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6일,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제천우체국과 ‘고려인 동포·외국인 우정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 및 우편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천우체국은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시입출식 통장(우체국 다드림통장) 개설 시 금리 우대(연 0.2%) ▲해외송금 수수료 30% 할인 ▲급여계좌 등록 시 각종 수수료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통장 재발행, 제증명서 발급,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 타행송금, 자동화기기(CD/ATM) 타행송금, 카드 발급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아울러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가입 시에는 1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편서비스 분야에서는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10% 할인(사전 접수 시 추가 3% 할인) 제공하며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은 향후 5년간 추진할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해당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을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도시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도시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전략은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확보 △1,000만 관광객 대비 차별화된 스마트도시서비스 추진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기반 군민 건강증진 방안 마련 △군민 체감형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 마련 등 5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군은 군민 설문조사와 관련 부서 면담 등을 통해 7개 분야 25개 서비스를 도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미영연방 안보공원, 스마트 워케이션(일+휴가), 스마트 의료 AI치료, 스마트 마을방송 등이 포함됐다. 가평군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연차별 추진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가평읍 행복자람돌봄센터 아동들과 함께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직접 빵을 만들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빵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재미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노재풍 위원장은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쿠킹클래스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가평읍 지사협과 함께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관내 농업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농산물 품질·유통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농산물 품질관리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유통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1차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2차 실기시험 대비 과정이 총 10회에 걸쳐 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시험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차 과정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법령 및 유통·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원예작물학 △수확 후 품질관리론 △농산물 유통론 등 4과목을 다루며, 2차는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 △농산물 등급판정 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전문 강사진이 필기부터 실기까지 연계해 운영하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격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품질관리사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논산시청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논산시체육회·논산시소중한사람들(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정책과 운영 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운영 중인 논산시 관내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탁구장, 체력단련장 등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 기반시설(인프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무료 개방 시설을 중심으로 특정 단체나 시간대에 이용이 편중되는 사례가 발생해 이용 형평성 문제와 관리 미흡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불편 신고를 포함해 ▲시설 이용 시간 배분의 공정성 ▲특정 단체의 장기·편중 사용 개선 ▲시설 훼손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 ▲소중한사람들(장애인)·노약자 등 배려 대상의 이용 환경 개선 ▲시설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공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년 전통을 이어온 선곡리 마을 대표 설맞이 행사인 이번 축제는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해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모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콩이 맛있기로 유명한 연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푹 삶아 갓 만들어낸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인다. 기계 생산이 아닌 손맛으로 완성된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설 상차림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연천 대원콩으로 현장에서 만든 두부를 시식·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후원으로 전달돼, 명절의 따뜻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서리태콩, 순두부, 콩물, 두부스테이크 등 설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연천 지역 농산물과 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로컬푸드 납품 농가 기본교육(1차)’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연천역 광장에 새로 개설된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연천 농부의 손길)’ 출하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교육은 로컬푸드 유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엄경렬 전문위원이 맡아 ▲로컬푸드 정책 및 유통 구조 이해 ▲납품 농가 준수사항 ▲품질관리 및 위생·안전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납품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2024년 8월부터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 협력기관인 구심한의원에서 수제 쌍화탕을 후원받아 매월 5명의 독거노인에게 해피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정연숙 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활 상태와 건강을 세심히 살피며, 일상 속 불편 사항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점검해 지역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최원집 원장은 “추운 날씨와 일상에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수제 쌍화탕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협의체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웃의 정이 느껴지는 이번 나눔 활동이 독거 어르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함께하는 2026년, 변화의 중심은 언제나 녹양동’을 주제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가치 공유’ 시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녹양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녹양동은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평가에서 최우수·우수부서로 선정되는 등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와 ‘싸이 흠뻑쇼’ 등 대규모 스포츠·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관련 행사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녹양동은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신청사 건립 추진 ▲러닝 기반 생활체육 공간 조성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지원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의정부 우정 공공주택지구와 경기 북부 레저스포츠 타운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전화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며,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업무에 투입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2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 대상이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1층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과세와 민생안정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3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받았다. 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과 군의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물품은 주방 세제와 샴푸, 린스, 즉석 밥, 옷 등 13개 품목으로 사회복지 시설과 읍면 사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면서 “물품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안 회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2018년 3월 완도군과 업무 협약 체결과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군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속초시는 2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29건의 주요 국·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속초시가 목표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은 2,300억 원이다. 전년 대비 210억 원(10%) 증가한 규모로, 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 논리를 보강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분석해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쌍천 제1지하댐 보수·보강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 설치 △북양양IC~설악산 연결도로 개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속초 하늘다리 숲 체험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국·도비 예산확보는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시기적절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