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와 ‘제8차 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위는 1986년에 체결된 ‘한-독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민간 주도로 각각 운영하던 위원회를 2007년부터 정부주도 위원회로 일원화하여 정례 운영해 온 정부 간 협의체이다. 이번 협력위에는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과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 산드라 레네케(Sandra Lehneke) 국제유럽사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측은 과기정통부, 산업부,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독일 측은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 우주항공연구소, 레오폴디나 한림원, 프라운호퍼협회, 막스플랑크협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주한독일대사관 등이 대표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과학기술협력 성과와 과학ㆍ산업기술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핵융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새 예능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내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었다. 무엇보다 이혼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임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변화의 과정을 담는다. 일명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로, MC 김구라와 장윤정을 중심으로 패널 천록담, 정경미가 합류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구라는 프로그램 합류 소감에 대해 “새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혼과 재혼을 모두 겪은 만큼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제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역시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했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가 발간하는 규정집 등 공공저작물이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 유형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등 AI 학습을 위한 고품질 공공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간행한 규정집 등의 공식 문서는 AI 학습에 가치가 높은 데이터로 평가된다. 특히 의료 분야 AI 개발기업들은 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규정을 학습하고 지식화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종전의 공공누리 유형 중 4유형은 인용만 가능할 뿐, 내용 변경과 상업적 이용이 금지되어 AI 학습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복지부는 이용조건을 원칙적으로 1유형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 데이터 수집 단계의 법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AI가 규정의 내용을 학습하더라도 출처를 명기하도록 1유형으로전환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장치 또한 확보한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1호 유형 변경 사례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3월 12일 제43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파산선고 등에 따른 결격조항 정비를 위한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1개 법률 일부개정을 위한 법률안' 등 보건복지부 소관 4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률안에 대한 주요 내용 및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1. '국민건강보험법'일부개정법률안 건강보험료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징수금을 체납한 사람에게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때 체납한 금액만큼을 공제하고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부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 가입자가 연간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의 총액이 개인별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진 상한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 금액을 가입자에게 환급하는 본인부담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건강보험료 등을 고액·장기 체납한 사람에게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환급할 때 체납액을 공제하고 지급할 근거가 없었다. 이로 인하여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 등에 문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보건복지위원회 대안)이 3월 12일 제433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소독업자의 사망이나 영업 양도, 법인 합병 등으로 기존 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동일한 시설·장비를 인수한 자가 한 번의 지위승계 신고만으로 소독업 지위를 승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소독업 신고를 다시 하여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어, 행정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1만 개소(’24.12.31. 기준)에 달하는 소독업체의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지고, 소독업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위생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이번 개정으로 예방접종의 실시 대상, 시기, 주의사항 등 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을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도록 법률에 규정하여, 절차에 대한 명확성이 제고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법 개정은 소독업 지위승계 절차를 신설해 국민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12일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풍마사협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주민 주도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관리와 생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설립인가를 받고 2월 24일 설립등기를 마친 신풍마사협의 첫 정기총회로, 조합의 운영 방향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풍마사협은 조합원 5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임원은 9명(이사 8명, 감사 1명)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운영지원 전문기관 선정, △총회 규약 및 조합원 규약 개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8명의 갈등관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조합 내 갈등 예방과 조정 기능도 강화했다. 신풍마사협은 앞으로 거점시설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오는 4월부터 제주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대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에너지대전환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여건으로 CFI에너지미래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제주 에너지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 소개,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의 영향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해설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교육 운영을 통해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에너지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의 활발한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혜마루 대강당에서‘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양산시‘올해의 책’사업은 지역 작가의 도서 또는 지역 정서를 담고 있는 책을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운동으로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은 백순심 작가의‘좀 놀면 안 돼요?’와‘우리 엄마는 달팽이’다. 백순심 작가는 양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작가이며 대표 도서인‘좀 놀면 안 돼요?’는 뇌병변 5급 장애를 가진 작가가 직장을 퇴사한 뒤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도서로, 장애를 극복의 대상이 아닌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어린이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올해 선포식에서는 대표 도서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3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2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윤준병 의원실을 시작으로 한정애·안호영·한병도·어기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면담 자리에서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건설과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 공익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고려할 때 전 군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획 중인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 약 2만 5천 명에게 1인당 연 4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형태로 구상 중이며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업 규모는 연간 100억 원, 총 200억 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고양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창업캠퍼스를 연계한 ‘AI+X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관내 5개 직업계고 학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 및 대학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2026 고양 미래형 직업교육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전략으로는 ▲학교 및 학과 특성에 맞는 AI+X 기반 직업계고 모델 구상 ▲대학 및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개발·운영 ▲6개 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반영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초·중·고로 확대 ▲고양시 직업계고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온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와 ‘창업캠퍼스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고양시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확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교육장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직업교육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연극 장르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연극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5월 영국 극단 1927의 연극 ‘플리즈 라이트 백’ △7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 △9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 연극 ‘순남이 순이’△12월 연극 ‘꽃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연극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획된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3월 2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3월 11일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동해지구 위원회와 위기청소년 보호와 선도,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선도, 청소년 비행 예방 등을 목표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및 비행 청소년에 대한 상담 연계 ▲청소년 대상 법률교육 및 비행예방교육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아웃리치 활동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적 전문성과 상담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의 뒤를 이어 진행된 '사회연대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시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사전 질문지를 제작·배포하고 워크숍 형태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해 화성특례시 사회연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곧바로 마련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 순서에서는 시와 지원센터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4시 성산구 TIC(주)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체·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대미 통상환경 변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5곳과 관내 에너지 다소비기업 및 수출기업 등 9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창원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이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대외 리스크에 민감한 특성을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역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리스크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및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을 추진하고, 글로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진구가 재난관리와 건강증진, 어린이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68건의 수상 성과를 기록하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광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학로 안전 개선과 보행 환경 강화, 놀이시설 안전 관리 등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연·절주·신체활동·만성질환 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 건강 수준 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