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왕가족봉사단이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 환경정화 및 화단 가꾸기 ▲지역사회 전달 후원 물품 만들기 ▲환경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 14일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환경교육과 현장 봉사 안전수칙 안내를 들은 후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출발해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를 실시 했다. 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의 양에 놀랐고,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다는 점에 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 가득 주부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했다. 이날 협의체는 소불고기, 봄나물, 어묵조림, 멸치조림, 계란말이 등 영양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2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을 맞아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록원교회가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과 성도들의 기부로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북부권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돌봄 및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록원교회는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종교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7일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금곡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쌀, 라면, 김, 짜장면 등 총 7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했다. 마련된 후원품은 금곡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김영두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결성된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남양주시 전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8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이번 과일 나눔 행사는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제철 과일을 구매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분기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과일 나눔을 비롯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1대2로 매칭해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 ‘행복한 밥상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17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 참가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6년 계속사업으로 이어지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험을 어린이 안전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위촉된 참가자들은 충북 남부 3군(영동·옥천·보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82회 활동을 통해 5,52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 ▲119안전체험장 운영 ▲피난훈련 설계 및 안전컨설팅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어린이 안전교육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지난 17일 다사랑공동체는 사단법인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 18대를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온라인 학습과 디지털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노트북은 각 지역아동센터에 배분돼 아동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노트북 전달과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다사랑공동체 류호종 부장은“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사운동본부 송상곤본부장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노트북 지원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41개 통을 순회하며, ‘통통통’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통통’ 현장 간담회는 불현동 41개 통이 서로 소통하고 이어지는 통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불현동장과 통장이 함께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로 정비, 무단 폐기물 처리,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총 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접수된 민원은 시청 관계 부서로 전달될 예정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의 협력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연계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접수된 민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가격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9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 첫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시즌11을 맞은 이유식은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변규리시낭송아카데미(대표 변규리)의 시 낭송과 을희복지재단 이연형 이사장·피아니스트 고선영의 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다. ㈜대성식품 팔도맛김치(대표 정정선)는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유식 행사는 지역 사회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마지막 주인공은 베네수엘라였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베네수엘라가 '디펜딩 챔피언' 탈환을 노리던 종가 미국을 꺾고 마침내 세계 야구의 정점에 우뚝 섰다. 지난 1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미국을 3-2로 제압하고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양국의 자존심을 건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이 단판 승부에 집중됐다. MBC는 정민철, 손건영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중계로 이 역사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세 중계진은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흐름에 맞춰 날카로운 분석과 활기 넘치는 코멘트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에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1위(1.0%)를 기록한 것에 이어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시청률(0.3%)과 시청자수에서도 23만 3천 명으로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경기는 초반부터 베네수엘라의 기세가 매서웠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시는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초기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있는 청명·한식(3월 28일~ 4월 5일) 전후에는 산불취약지역에 공무원 330명과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해 불법소각, 무단입산,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계도·단속한다. 또 산림재난 대응단 54명을 읍면동별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10시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발생 위험지역과 불법행위 반복 발생지역에는 CCTV와 드론, 산불감시 카메라, 임차헬기 등을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원인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실화) 발생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종자소독, 발아율 검사 등 종자 사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철저한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전년도 벼 수확기에 기상악화 및 깨씨무늬병의 다발생으로 인해 파종 전 종자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종자소독을 위해 간이 볍씨발아기를 필요 농업인에 대여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3일까지 접수받아 2025년산 발아율 미검증 종자(농가 자가채종 종자)에 대한 무상 발아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종자소독과 함께 논 토양의 적정 시비 관리가 중요하다. 3년 1주기 규산질 비료 살포, 볏짚환원 등이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다. 못자리 시기는 평균기온이 15℃ 이상이 될 때 설치하는 것이 좋다. 너무 빠른 파종, 못자리 설치는 모잘록병과 뜸모 등 병해 및 생리 장해로 못자리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울산지역 못자리 설치는 중만생종 기준 4월 25일 이후가 알맞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농사의 성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8일 정왕동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재단 관계자와 20개 동 대표,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사무실 둘러보기,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격려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재단이 평소에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과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현장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따라 구성된 주민 참여형 조직으로, 현재 674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재난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