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강당에서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과 함께 연초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외부 청탁과 부당한 관행을 근절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건설안전국장, 관련 실·과·소장, 읍·면장, 건설사업 팀장 및 담당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초부터 각종 건설사업을 선제적으로 발주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집행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칠곡군은 도로·하천·생활 SOC 등 주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 완료 사업부터 조기 발주를 추진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추진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을 통해 외부 청탁 배제, 부당한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연초 조기 발주와 신속한 사업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 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이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월 26일(월),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인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추진된 사전 검증 사업을 통해 구축된 ▲전북대학교 물리적 인공지능 연구실(피지컬 AI 실증 랩) 개소식 및 실증 시연 확인, ▲사업 성과 및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수요 기반 실증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는 2025년 추경예산을 통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사전 검증 결과를 지역 인공지능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금융사들이 손쉽게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도록 망분리 규제를 개선합니다. · SaaS 서비스를 망분리 규제 예외사유로 명시 · 정보보호 통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이번 조치로 대내외 기업간 협업, IT자원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 금융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 개최 앞으로 TF는 · 개인신용평가체계 개편 · 개인사업자(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 AI 등 활용 신용평가 내실화 등을 논의·발표할 예정입니다. ■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마련 보험상품에 대한 일관적, 체계적인 계리가정(손해율) 원칙과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험부채 평가 관행을 확립하겠습니다. ※ 손해율·사업비 가이드라인은 2026년 2분기 결산부터 적용 내부통제 강화 및 감독체계 정비는 2026년 2분기 중 시행 ■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개최 민간금융사·정책금융·감독기관 등 금융 전반을 대표하는 기관과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현장소통 시장실 ‘우리동네 온(溫)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지역별 현안을 분석하고, 국정 방향 및 도비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상 불편 해소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 응급 복구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을 개선하여 일상 속 더 나은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1월 26일 국토교통부에 지난 356차 임시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방문하여 결의안을 전달하며 GTX-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게 나온 점, GTX-B가 지나는 지역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 피해가 예상됨에도 이에 대한 반대 급부 없이 갈매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는 점을 주요 논지로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요구했으며, 이에 더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합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의 주민이 통합된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동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계기로 영암군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은 해제면 숭어 축제장 주무대에서 진행됐으며, 김기동 영암군 산림조합장과 박병석 무안군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인접 지역 간 협력과 교류의 뜻을 함께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영암군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3일 무진의료재단 김재택 이사장과 배우자 이정아 부이사장이 화순군청을 방문해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기부자는 이번 기탁과 함께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군의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투입되어 지역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김재택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화순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아 부이사장도 “화순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늘 지역과 함께해 왔다”라며, “부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나눔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선택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고향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화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도시의 매력도를 높여 사람이 정착하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에 나선다. 익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증가시책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익산시 인구 현황과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말 기준 익산시 인구는 26만 7,000여 명으로, 인구 감소폭이 2024년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 특히 30대 인구가 767명 증가하며,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목표로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유입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정책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존의 인구 유치 중심에서 사람이 머물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정착 여건을 강화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익산시 인구정책은 청년 정착 기반 강화와 주거·일자리를 연계한 정주 환경 개선에 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제철)와 강원도민일보는 1월 26일 오후 2시,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심·구도심·읍면 간 인구 구조, 생활SOC, 교통·의료 접근성 등 지역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2023년 11월 제정)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진호 춘천시의회의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조례 대표발의자인 박제철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박제철 기획행정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춘천시가 신도심과 구도심, 도심과 읍·면 지역 간에 인구 구조와 생활SOC, 재정 투자 측면에서 격차를 안고 성장해 왔다는 점을 짚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23년 11월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를 대표발의·제정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임시회인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26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임 간부공무원 소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고, 시장과 교육감의 2026년도 시정연설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치·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격차가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도 울산은 위기 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과 교육감의 리더십 아래 공직자 여러분이 시민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사무와 권한이 중앙 정부에 귀속된 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과 개혁 없는 형식적인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며, “행정 통합이 지방 소멸 극복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위해서는 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프로그램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 관계자와 (재)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과업 수행 체계와 단계별 추진 결과, 팸투어 기획·운영 성과, 지리산권 팸투어 상품화 전략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용역사 발표가 이어졌다.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은 지리산권 6개 군(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군)이 보유한 웰니스·워케이션 자원을 연계해 지리산권을 대표할 관광상품을 기획·도출하고, 현장 체험을 통한 홍보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관광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시범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연계 프로그램을 도출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팸투어는 ▴(합천-거창) ‘하늘과 땅 사이, 나를 충전하다’ ▴(함양-산청) ‘천년의 치유, 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협약기관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선수점, 양도점)와 함께 해당 기관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공작소’를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3D모델링 전문가인 이정은 강사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3D펜의 원리에 대해 교육한다. 그립톡, 가정의 달 카네이션, 3D입체 작품 등을 만들어 봄으로써 3D공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포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과 같이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기장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원장 배원진) 협약을 체결하고, 성조숙증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료 및 검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진료비와 검사비는 기장군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일부를 분담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5년 5월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 재협약을 체결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성조숙증은 성장판 조기폐쇄로 최종 신장을 낮추고, 심리적 어려움도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의료기관인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진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