청주농협 △내수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한 특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추진하는 2026년 식품안심업소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식품안심업소 기술지원 사업은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한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상으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으로 △모범업소, 백년가게, 미슐랭·블루리본 등 음식점 △영업장 면적 200㎡이하 음식점 △ 배달음식점 또는 아파트 상가, 시장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 음식점 △다중이용시설에 입점해 있어 소비자 이용빈도가 높은 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및 FAX,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거제시에는 위생등급제 음식점 187개소(매우 우수 180개소, 우수 5개소, 좋음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올해에도 지정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박은식 산림청장이 18일 오후 합천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산림청 산림자원과장과 목재산업과장, 서부지방산림청장 등이 배석했으며, 합천군 부군수와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등이 함께했다. 박 청장은 이날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체계와 상황전파 절차, 진화 장비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고, 대응 인력 배치와 비상근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산불 현장에 출동해 초동 진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진화대원 한 명 한 명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산불 24건이 발생해 391ha의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함양(234ha)·밀양(143ha) 등 대형산불이 잇따른 바 있다.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으나,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지시간 3월 17일 17시, 스위스 제네바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6개 UN 기구(ILO(국제노동기구), IOM(국제이주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WHO(세계보건기구), WFP(세계식량계획),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 서명식을 개최했다. 동 서명식은 김 총리 임석하에 개최됐으며, 한국 정부 대표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글로벌 AI Hub에 참여 의향을 밝힌 6개 UN 기구 각각의 대표자가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총리는 오늘 협력의향서 서명식을 견인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로 이어지는 2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UN 사무총장 및 각 기구 수장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첫날인 3월 16일 뉴욕에서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국의 AI 허브 구상에 대해 설명했으며,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UN 차원의 큰 틀에서 한국의 AI 협력 이니셔티브에 대한 관심과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해운대구는 3월 10일 부산생명의전화(원장 홍재봉)와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365일 24시간 상시 전문 상담과 선제적인 콜백(Call-back)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더욱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고독사 위험군, 사례관리 종료자, 고립감·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연계를 담당하며, 부산생명의전화는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전화 및 콜백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위기 상황 대응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와 부산생명의전화의 ‘상담 체크리스트’를 병행 활용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정밀하게 판단하고, 상담 중 긴급 위기 상황이 포착될 경우 즉시 행정 및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 설악중학교에서 가축위생시험소 구간 일대에서 ‘쓰담쓰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실천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청렴 캠페인으로,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다’는 의미와 함께 ‘지구와 지역을 쓰다듬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설악중학교에서 가축위생시험소까지 도로변 및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 슬로건 홍보와 함께 공익신고 제도 안내 등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곧 청렴한 공직문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한울원자력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방사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 및 후송 절차 전반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실제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대응부터 들것 활용, 좁은 통로나 엘리베이터 사용 불가 시 환자 이송 방법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포함된다. 특히 스파이더 스트랩과 척추형 들것을 활용한 고난도 이송 실습도 병행해 구조장비 사용 능력을 심도 있게 높일 예정이다. 서창범 서장은 “현장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방사선 비상사고 시 초기 대응 및 구조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김해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안전서비스에 활용해 고령층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매월 약 30가구씩 김해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올해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노후 전기 시설 점검 등 화재 위험 요소 제거 ▲화장실 바닥 미끄럼 등 생활 속 낙상 위험 요소 확인 등이다. 이번 사업은 인사혁신처가 추진하는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퇴직 공무원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도민 안전을 위한 공공서비스로 다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고령층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